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신민수 기자] 전찬일 영화평론가와 김헌식 문화평론가가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전찬일 영화평론가는 종합심사위원장을 맡아 영화제에 출품된 작품들을 심사했으며, 김헌식 문화평론가 또한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각 부문 작품과 연기 등을 심사했다.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총 493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본선 선정작과 해외 초청작 등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작품이 출품된 만큼 심사 과정에서도 작품의 완성도와 연출, 배우들의 연기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살펴 수상작을 선정했다. 전찬일 종합심사위원장은 8월 2일 열린 시상식에 앞서 무대에 올라 심사평을 전했다. 전찬일 평론가는 영화제에서 상영된 작품들을 직접 관람하고 심사한 소감을 밝히며, 제1회 영화제임에도 작품과 프로그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취지의 평가를 전했다. 특히 전찬일 평론가는 영화제를 직접 경험한 뒤 현장을 끝까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는 의미의 소감을 전하며, 영화제의 작품과 현장 분위기에 대한 높은 평가를 나타냈다. 전찬일 종합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첫 회를 맞은 영화제에 대한 격려와 함께 영화인과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
[TV서울=신민수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홈 경기 도중 관중석 천장에서 석재가 낙하하는 일이 벌어져 한국프로축구 연맹이 전 구단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다. 연맹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포항스틸야드 관중석 천장 석재 낙하와 관련해 사고 경위 및 시설물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면서 "연맹은 K리그 전 구단을 대상으로 경기장 시설물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알렸다. 연맹은 이날 오전 K리그 전 구단에 경기장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각 구단은 다음 홈경기 개최 전까지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연맹과 포항 구단에 따르면 지난 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 울산 HD의 K리그1 2026 22라운드 경기 중 원정 테이블석 천장의 콘크리트 일부가 떨어졌다. 이로 인해 좌석에 앉아있던 관중 한 명이 손등을 다쳤다. 피해 관중은 병원 후송을 원하지 않고 계속해서 경기를 관람하기를 바랐다. 구단은 원정석과 올팬존(중립석)이 모두 매진이었기에 홈 관중석에서 관람하길 제안했으나 피해자는 사고 지점을 벗어난 곳에서 선 채로 관전을 이어갔다. 포항 구단은 "경기장 콘크리트 천장은 노후화로 전체 구간을 순차적으로 점검
[TV서울=신민수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8월 6일 구청 창의홀에서 구로구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로지사와 함께 ‘통합돌봄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한 합동 교육으로, 동 주민센터 통합돌봄 실무자와 유관부서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통합돌봄 제도와 기관별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하반기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업무를 맡은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력과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에서는 구청이 통합돌봄 제도와 업무절차를 설명하고, 보건소가 보건·의료·건강관리 분야 역할과 주요 연계사업을 소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통합돌봄에서 공단이 맡는 역할과 사전조사지 작성 방법, 주요 연계사업 등을 안내했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구는 앞으로도 동 주민센터와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자 교육을 지속해 현장에서 통합돌봄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여러 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이해하고 긴밀하게 연결될 때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며 “앞
[TV서울=신민수 기자] 코스피가 7일 장중 하락 전환해 6,200대에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7.61포인트(0.60%) 내린 6,258.77에 장을 마쳤다. 전날 지수는 전장 대비 4.58% 급락해 6,300선 아래로 밀려났는데, 이날도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수는 전장보다 68.69포인트(1.09%) 오른 6,365.07로 출발해 6,415.60까지 올랐으나 장중 상승폭을 줄이며 등락하다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후 한때 6,158.73까지 밀렸으나 장 후반 낙폭은 일부 축소됐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2.86포인트(0.36%) 내린 798.81에 거래를 마치며 6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TV서울=신민수 기자]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새로운 방식의 공중 케이블 정비 사업에 나선다. 공중 케이블을 일회적으로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신주와 케이블 구조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개편한다. 정비 이후 케이블이 다시 난립하는 고질적인 문제를 원천부터 해결하기 위해서다. 구체적으로는 ▲사업자별로 따로 설치된 전기 인입설비들을 하나로 묶는 공용 설비를 설치하고 ▲건물의 인입 케이블 설치 경로를 통일하며 ▲여러 전신주에서 여러 건물로 무질서하게 연결된 케이블을 효율적인 구조로 재시공한다. 본 사업은 8월부터 창5동 창원초등학교 서측 일대를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시범사업 대상지 외에도 관내 공중케이블 정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오는 11월까지 도봉1동 주민센터 일대, 쌍문3동 신방학중학교 서측, 창2동 신창시장 서측 등 기존 정비구역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구는 정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수막 게시와 주민설명회, 사전 일정 안내 등 꼼꼼한 홍보를 진행한다. 작업 중 민원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소통 체계도 운영한다. 도봉구는 이번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
[TV서울=신민수 기자] 지난 5월 문을 연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이 개장 80여 일 만에 ‘프리덤홀’ 누적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가족과 학생, 외국인 등 국내외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자유와 평화,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체험하는 서울의 새로운 ‘메모리얼 플랫폼’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시는 8월 5일 오후 10시 기준 프리덤홀 누적 방문객이 10만 4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5월 13일 개장 이후 프리덤홀 방문객만을 집계한 수치다. 서울시는 개장 초기에는 실내 공간인 프리덤홀 방문객만 집계했으며, 지난 7월 9일부터는 지상부 조형물 ‘감사의 빛 23’ 방문객도 별도로 집계하고 있다. 7월 9일부터 8월 5일까지 프리덤홀과 감사의 빛 23을 합한 감사의 정원 전체 방문객은 하루 평균 3,779명이다. 2009년 8월 1일 첫 개장 이후 올해로 개장 17년을 맞은 광화문광장은 2022년 재개장을 통해 보행 면적을 2배 이상 확대하고, 분수 및 녹지 공간을 확충하는 등 시민 편의를 대폭 개선한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 5월 12일 감사의 정원이 개장한 뒤로는 체험형 역사교육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가족
[TV서울=신민수 기자] 정우진(대연고)과 배윤설(대전여고부설 방통고)이 김효주-퍼시픽링스 코리아컵 챔피언십에서 남녀부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정우진은 4일부터 5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센투리 21 컨트리클럽 파인·레이크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본선에서 1,2라운드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쳐 1위에 올랐다. 정우진은 장학금 100만원과 함께 2027년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대회 출전권, 한국프로골프(KPGA) 하반기 정규투어 출전권을 받았다. 여고부에서는 배윤설이 1,2라운드 합계 4언더파 140타를 쳐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배윤설은 장학금 100만원과 2027년 AJGA 대회 출전권, 오는 27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 출권권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효주의 이름을 걸고 개최됐다. 김효주는 대회장을 찾아 팬 사인회를 열고, 후배 선수들을 격려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코스피가 5일 장중 3%대 상승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상승폭이 다소 완화되며 800선 아래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18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34.59포인트(3.69%) 상승한 6,593.54다. 지수는 전장보다 244.53포인트(3.85%) 오른 6,603.48로 출발해 6,674.66까지 상승폭을 키웠으나, 한때 6,540.27까지 오름폭을 줄였다. 그러나 이후 다시 상승폭을 소폭 늘리고 있다. 상승장에 오전 한때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간밤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오르고, 미국 기술주가 상승한 점이 매수세를 자극하는 분위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천270억원, 3천604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7천824억원 매도 우위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1천965억원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3.54%), SK하이닉스(6.09%)가 동반 상승 중이며, SK스퀘어(6.79%), 삼성전기(12.41%), 현대차(3.44%) 등도 강세다. 현재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위부터 32위까지 모두 상승 중이다.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지난 4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사)함께하는사랑밭과 ‘2026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도그스포츠’와 ‘기부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를 통해 건강한 반려문화와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민간과 협력해 취약계층 반려가구 지원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과 정유진 (사)함께하는사랑밭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6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도그스포츠’와 ‘기부런'은 오는 10월 24일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된다. 양 기관은 시민 참여 활성화 및 공동 홍보 등에 협력하며 기부런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서울시 취약계층 반려가구 돌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도그스포츠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로서 종목으로는 어질리티, 캐니크로스, 캐니워킹, 프리스비, 플라이볼 등이 있으며, 기부런은 시민이 달리며 나눔에 참여하는 러닝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반려동물 행사를 개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 반려가구를 지원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TV서울=신민수 기자] 코스피가 4일 장중 등락을 거듭하며 '롤러코스터'를 타다 상승 전환해 6,300대를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는 6% 가까이 급등하면서 사상 처음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01.50포인트(1.62%) 오른 6,358.9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3.93포인트(1.50%) 오른 6,351.38로 출발해 6,389.40까지 상승폭을 키웠으나, 이후 하락세로 돌아선 뒤 한때 6,080.25까지 밀렸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장 후반 상승세로 돌아섰다. 앞서 전날 코스피는 5.12% 급락해 6,257.45에 장을 마쳤는데 하루 만에 오름세로 전환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이 8천186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천699억원, 5천394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장 초반 순매수세를 나타냈으나 장중 '팔자'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1천721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장 초반 간밤 뉴욕증시 강세에 상승 압력을 받는 분위기였다. 앞서 간밤 뉴욕증시는 기술주 강세가 지속되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전장보다 1.32
[TV서울=신민수 기자]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팔린 전기차 3대 중 1대는 중국에서 생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의 '2026년 상반기 국내 자동차 신규등록현황 분석'에 따르면 올해 1∼6월 신규 등록된 중국산 전기차는 6만9,513대로 집계됐다. 작년 동기보다 178.7% 급증한 수준으로, 전체 전기차 신규 등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6.8%에서 35.0%로 커졌다. 국산 전기차가 92.0% 늘어난 11만4,046대로 점유율 1위(57.5%)를 유지했고 중국산이 2위였으며, 독일산(9,314대·비중 4.7%)과 미국산(4,283대·2.2%)이 뒤를 이었다. 중국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만든 테슬라 모델Y·모델3 물량이 대거 유입된 데다 지난해 한국에 진출한 BYD의 보급형 모델과 폴스타의 프리미엄 모델이 가세한 결과로 풀이된다. 중국산 전기차 급증은 수입차 시장 판도에도 영향을 미쳤다. 중국산 수입차는 작년보다 127.8% 늘어난 7만9,444대로 제조국별 점유율 1위(41.2%)에 올랐다. 작년 상반기 점유율은 23.5%였다. 1위 자리를 내준 독일산 수입차(5만7,954대)의 점유율은 작년 40.3%에서 30.1%로 하
[TV서울=신민수 기자] 가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 상황에서 나홀로 사장님을 지켜주는 서울시 '소상공인안심벨'의 지원 대상이 여성 소상공인까지 확대된다. 서울시는 기존에 1인 점포 또는 한시적 1인 근무 점포 중심에서 여성 소상공인까지 지원을 확대해 시민의 일상을 보다 안전하게 지키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안심벨’은 점포형 긴급신고 장비로,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점포 외부 경광등이 점멸되고 경고음이 울리며, 자치구 CCTV 관제센터와 연계되어 필요시 경찰 출동까지 지원한다. 실제로 주취자가 난동을 부리거나, 홀로 일하는 사장이나 손님을 위협하는 등의 위험 상황을 해결하는 데 ‘소상공인안심벨’이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2024년 첫 도입 이후 지금까지 안심벨을 통한 신고는 총 2,891건으로, 이중 경찰 출동까지 이어져 상황이 해결된 사례는 50건이었다. 서울시는 이번 ‘소상공인안심벨’ 지원 대상 확대가 미용실, 네일숍, 음식점, 카페 등 시민 접점이 높고 단독근무·야간영업 등으로 범죄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점포의 안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상공인안심벨’ 신청은 서울시 누리집(http://www.seou
[TV서울=신민수 기자] 금천구의회(의장 고성미) 의원연구단체인 ‘금천행복도시복지정책연구회’(대표의원 박오임)가 오는 8월 말 예정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앞두고, 연이은 수시 간담회를 개최하며 정책 연구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천행복도시복지정책연구회’는 박오임 대표의원을 비롯해 고영찬·우상원·장규권 의원 등 총 4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금천구 사회적 고립 위험지역 분석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생활복지 지원방안 연구’를 주제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인해 청년·중장년·노인 등 다양한 계층에서 나타나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금천구 내 사회적 고립 위험 인구의 동별 분포와 복지자원 접근성을 공간 기반으로 세밀히 분석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도출하고, 주민 체감형 생활복지 지원 모델을 마련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연구회는 지난 7월 14일 의회운영위원회 승인 이후 형식적인 발족식에 치중하기보다, 실질적인 현안 파악과 연구 내실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곧바로 릴레이 간담회 일정에 돌입했다. 연구회
[TV서울=신민수 기자]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일부 채소 가격이 급등하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이런 가격 상승세가 일시적인 기상 악화와 계절적 요인에 따른 단기 변동일 뿐, 전반적인 농축산물 물가는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4일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전날 취청오이 특등급 50개당 도매가(가락시장 경락가)는 4만47원으로, 지난해 동기 가격(2만5천131원) 대비 59.4% 뛰었다. 취청오이 도매가는 지난 16일(5만2천977원)과 31일(5만109원)에는 5만원을 넘기기도 했다. 또 애호박 특등급 20개당(8㎏상자) 평균 도매가는 2만7천804원으로, 1년 전 가격(1만8천897원) 대비 47.1% 올랐다. 아울러 지난달 마지막 주(7.30∼8.3) 얼갈이배추 1㎏당 평균 소매가는 3천399원으로, 전주(7.23∼7.29) 평균가 2천612원과 비교해 30.1% 상승했다. 같은 기준으로 오이(29.3%), 시금치(28.3%) 등의 소매가도 30%에 가까운 상승률을 나타냈다. 하지만 농식품부는 이날 "수박, 토마토, 오이 등 주요 과채류는 재배 면적 증가와 양호한 기상 여건으로 출하량이 늘면서 최근 가격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서울신보')이 오는 9월 11일까지 '소상공인 생생(生生) 규제혁신 제안'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와 제도상의 불편 사항을 폭넓게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기관인 서울신보가 소상공인의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타파하기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그동안 금융지원부터 경영지원까지 다각도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펼쳐온 서울신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규제로 인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제안 분야는 정부·서울시·자치구의 법령 및 조례 등 소상공인 경영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나 서울신보 이용 중 겪은 제도·절차상의 불편 사항으로, 제안 시 구체적인 불편 사례와 관련 규제, 개선 방안을 함께 제시하면 된다. 소상공인 관련 규제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 누구나 제안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신보 누리집 '규제혁신 제안합니다' 게시판에 글을 등록하거나, 제안서를 작성해 이메일(seoulsb26@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신보 누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