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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금천구의회 장규권 의원, 금빛공원 조성사업 및 대명여울빛거리 옥외영업 관리 개선 촉구

  • 등록 2025.07.03 13:06:19

 

[TV서울=신민수 기자] 금천구의회 장규권 의원(국민의힘, 시흥1·4동)은 지난 1일 열린 제255회 정례회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금빛공원 열린광장 조성사업의 문제점과 대명여울빛거리 시장 옥외영업 관리상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지적하고, 구청 및 관계 부서의 신속하고 세심한 개선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장 의원은 “금빛공원 재조성에 약 101억 원이 투입되었으나, 조경 부실, 배수로 미비, 시설 활용 저조, 야간 조명 부족 등 각종 문제점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의 큰 수목이 재이식되지 않고 작은 나무만 식재되어 그늘이 부족하고, 배수로 시설 미흡으로 우기철 강수 시 흙탕물이 지하주차장까지 유입되는 등 설계와 시공의 부실을 지적했다. 또한, 맑은누리작은도서관 등 일부 시설의 이용률 저조와 야간 조명 부족으로 인한 안전 문제도 언급했다.

 

장 의원은 “공원 관리와 시설 운영에 있어 부서 간 협조와 전문성 강화, 주민 의견 반영 등 내실 있는 정책 추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장 의원은 대명여울빛거리 시장 내 옥외영업 단속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그는 “옥외영업장에 대해 한편으로는 시정명령을 내리면서, 또 한편으로는 동일 업소의 옥외영업 면적 확대 신고를 수리하는 자기모순적 행정이 발생했다”며, “이는 형평성과 신뢰 행정 원칙에 어긋난다”고 비판했다.

 

실제로 옥외영업으로 인한 소음, 냄새, 빛공해 등으로 인근 아파트·오피스텔 주민 및 상인들의 민원이 지속되고 있으나, 행정은 현장점검 없이 형식적 요건만으로 신고를 수리해주는 등 탁상행정을 반복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장 의원은 “주민 민원 해소와 자영업자 보호의 균형을 맞춘 합리적 규제와 현장 중심의 엄정한 행정 집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규권 의원은 “금천구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금빛공원이 당초 목적대로 주민 누구나에게 열려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옥외영업 문제 역시 주민 불편 해소와 공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의 책임 있는 자세와 세심한 정책 추진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서울마주협회, 서울 사랑의열매에 성금 3천만 원 전달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서울마주협회(회장 조용학)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서울마주협회 조용학 회장, 백국인 부회장, 조건진 홍보위원장과 서울 사랑의열매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마주협회는 지난 2009년부터 서울 사랑의열매와 인연을 맺고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국내 최초로 ‘동물명의 기부’ 협약을 체결하며 이색적인 나눔 문화를 선도했으며, 2018년에는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 나눔리더스클럽 4호에 가입한 바 있다. 조용학 서울마주협회장은 “그동안 실천해온 나눔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든든한 나눔 파트너가 되어주신 서울마주협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서울시, 외식업 사장님 150곳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

[TV서울=곽재근 기자] 고유가 등 원가 상승과 경영 부담으로 시름이 깊어진 서울 외식업 사장님들을 위해 서울시가 구원투수에 나선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전문가가 가게의 체질을 바꾸고 수익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경영혁신을 돕는다. 서울시는 서울시 내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외식업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150개 업소를 5월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획일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업소별 애로사항과 희망 분야를 반영한 ‘찾아가는 1대 1 맞춤형 컨설팅’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사전 진단을 통해 각 업소의 경영 상황과 문제점을 분석한 뒤,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업소를 방문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난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181개소 응답)에서는 평균 88.39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울시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컨설팅이 실제 경영 개선과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컨설팅은 대면·비대면을 병행하여 3~4회에 걸쳐 진행된다. 경영관리·마케팅관리·메뉴개발·법률자문 등 4개 분야 중 사전진단을 통해 가장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실질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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