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2027년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시행에 앞서 수험생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충분한 시험 준비기간 보장을 위해 채용 일정 및 규모, 시험과목 변경 등 주요사항을 사전 안내한다고 14일 밝혔다. 공공기관 통합채용은 서울시에서 산하 공공기관을 대신하여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을 일괄 실시하고,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결정은 기관에서 개별 진행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그동안 기관별로 상이하게 운영되던 채용 절차를 표준화해 취업 준비생의 혼선을 줄이고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2027년 통합채용에는 서울교통공사를 제외한 서울시 산하 23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확대 진행될 예정이다. 2026년은 통합채용 시행 첫해로, 공기업 중에서는 농수산식품공사 1개 기관과 출연기관만 참여했으나, 2027년에는 서울시설공단,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등 채용 규모가 큰 기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2027년 상반기 채용규모는 약 200여 명 수준으로 제1회 상반기 시험의 최종 시험공고와 원서접수는 2027년 3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필기시험은 2027년 4월 실시되며, 서류전
[TV서울=신민수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최민석(두산 베어스) 등 33명이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에 발탁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전날 전력강화위원회를 열어 APBC 대표팀 엔트리 33명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김도영과 최민석을 비롯해 안현민(kt wiz), 이재현(삼성 라이온즈), 김주원(NC 다이노스), 문현빈(한화 이글스) 등이 선발됐다. 와일드카드로는 최준용·한동희(이상 롯데 자이언츠)와 김지찬(삼성)이 이름을 올렸다. 대회는 11월 12∼15일 일본 도쿄에서 한국과 일본, 대만, 호주 등 4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24세 이하 또는 프로 구단 입단 3년 차 이내의 선수와 29세 이하 와일드카드 최대 3명이 출전할 수 있다. 전력강화위원회는 2027 프리미어12와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등에서 대표팀을 이끌 유망주 발굴과 국제대회 경험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컨디션 관리와 부상 방지를 위해 올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소집됐던 투수는 선발하지 않았다. 한국시리즈 진출팀 투수도 최종 명단에서 제외된다. 이미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한 k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10월 6일·7일 이틀간 김동욱 구청장 주재로 민선 9기 첫 주요업무계획의 토대를 다지는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구는 지난 9월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전략적 재정운영 ▲창동경제엔진 본격 가동 ▲취약계층 보호 및 사회 안전망 강화 등을 중점으로 민선 9기의 새로운 변화를 본격화하는 해가 될 2027년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도봉구 전 부서가 수립한 주요업무계획의 세부사항을 전면 점검했다. 구정 비전인 ‘도봉대전환’의 실행력을 높이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를 도출하기 위해서다. 특히 그 동안 추진해 온 사업 중 구민 체감도가 낮거나 여건이 변해 보완이 필요한 사업은 추진 방식과 내용을 재검토하고, 성과가 가시화된 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해 행정의 실효성을 높여갈 방침이다. 도봉구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계획을 보완하고, 향후 예산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최종 확정한다. 확정된 계획은 민선 9기 사업의 실행 지침으로 활용하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한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TV서울=신민수 기자]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지난 12일 안양시청에서 안양시(시장 최대호)와 경계지역 주민의 안전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재난·공공정보 제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서울의 서남단에 위치해 안양시와 행정구역을 맞대고 있다.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은 행정구역을 오가기 때문에 관련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양 기관이 동의했다. 필요한 재난·안전 및 공공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최기찬 금천구청장과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장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경계지역의 재난·공공정보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경계지역의 인지성 향상 및 재난·공공정보 제공 방안 마련 ▲ 재난문자전광판 설치 및 공동 활용 가능성 검토 ▲ 설치 가능 장소 발굴 및 관계 법령·현장 여건 검토 ▲ 사업 추진을 위한 자료 공유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두 지자체가 각각 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하나의 시설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우선 검토한다는 점이다. 양 기관은 재난문자전광판 공동 활용에
[TV서울=신민수 기자] 코미디언 박세미(36)가 교제하던 연인과 결혼한다. 소속사 메타코미디는 박세미가 이달 결혼식을 올린다고 12일 밝혔다. 예비 신랑은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약 2년간 교제하다 부부가 된다. 그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평생 함께 놀고, 웃고, 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 생겼다"며 "나 드디어 시집간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박세미는 '개그왕' 등의 극단에서 활동하다 '백마TV', '피식대학' 등 개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피식대학'의 콘텐츠 '05학번이즈히어'에서 신도시에 살며 아들을 키우는 '서준맘' 캐릭터를 연기해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tvN 건강 예능 '시간관찰자: 더 시크릿'에 출연하는 등 유튜브와 TV를 넘나들며 활동 중이다.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를 소규모로 정비하는 모아타운 사업 기간을 줄이는 ‘모아통합기획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13일부터 모아통합기획 모아타운 후보지 공모에 나선다. ‘모아통합기획’은 공공과 주민이 함께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세우면서 모아주택 조합설립을 동시에 추진하는 민관협력형 통합기획이다. 정비사업의 대표 제도로 자리잡은 ‘신속통합기획’을 모아주택·모아타운의 특성에 맞게 도입한 것으로, 계획과 사업을 하나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모아타운 쾌속추진을 위해 ▲신속한 모아주택 공급을 위한 획기적 기간 단축 ▲건축계획 품질 향상으로 살기좋은 모아타운 조성 ▲ 주민체감형 속도 제고를 위한 지원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모아통합기획’을 추진한다. 모아통합기획은 공공과 주민이 함께 관리계획을 세우면서 조합설립을 동시에 추진하는 민관협력형 통합기획이다. 서울시 대표 정비제도 ‘신속통합기획’을 모아타운에 맞게 도입해 후보지 선정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약 6년에서 약 4.5년으로 1.5년 줄인다는 목표다. 먼저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방식이 달라진다. 기존에는 자치구 또는 주민이 단독으로 관리계획을 세웠지만, 앞으로는 주민참
[TV서울=신민수 기자] 우리나라가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여자 아시안컵 예선에서 3전 전승을 거두고 무난히 본선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한국 16세 이하(U-16) 여자 축구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타지키스탄 두샨베의 투르순조다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7 AFC U-17 여자 아시안컵 예선 A조 3차전에서 요르단에 9-0으로 크게 이겼다. 최전방 공격수 조안(울산현대고)이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등 여섯 명이 골 잔치에 가세해 요르단을 가볍게 눌렀다. 이다영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가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UAE)를 16-0으로 대파하고 개최국 타지키스탄을 6-0으로 꺾은 데 이어 요르단까지 물리치고 3전 전승(승점 9)으로 조 1위를 차지하고 본선 진출을 이뤘다. 3경기에서 31골을 넣고 한 골도 내주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개 팀이 참가했으며 8개 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러 각 조 1위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여기에 올해 아시안컵 본선 4강에 들었던 4개 팀(북한, 일본, 호주, 중국)을 더해 총 12개 팀이 내년 4월 중국에서 열리는 U-17 여자 아시안컵 본선 무대에 오른다. 아시안컵 본선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립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이하 ‘아이윌센터’)가 오는 10월 15일 오후 2시 시립마포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청소년 디지털미디어와 관련한 해외 정책 사례와 국내 정책의 실효성 및 한계를 살펴보고,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 시민이 함께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아이윌센터는 서울시가 2007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설립한 청소년의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상담·예방교육·연구·캠페인 등을 추진해 온 전문 기관이다. 그동안 6개 센터가 개별 위탁 운영됐으나, 최근 서울시의 서비스 전달체계 개편 및 표준화 방침에 따라 ‘1개 대표센터 및 5개 사무소’ 체제로 구조 개편을 마쳤다. 이번 포럼은 아이윌센터 개편 이후 처음 개최하는 포럼으로, AI 기술 발전 등으로 심화하는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주제강연, 2부 토론 및 질의응답,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또, 행사장 로비에서는 청소년의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주제로 한 ‘2026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주간 공모전’ 우수작도 전시한다. 1부에서는 먼저 한국
[TV서울=신민수 기자] "대한민국에서 마술을 가장 잘하는 사람들을 모았죠. 세상에 없는 마술팀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마술사 유호진은 9일 인천 영종도 유호진컴퍼니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마술팀 헌드레드 핑거스 결성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 명도 할 수 있는 마술을 여러 명이 하는 건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다"며 "보통 마술은 메인 마술사가 있고 그를 다른 사람들이 서포트하는 형태가 일반적인데, 저희는 모두가 주연이 돼서 함께 공연을 꾸민다. 이런 형태는 전 세계 최초"라고 말했다. 헌드레드 핑거스는 김도현, 김지호, 김철규, 김한수, 김호산, 연문형, 유호진, 윤제섭, 이현용, 최준형(가나다순) 등 10명으로 구성된 마술팀이다. 2012년 '세계마술챔피언십'(FISM) 그랑프리와 2024년 SBS '더 매직스타' 우승을 차지한 마술사 유호진이 리더를 맡고 있다. 최근 미국 NBC의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시즌 21에서 최종 3위에 올랐다. 이들은 예선에서 카드를 활용한 정교한 손기술인 '매니퓰레이션'(Manipulation)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였다. 준준결승에선 한복의 두루마기를 연상시키는 의상
[TV서울=신민수 기자] 배우 유승호(33) 측이 배우 임세주(본명 임지현·35)와의 6년 열애설에 대해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밝혔다. 유승호 소속사 333은 "두 사람은 연인 사이였으나 현재는 헤어진 상태"라며 "좋은 동료 관계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임세주 소속사 무빙픽쳐스컴퍼니 역시 "두 사람이 약 6년간 사귄 건 사실이나 결별했다"고 전했다. 이날 이데일리는 두 사람이 2020년 방송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로 인연이 돼 6년간 교제했다고 보도했다. 유승호는 2000년 드라마 '가시고기'에서 아역 배우로 데뷔해 2002년 영화 '집으로'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태왕사신기', '공부의 신', '무사 백동수', '보고싶다', '조선마술사', '봉이 김선달',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지난달 종영한 SBS 드라마 '재벌X형사'에도 출연했다. 임세주는 2011년 해오라라는 예명으로 가수로 데뷔해 활동했다. 2015년 영화 '장수상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해 '하나뿐인 내편', '좀비탐정', '살인자ㅇ난감', '라이딩 인생'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주인공을 맡은 배우 김지원이 첫 의학 드라마 도전이 긴장됐다고 털어놨다. 흥행작인 KBS 2TV '태양의 후예'(2016)에서 군의관을 연기하긴 했지만, 천재 의사 역할로 본격적인 의학물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김지원은 7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용기를 냈다"며 "언제 또 이런 작품으로 인사를 드릴 수 있을까 생각하며 읽었던 대본"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른 분들이 사랑해 주신 의학물이 많은데 저도 연기자의 생(生)으로 봤을 때 그런 작품을 하나 남기면 어떨까 했다"며 "부담감도 있었지만,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욕심을 많이 부린 작품"이라고 고백했다. 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하는 '닥터X'는 구서대학교병원 외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파견된 천재 외과 의사가 부정부패에 찌든 의료 권력을 바로잡는 과정을 그린 메디컬 누아르 드라마다. 일본 TV 아사히 드라마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총 일곱 개의 시즌이 제작되고 2024년엔 극장판까지 나오는 등 큰 인기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 잠실구장에서 치르는 LG 트윈스의 마지막 정규시즌 경기가 매진됐다. LG는 7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2만3천750장의 입장권을 모두 판매했다고 밝혔다. LG는 이로써 올해 홈 경기 최종 누적 관중 162만2천238명을 기록했다. LG가 단일시즌 160만명 이상의 관중을 모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잠실구장은 올 시즌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며, 시즌 종료 후 같은 자리에 신축 돔구장이 들어선다. 한편 지난해까지 프로야구 한 시즌 최다 홈 관중 기록은 2025시즌 삼성 라이온즈가 세운 164만174명이다. 삼성은 7일까지 166만9천50명을 모아 역대 최다 홈 관중 기록을 이미 경신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금천구의회 이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제안한 어린이자료실 야간 개방이 오는 10월 7일부터 현실화된다. 금천구는 독산·가산도서관 어린이자료실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까지 연장한다. 매월 1·3주 수요일은 독산도서관, 2·4주 수요일은 가산도서관에서 시범 운영하며, 2027년에는 구립도서관 4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이 의원이 지난 7월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금천형 야간도서관 운영 확대’를 제안한 핵심 내용이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당시 이 의원은 구립도서관이 야간까지 문을 열고 있음에도 어린이자료실은 오후 6시에 운영을 종료해 어린이와 보호자의 저녁 시간 이용에 제약이 있다는 점을 짚고, 특정 요일이나 지정일을 활용한 어린이자료실 야간 개방을 제안했다. 이후 관련 부서와 금천문화재단은 이용 수요와 운영 여건을 검토해 독산·가산도서관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학교와 학원 일과를 마친 어린이와 퇴근 후 자녀와 함께 도서관을 찾는 보호자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도서관이 저녁시간에도 가족이 함께 머물 수 있는 생활권 내 공공문화공간으
[TV서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급변하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대비해 ‘AI와 인간’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뇌과학, 언어학, 수학, 경영학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대학교수 4명이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의 원리와 최신 흐름을 알기 쉽게 풀어낸다. AI시대에도 대체 불가능한 인간의 언어와 사고력의 가치를 탐구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특강은 10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60분 강연과 30분 질의응답으로 진행한다. 10월 강연은 구청 별관에서, 11월 강연은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커뮤니티홀에서 열린다. 명사특강의 첫 문은 오는 10월 23일 김상윤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가 연다. 김 교수는 ‘AI시대, 인간을 증명하라’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10월 30일에는 뇌공학자 임창환 한양대 교수가 ‘뇌는 왜 인공지능의 미래를 바꾸는가?’를, 11월 13일에는 김재인 경희대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단 하나의 능력, 언어력’을 주제로 특강을 이어간다. 11월 27일에는 홍영준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가 ‘수학자가 풀어주는 AI 이야기’를 주제로 이번 특강을 마무리한다. 신청 대상은
[TV서울=신민수 기자] 유도 대표팀의 부실한 선수 관리 문제가 잇따르고 있다. 대한유도회 등에 따르면 정성숙 유도 대표팀 총감독과 일부 국가대표 선수들은 지난 4일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아제르바이잔으로 이동하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환승 항공편에 오르지 못했다. 대표팀은 경유지에서 환승 시간을 고려하지 않고 식사 등 용무를 보다가 항공편을 놓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두바이에서 오랜 시간을 기다린 뒤 이후 항공편을 타고 아제르바이잔으로 이동했다. 선수들은 공항에서 불필요한 과정을 겪어 컨디션 관리에 지장을 받았다. 유도 대표팀은 최근 막을 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범했다. 유도 여자 48㎏급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정수진(용인대)이 경기 당일 무작위 계체 대상에 오른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음식물 섭취를 권해 실격 처분을 야기했다. 해당 사건은 정수진이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폭로해 알려졌다. 대한유도회는 "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난 뒤 발생한 문제점들에 관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