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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양재훈, 전국체전서 수영 남자 접영 100m 한국신기록… 대회 4관왕

  • 등록 2025.10.22 17:35:12

 

[TV서울=이현숙 기자] 지난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계영 800m에서 양재훈(강원도청)이 두 번째 주자로 역영하고 있다. 2025.10.19.

 

양재훈(27·강원도청)이 1년 4개월 만에 수영 경영 남자 접영 100m '한국 기록 보유자' 타이틀을 되찾았다.

 

양재훈은 22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접영 100m 결승에서 51초29로, 51초85에 레이스를 마친 '괴물 신예' 김영범(19·강원도청)을 제치고 우승했다.

 

동시에 이 종목 한국 기록 주인공도 김영범에서 양재훈으로 바뀌었다.

 

 

양재훈은 2024년 6월 광주 전국수영선수권에서 김영범이 작성한 51초65를 이날 0.36초나 단축하며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양재훈은 2023년 10월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에서 51초85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그해 강원체고 2학년이었던 김영범은 18세 이하부에서 51초97로, 황선우(강원도청)가 2022년에 세웠던 한국기록 51초99를 0.02초 줄였다.

 

하지만, 이어 열린 남자 일반부에서 양재훈이 김영범의 기록을 경신했다.

 

김영범은 2024년 광주에서 양재훈의 기록을 넘어섰고, 1년 4개월 동안 '한국 기록 보유자'의 영예를 누렸다.

 

 

양재훈은 올해 전국체전에서 반격해 한국 기록 타이틀을 가져왔다.

 

양재훈은 접영 50m, 계영 800m, 400m에 이어 대회 4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계영 400m에서는 김영범, 황선우, 김우민과 한국 신기록(3분11초52)을 합작했다.

 

이날까지 수영 종목에서는 10개의 한국 신기록이 탄생했다.


용인교육청-굿네이버스, 위기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추진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용인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와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가진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전문 기관의 인프라를 연결,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위기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을 위해 희망 편지 쓰기, 아동 권리 교육, 폭력 예방 교육은 물론 위기 가정 및 돌봄 대상 학생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희망장학금, 방학 중 식사 지원, 지역 연계 복지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 사업들을 위해 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로부터 1억원을 지원받기로 했다. 조영인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신체적 성장뿐만 아니라 심리적, 정서적으로도 안전하게 보호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핵심"이라며 "굿네이버스와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누리고,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재규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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