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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광규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 최호정 시의회 의장에 자동차정비업 지원 요청

2026년도 조합원 업체 샌딩집진기 구매 지원예산 확보

  • 등록 2025.10.29 09:15:06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김광규 이사장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를 방문해 서울의 자동차 정비업 지원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김광규 이사장은 이날 최호정 의장에게 자동차정비업의 어려운 현실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의 자동차 안전과 서울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력 중인 정비업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둘 것과 함께, 정비업체에 꼭 필요한 장비인 샌딩집진기 구매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김광규 이사장은 지난 2023년 1월 이사장으로 취임 이후 샌딩집진기 구매지원 예산 확보를 위해 서울시의회 의원들과 자치구의회 의원들을 수시로 만나서 샌딩집진기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해 왔다.

 

 

최호정 의장은 김 이사장의 요청에 “올 11월 예산을 편성하겠다. 예산이 부족하면 우선 2026년 200개 조합원 업체부터 지원하고, 나머지 업체는 빠른 시일 내에 추가로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광규 이사장은 “2026년도에 조합원 업체에 샌딩집진기 구매 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조합원님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금자 시인, 신작 시집 '시 자꾸 나를 보챈다' 발간…“부재와 결핍 속 피어난 사랑과 미학적 실천”

[TV서울=이천용 기자] 홍금자 시인이 서른여 번째 저서이자 신작 시집 《시 자꾸 나를 보챈다》(도서출판 동행지기)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번 시집은 시인이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칠 법한 순간들을 예리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해, 기억의 심층에 잠들어 있던 감각들을 한 편의 시로 투명하게 인화해 낸 작품들로 채워졌다. 문학평론가인 유성호 한양대학교 국문과 교수는 이번 시집의 해설을 통해 “홍금자 시인의 이번 시집은 부재와 결핍의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으면서도, 시인으로 하여금 사랑의 마음을 잃지 않게 한다”며 “이러한 미학적 실천의 가능성 속에서 시인은 우리의 삶을 끌고 가는 사랑의 힘에 대해 즐기차게 노래한다”라고 평했다. 이어 “이성적 합리성으로는 결코 설명되지 않는 운명이나 섭리의 힘에 대해 우리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고 있다”라며 작품이 지닌 깊은 위로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실제로 이번 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상처 속에 도사린 잠재적 힘에 주목하며, 사랑하는 대상뿐만 아니라 ‘모든 목숨 있는 존재들’을 향해 시선의 반경을 넓혀간다. 저자인 홍금자 시인은 경기도 수원 출생으로 수도여자사범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교사를 역임했다. 1987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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