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 (일)

  • 흐림동두천 23.7℃
  • 구름많음강릉 26.3℃
  • 흐림서울 25.1℃
  • 대전 24.9℃
  • 흐림대구 27.0℃
  • 흐림울산 25.3℃
  • 흐림광주 24.2℃
  • 흐림부산 23.9℃
  • 흐림고창 24.8℃
  • 제주 25.2℃
  • 흐림강화 23.6℃
  • 흐림보은 23.4℃
  • 구름많음금산 24.4℃
  • 흐림강진군 23.7℃
  • 구름많음경주시 25.8℃
  • 구름많음거제 23.2℃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걸그룹 아이브, K팝 걸그룹 첫 '롤라팔루자 베를린'

  • 등록 2025.07.13 10:52:02

 

[TV서울=신민수 기자] 걸그룹 아이브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독일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베를린'에 출연해 약 55분간 무대를 꾸몄다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13일 밝혔다.

아이브는 올해 발표한 '레벨 하트'(REBEL HEART)로 공연을 시작해 라이브 밴드 연주에 맞춰 '아이 엠'(I AM), '배디'(Baddie), '러브 다이브'(LOVE DIVE) 등 히트곡을 잇달아 선보였다.

멤버들은 고음이 돋보인 '애티튜드'(ATTITUDE), 한국어 '떼창'이 터져 나온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등의 무대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아이브는 소속사를 통해 "공연 전부터 내린 빗속에서도 끝까지 함께해 주신 '다이브'(팬덤명)와 관객분들의 힘찬 응원과 떼창 덕분에 정말 행복하고 벅찬 시간이었다"며 "현장에 자리해 주신 관객은 물론, 생중계로 지켜보고 응원해 주신 글로벌 '다이브'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브는 오는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롱샴 경마장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파리' 무대에도 오른다.


'가상 자산 사기' 태영호 前의원 장남, 피해자에 8억 원 배상 판결

[TV서울=변윤수 기자] 국회의원 아들이라는 점을 내세워 투자금 명목으로 돈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태영호 전 국회의원 장남이 피해자에게 8억여원을 배상하라는 민사 판결이 나왔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김석범 부장판사)는 A씨가 태 전 의원 장남 태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태씨는 A씨에게 8억6천700여만원과 이에 대한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A씨는 2024년 5월께 태씨로부터 스테이블코인 환전 사업 제안을 받고 11억원 상당의 가상자산과 현금을 건넸다. 이후 태씨가 본격적으로 경찰 수사를 받기 시작한 2024년 9월께 자기 돈을 편취당한 사실을 알게 돼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태씨가 국회의원 아들이라는 점과 경찰과의 친분 등을 내세워 A씨 신뢰를 얻고 이를 범행에 이용했다고 봤다. 구체적으로 A씨가 태씨의 차용 관계나 변제 능력을 확인하려 하자 "자칫하면 진짜 터질 수 있고 그때는 저도 어찌 못하고 아빠한테 죽는다"고 말한 점 등을 들었다. 태씨가 A씨에게 "저희 다 끼고 합니다. 경찰까지", "안보과 과장님이 문제 되면 도와준대요", "오늘 형사 한 분 만남요. 앞으로 우리의 사업을 봐줄 형이요"

경기도 가평 폭우 1년 지났지만…주민들 "비만 오면 여전히 불안"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어제 비가 좀 왔는데 하천 옆이라 무서워 잠도 못 잤어요. 비가 제발 조금만 내리길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20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로 4명이 매몰돼 3명이 구조되고 1명이 숨지는 등 큰 피해가 났던 경기 가평군 조종면 신상리 마을. 약 1년 만인 지난 3일 다시 찾은 이곳은 도로와 전기 등 기반 시설이 대부분 복구됐고, 무너져 내렸던 주택 자리에는 다시 밭이 조성돼 주민들이 농사를 짓고 있었다. 주택 3채가 무너졌던 자리는 모두 정리돼 겉으로 보기에는 이곳에서 산사태가 났다는 사실을 알아채기 어려울 정도였다. 다만, 마을을 따라 흐르는 세곡천 일대에서는 흙쌓기 등 하천 복구공사가 아직 진행 중이었고, 일부 도로 주변에는 모래주머니를 쌓아 임시 제방을 보강한 흔적이 남아 있었다. 신상3리 마을회관에서 만난 주민 함모(85) 씨는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무섭다"며 "집 마당은 물론 집 안까지 토사와 잔해, 쓰레기가 밀려들어 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지금은 많이 복구됐고 대문 앞에 시멘트로 높게 턱을 만들어 물이 들어오지 않게 해놨다"면서도 "어제 비가 조금 왔는데도 금세 하천에 물이 불어 무서웠다"






정치

더보기
강훈식 "반도체 추가 세수로 기금 신설…미래 대응에 과감 투자" [TV서울=이현숙 기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5일 "이재명 정부는 추가 세수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래 대응 기금 신설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절체절명의 시기에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추가 세수를 허투루 써서는 안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강 실장은 "추가 세수로 기금을 조성해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을 포함한 미래 성장 동력 창출, K자형 양극화 대응, 2030 청년을 위한 주거와 창업·일자리 지원 등 대한민국의 미래에 과감한 투자를 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래 대응 기금 신설은 '대체 불가 대한민국' 실현의 초석이 될 것"이라면서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당정의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그는 또한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 "전 세계가 AI(인공지능)혁명에 사활을 걸고 경쟁하는 지금, 이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20∼30년 미래를 결정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설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1년이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리고 국가 성장 기반을 새롭게 다지는 회복의 시간이었다면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