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 (월)

  • 구름많음동두천 28.7℃
  • 맑음강릉 24.0℃
  • 맑음서울 29.1℃
  • 맑음대전 29.6℃
  • 맑음대구 29.1℃
  • 맑음울산 25.6℃
  • 맑음광주 29.8℃
  • 맑음부산 26.8℃
  • 구름많음고창 28.2℃
  • 구름많음제주 25.0℃
  • 맑음강화 26.4℃
  • 맑음보은 28.3℃
  • 구름많음금산 29.4℃
  • 맑음강진군 28.5℃
  • 맑음경주시 28.3℃
  • 구름많음거제 24.7℃
기상청 제공

사회


경기 김포 양촌읍 공장서 불…1시간 만에 불길 잡혀

  • 등록 2025.10.27 08:25:40

 

[TV서울=곽재근 기자] 새벽 시간대 경기도 김포 공장에서 불이 났으나 소방당국이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27일 경기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4분께 김포시 양촌읍의 비닐수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비닐수지 제조 공장 1개 동이 모두 타고 인근의 다른 공장 2개 동이 일부 탔다.

공장 기숙사에 있던 근로자 1명은 불을 피해 스스로 대피했다.

 

불이 나자 김포시는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차량은 우회로를 이용하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아달라"고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또 화재 직후 일대에 다량의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119에 관련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옆 건물에 불꽃과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6대와 대원 70명을 투입해 1시간 5분 만인 이날 오전 7시 19분께 초기 진화를 했다.

김포소방서 관계자는 "정확한 피해 규모는 화재를 완전히 진화한 뒤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오세훈 시장, “서울, 글로벌 Top3 ‧ 삶의 질 특별시로 본격 도약”

[TV서울=곽재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G3 서울 기획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서울을 글로벌 TOP3 도시이자 삶의 질 특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선포했다. ‘G3 서울 기획위원회’는 주거·교통·경제·청년·균형발전 등 분야별 전문가와 청년세대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정책플랫폼이자 민선 9기 정책 청사진을 그리는 핵심 기구다. 위원회는 약 100명의 민간위원이 참여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7개 분야별 분과와 시정 핵심 의제를 다루는 3개 특별분과 등 총 10개 분과 체계로 운영된다. 이날 오 시장은 시민들의 바라는 미래 서울의 모습과 기대가 담긴 영상 시청 후 참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민의 바람은 살 집, 쾌적한 출퇴근길,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 등 거창하지 않은 일상적인 것”이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고 시민의 바람을 실행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것이 G3 서울 기획위원회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 서울시정의 방향을 제시하고, 앞으로 4년 동안 시민의 삶을 변화시킬 실행 로드맵이 될 ‘G3 서울 플랜’을 시민

개혁신당 "李정권, 답정너식 처방의 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

[TV서울=이천용 기자] 개혁신당은 29일 정부가 발표할 예정인 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과 관련해 "'답정너식' 처방"이라며 날을 세웠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처방전을 먼저 써 놓고 병명을 나중에 갖다 붙이면 진찰 없는 처방으로 의료법 위반"이라며 "이 정권이 반도체를 가지고 그 불장난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처방은 처음부터 호남이었다"며 "처음엔 '전력'이었다가, '균형발전'으로, 급기야 '내란 종식을 위해 호남으로 가야 한다'는 말까지 나오더니 이제는 '기업의 선택'이라고 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반년 사이 네 번 바뀌었다. 병명이 이렇게 바뀐다는 건 진단보다 처방이 먼저 있었다는 뜻"이라며 "수백조 원짜리 국가산업을 답정너식 처방 위에 올려도 되나"라고 반문했다. 김성열 최고위원도 회의에서 "대규모 호남 반도체 이전 정책은 축구협회의 홍명보 감독 선임 논란과 닮아 있다"며 "월드컵이라는 세계 최고의 경쟁 무대에서 실력보다 인맥과 정치가 앞서면 결과를 망치듯, 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반도체 경쟁에서도 정치 논리가 앞서면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하다"고 비판했다. 개혁신당은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과 관련해 축구협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與 '선관위 특검' 당론 추진 '환영'… 야당이 추천해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29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 특검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 야당이 추천하는 특검을 임명하라고 촉구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오늘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6·3 국민참정권 침해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며 "그동안 민주당에서 이런저런 핑계를 들어 우리 당의 특검 제안을 회피해왔는데, 이제라도 특검을 수용하겠다고 밝힌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당은 이미 지방선거 직후인 이달 9일에 특검법을 당론으로 발의했다"며 "성역 없는 특검 수사가 진행되길 기대한다. 성역 없는 특검 수사의 기본 조건은 야당이 추천하는 특검을 임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그동안 대장동 항소 포기 국정조사, 특별감찰관 추천 등 겉으로 대범하게 수용하는 척하면서, 슬쩍 흐지부지시킨 일들이 적지 않다"며 "이번에는 그 같은 거짓 꼼수는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지금 후반기 국회 원(院) 구성 협상하듯이 팩스 한 장 달랑 보내는 방식으로 야당과 국민의 뜻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