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신민수 기자]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디지털 시상식 '웨비 어워드'(The Webby Award)에서 2관왕에 올랐다고 소속사 하이브-게펜레코드가 16일 밝혔다. 캣츠아이는 지난해 화제를 모은 패션 브랜드 갭(GAP)의 출연 광고 '베터 인 데님'(Better in Denim) 캠페인으로 본상(Webby Award)을 받았다. 이들은 또한 대중 투표로 결정되는 '패션,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비디오·필름 부문 피플스 보이스 어워드(People's Voice Award)'도 수상했다. 웨비 어워드는 미국 국제디지털예술·과학아카데미가 1996년부터 연 국제 시상식이다. 전 세계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한 웹사이트, 소셜미디어, 앱, 팟캐스트, 광고, AI(인공지능) 작품, 인물 등을 시상한다. 지난해 8월 공개된 갭의 '베터 인 데님' 캠페인은 다양성을 핵심 가치로 내세워 노출 수 80억회와 조회 수 4억회 등을 기록하며 반향을 일으켰다. 캣츠아이는 이에 힘입어 지난해 구글의 '검색어로 본 2025년'에서 미국 '트렌딩 뮤지션' 2위를 차지했고, 틱톡 '2025 올해의 글로벌 아티스트' 1위에 올랐다. 캣츠아이는 오는
[TV서울=신민수 기자]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컴백 공연 관련 게시글에 휘발유를 투척하겠다는 댓글을 남긴 5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4단독 강경묵 판사는 공중협박 혐의로 기소된 50대 강모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200시간도 명령했다. 강씨는 3월 BTS 공연을 이틀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BTS 광화문 공연 교통통제 정보' 게시글에 "생수병에 휘발유를 넣어서 투척하겠다"는 내용의 댓글을 남긴 혐의를 받는다. 그는 유사한 협박 댓글을 22차례 게시했다. 강 판사는 "이 범행은 다수 사회구성원에게 불안감과 공포심을 불러일으켜 공중의 안전을 저해했으므로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미래인재재단(이하 재단)이 올해 2학기 해외 교환학생으로 파견되는 대학생 60명을 선발해 총 3억 750만 원의 학업장려금을 지원한다. 모집은 5월 18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4시까지이며, 재단 누리집(www.seoulfuture.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인재해외교환학생장학금은 파견 국가 권역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아시아권 국가로 파견되는 15명에게는 1인당 연 400만 원을, 비아시아권 국가로 파견되는 45명에게는 1인당 연 550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의 학부생 중 2026년 2학기 해외 교환학생으로 선정됐거나 선정 예정인 학생으로, 성적과 소득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전문대학·전공대학의 정규학기 학부생이면서 전체 학년 성적 평점 평균 백분위(백분율) 85점 이상이어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에 해당하거나 2025년 2학기 또는 2026년 1학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중 복지자격 및 1~4구간에 해당해야 한다. 재단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해외 교환학생을 지원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장학생 프로그램으로 서
[TV서울=신민수 기자]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채권 시장에서 3개월째 매도 우위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통계에 따르면 4월 중 외국인 증권(주식·채권) 투자 자금은 21억3천만달러 순유출됐다. 순유출은 한국 증권 시장에서 빠져나간 외국인 투자 자금이 들어온 자금보다 많았다는 뜻이다. 외국인 자금은 지난 2월부터 순유출을 기록 중이다. 순유출 규모는 2월(-77억6천만달러)과 월간 기준 역대 최대였던 3월(-365억5천만달러)에 비해 줄었다. 증권 종류 별로 주식은 26억8천만달러 빠져나가 1월부터 4개월째 순유출을 기록했다. 순유출 규모는 역시 역대 최대였던 3월(-297억8천만달러)에 비해서는 크게 줄었다. 올해 들어 주식시장에서 빠져나간 외국인 자금은 총 460억1천만달러다. 반면 채권자금은 5억5천만달러 들어와 3월 67억7천달러 순유출에서 한 달 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한은 관계자는 "주식자금은 중동 지정학 리스크 경계감 등으로 4개월 연속 순유출됐으나,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합의 이후 투자심리가 일부 회복되면서 순유출폭은 크게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채권자금은 세계국채지수 편입에 따른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가 지역사회 복지현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복지기관 지원사업’과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총 137개 기관에 총 12억 5천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공모는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총 390개 기관이 신청해 약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선정기관 역시 지난해 122개소에서 올해 137개소로 확대됐으며, 지원 규모 또한 지난해 약 10억 원에서 올해 약 12억 5천만 원으로 늘어났다. ‘소규모복지기관 지원사업’은 재정 및 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소규모 복지기관을 지원하여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제공과 이용자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능보강사업’은 물품 지원과 시설 개보수를 통해 복지시설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보다 쾌적한 복지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복지시설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이용자의 디지털 역량
[TV서울=신민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7주 연속 '톱 10'에 진입했다. 12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빌보드 200'에서 전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7위를 차지했다. '아리랑'은 발매 직후 이 차트에서 K팝 최초로 3주 연속 1위에 오른 뒤 지난 3주간 3위, 4위,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선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30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차트에서도 여전한 저력을 드러냈다. '스윔'은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차트에서 전주보다 한 계단 상승해 정상을 탈환했고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200' 차트에선 2위에 올랐다. 이밖에 '빌보드 200'에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앨범이 22위를 기록했다.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는 26위로 처음 진입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캣츠아이는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 122위, 'SIS' 195위로 두 개의 앨
[TV서울=신민수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배달플랫폼 종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배달플랫폼종사자 안전교육 및 안전용품 구입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배달플랫폼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장비 구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소재 사업장에서 노무를 제공하는 배달플랫폼 종사자로, 퀵서비스 배달원도 포함된다.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자는 희망하는 날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일정은 ▲1회차 6월 8일(월) ▲2회차 6월 15일(월) ▲3회차 6월 22일(수)이며, 모두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2층 선정실에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이륜차 안전수칙 ▲교통법규 ▲배달종사자 산업안전교육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안전모, 보호장갑 등 안전용품 구입비를 최대 10만 원 범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현재 교육 참여자를 회차별 40명씩 선착순 모집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안내문에 있는
[TV서울=신민수 기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를 찍던 김밥집 앞에서 처음 이 작품 얘기를 들었어요. 대본을 처음 봤을 때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재미있겠다 싶었죠." 배우 박은빈은 12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제작발표회에서 "'우영우'를 함께한 유인식 PD와 이렇게 이른 시일에 다시 의기투합할 줄 몰랐다"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재미를 꼽았다. 박은빈과 유 PD는 2022년 ENA에서 방송된 드라마 '우영우'로 안방에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당시 '우영우'는 인지도가 낮은 채널의 약점을 딛고 최고 시청률 17.5%를 기록하며 많은 시청자의 '인생작'으로 남았다. 두 사람은 오는 15일 공개되는 '원더풀스'에서 또 다시 손을 잡았다.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이 해성시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악당)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어드벤처물이다. 박은빈은 "'우영우' 이후 웃음을 드릴 수 있는 작품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흔쾌히 선택했다"면서 "감독님이 너무 대단하시다"고 치켜세웠다. '원더풀스'에서 박은빈은 해성시 공식 문제아 은채니로 극을 이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코스피가 12일 장중 사상 최고를 기록한 후 하락 전환해 2% 넘게 내리며 7,700선을 내줬다. 코스피는 전날 대비 179.09포인트(2.29%) 내린 7,643.15로 장을 마치면서 6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31.17포인트(1.68%) 오른 7,953.41로 출발해 장 초반 7,999.67까지 치솟아 처음으로 7,900대를 기록했다. '8천피'에서 불과 0.33포인트 모자란 수준까지 치고 올라갔지만 이후 미끄러진 것이다. 장중 5.12% 급락한 7,421.71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날 코스피의 고점과 저점의 간격은 577.96으로, 역대 당일 고가대비저가 등락폭이 2위로 컸다. 미-이란 전쟁 초기 불안감이 고조된 지난 3월 4일, 일명 '어둠의 수요일'(등락폭 612.67) 다음으로 당일 변동 폭이 컸던 것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보다 17.5원 오른 1,489.9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조6천259억원과 1조2천140억원 순매도로 지수를 끌어내렸다. 외국인은 이날까지 나흘 연속 '팔자'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개인은 6조6천824억원 순매수를 나타
[TV서울=신민수 기자] 강서구는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의 필수 관문인 각종 자격시험의 응시료를 구에서 직접 지원하는 제도로,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자기 계발과 구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미취업 상태이며, 사업자등록 사실이 없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0만 원이다. 올해 1월 1일 이후 응시한 자격시험에 대해 횟수 제한 없이 실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 범위에서 여러 시험의 응시료를 한 번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분야는 토익(TOEIC), 토플(TOEFL), 오픽(OPIc) 등 어학 시험을 비롯해 국가자격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다. 단, 서울시 청년수당이나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유사 사업을 통해 이미 지원받고 있는 경우나 자격시험 접수 후 응시하지 않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구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전자메일(gsyouth@gangseo.se
[TV서울=신민수 기자] 가수 싸이가 세계적 히트곡 '강남스타일'의 성공에 대해 "가수로서는 평생 누리고 있지만 작곡가로서는 그것이 꿈인 동시에 악몽"이라고 말했다. 지난 9일 방송된 CNN 인터내셔널 새 다큐멘터리 'K-에브리싱'에 출연한 싸이는 진행자 대니얼 대 김과 대담에서 이같이 말한 뒤 "어떻게 이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까"라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대니얼 대 김은 '강남스타일'에 대해 "2012년 공개돼 미국 시장을 뚫고 K팝의 위상을 완전히 바꿨다"며 "발매 6개월 만에 뮤직비디오 조회수 10억 회를 돌파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싸이는 과거 타이거 JK가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울면서 자신에게 전화했던 일화를 전했다. "가사 전체가 한국어인 노래가 미국 라디오에서 나오는 게 한국계 미국인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아시지 않느냐"라며 타이거 JK가 전화를 걸었다는 것. 이에 대니얼 대 김은 "생각만 해도 울컥한다"며 공감했다. 다만 싸이는 서울 강남에 있는 '강남스타일' 동상에 대해선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쑥스럽고 과분하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또 매년 진행하고 있는 '흠뻑쇼'에 대해 "행복의 정점"이라며 "2만5천명
[TV서울=신민수 기자] 걸그룹 뉴진스가 미국에서 저작권 침해 소송을 당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오드리 아마코스트 등 4명의 작곡가는 뉴진스가 2024년 5월 발매한 '하우 스위트'(How Sweet)가 자신들의 데모곡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를 베꼈다며 뉴진스와 소속사 측에 로열티 배분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앞서 뉴진스 측에 톱라인(주선율)을 제안했지만 채택되지 않았고, 그 이후 발표된 '하우 스위트' 1절 멜로디와 구성 등이 '원 오브 어 카인드'와 유사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측은 "이 곡의 작곡과 프로듀싱을 담당했던 바나에 확인해 보니 표절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라며 "어도어와 멤버들도 이러한 바나의 입장에 따라 소송에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V서울=신민수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다음 달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개막식 무대에 오를 전망이다. 뉴욕타임스(NYT) 자회사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8일(현지시간) 리사가 국제축구연맹(FIFA)과 공연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이번 월드컵이 캐나다와 미국, 멕시코 등 3개국에서 열리는 만큼 개막식도 3번에 걸쳐 진행한다. 리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파라과이 경기를 앞두고 케이티 페리, 퓨처, DJ 산조이 등과 함께 공연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개막전에는 마이클 부블레, 앨라니스 모리셋, 알레시아 카라 등이, 멕시코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전에서는 록밴드 마나,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 벨린다, 타일러 등이 무대를 꾸민다. 미국과 캐나다 개막식 무대는 각 13분, 멕시코 무대는 16분 30초 분량으로 계획돼 있다. 세계인의 축구 축제로 꼽히는 월드컵 무대에 K팝 가수가 오른다는 점이 눈에 띈다. 앞서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공연하고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를 선보였고, 이번에는 K팝 여성 솔로 가수가 월드컵
[TV서울=신민수 기자] 소녀시대의 티파니 영(티파니)가 8일 오후 6시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새 싱글 '서머스 낫 오버'(Summer's Not Over)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퍼시픽 뮤직 그룹이 밝혔다. '서머스 낫 오버'는 새 솔로 정규앨범을 앞두고 발매되는 싱글이다. 티파니 영은 이 곡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순간이 마치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감정을 노래했다. 따뜻한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경쾌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 팝 트랙이다. 소속사는 "'서머스 낫 오버'는 티파니 영이 국내에서는 첫 앨범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신곡"이라고 소개했다.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연인이던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그는 다음 달 30일부터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 주연 유미 역으로도 출연한다.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돌봄서비스 현장의 어려움을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2026년 돌봄서비스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의 선정기관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인력 부족 등으로 증가하는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고, AI·로봇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돌봄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된 ‘2026년 돌봄서비스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 공모에는 총 40개 기관이 접수했으며, 재단은 공정하고 면밀한 심의를 거쳐 최종 6개 기관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기관들은 현장 문제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디지털 전환 과제를 위해 ▲사업비(기관당 700만 원 내외)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각 기관은 ▲욕창 예방 및 자세변환 지원 ▲낙상 예방을 위한 AI 모니터링 ▲이승(이동) 보조 ▲배설 케어 등 돌봄 현장의 핵심 부담 영역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는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강북하루정요양원과 밝은햇살요양원은 전동식 자세변환 침대를 도입하여 와상 어르신 욕창 예방과 종사자 근골격계 부담 완화를 추진한다.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