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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美 피플지 '2025 가장 섹시한 남자'에 배우 조너선 베일리

  • 등록 2025.11.05 08:27:03

 

[TV서울=이현숙 기자] 미국 연예잡지 피플지의 '2025년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남자'에 영국 출신 배우 조너선 베일리(37)가 선정됐다.

피플지는 지난 3일(현지시간) 밤 온라인판으로 베일리를 찍은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고, AP통신 등이 4일 뒤따라 이 소식을 전했다.

영국 출신인 베일리는 넷플릭스 드라마 '브리저튼' 시리즈로 인기를 끌었고, 지난해 뮤지컬 영화 '위키드'의 비중 있는 역할로 흥행을 견인했다.

2023년 출연작인 미국 드라마 '펠로 트래블러스'(Fellow Travelers)로 방송계 최고 권위의 에미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7월 초에는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개봉을 맞아 함께 주연한 스칼릿 조핸슨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한국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베일리는 전날 밤 토크쇼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에 출연해 올해 가장 섹시한 남자라는 타이틀을 얻은 데 대해 "일생일대의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피플지 인터뷰에서는 5살 때 할머니와 함께 뮤지컬 '올리버!' 공연을 본 이후 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을 품었다고 밝혔다. 그는 불과 2년 만에 영국의 명문 극단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와 공연하며 꿈을 이뤘다. 이후 착실히 무대 경력을 쌓았으며, 올해 초에는 런던에서 '리처드 2세'의 주연을 맡았다.

베일리는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공개적으로 밝혔으며, 성소수자(LGBTQ+) 단체를 지원하는 펀드를 설립하기도 했다.

그동안 피플지가 뽑은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는 1985년 멜 깁슨을 비롯해 브래드 피트, 조지 클루니, 드웨인 존슨, 피어스 브로스넌 등 배우들과 데이비드 베컴 등 스포츠 스타들이 있다.


사랑의열매, 네팔 대홍수 피해에 식량·식수·위생용품 등 긴급구호

[TV서울=곽재근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네팔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신속한 구호와 일상 회복을 위해 70만 달러를 긴급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8월 26일(현지시간)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비롯한 네팔과 중국 티베트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극심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9월 1일 오후 6시(현지시간) 기준 네팔재난위험경감관리청에 따르면 네팔에서만 최소 1,050명이 숨졌으며, 네팔 수력발전소 관련 인원 630여 명을 포함해 네팔·티베트 지역 전체 실종자도 4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소속으로 네팔 현지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9명도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사랑의열매는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를 통해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식량 및 영양 ▶개인위생 ▶의류 및 담요 ▶식수 등을 중심으로 긴급 인도적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피해 규모와 피해국의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지 상황에 맞는 구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홍수로 네팔 내 수력발전 및 에너지 인프라 12곳이 파손되고 교량 32개가 유실됐으며, 도로 약 40km가 파손되는 등 기반시설

양송이 서울시의원, “교사가 보호받아야 학생의 학습권도 보장”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양송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은 제339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교 관리자 교육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계적인 연수 운영을 촉구했다 양 부위원장은 교육활동 보호와 관련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가 중요한 사회적 의제로 떠올랐다”며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겪는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제도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양 부위원장은 학교 관리자 대상 교육인 ‘서울 교육활동 보호 아카데미’ 추진을 언급하며 “교육활동 침해가 발생했을 때 교사가 가장 먼저 의지하고 논의할 수 있는 대상은 학교장”이라며, “위기 상황에서 관리자가 어떤 태도로 대응하고 소통하느냐에 따라 교사 보호의 결과가 확연히 달라진다”고 관리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수가 단순한 지침 전달 등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관리자들의 오랜 경력과 다양한 대처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개편되어야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개선을 주문했다. 끝으로 양송이 부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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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실장 "할 일 많지만…자리 비우고 다음 사람이 자기 몫 할 때" [TV서울=나재희 기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일 "해야 할 일은 여전히 많지만, 이제는 제가 자리를 비우고 다음 사람들이 또 자기 몫을 해나갈 때라고 생각했다"는 퇴임의 변을 전했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오늘 이재명 정부의 첫 정책실장으로서 맡은 소임을 마쳤다"며 정책실 직원들에게 보낸 퇴임 인사를 공개했다. 그는 "별도의 퇴임 인사 대신, 가장 가까이서 일해 온 동료들에게 보낸 작별 인사를 공유한다"고 이를 공개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 글에서 그는 "정책실장을 맡으면서 제 능력보다 훨씬 큰 책임을 졌다고 생각했다"며 "그 빈 곳을 여러분이 채웠다. 제가 놓친 것을 찾아주고, 생각이 짧을 때는 더 멀리 봐주고, 일이 터지면 자기 일처럼 달려들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정책을 직접 챙기는 대통령을 모시고 휘몰아치는 일을 어떻게 다 해내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정책실에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 있다"고 답했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정책 하나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설득과 조정이 필요한지, 저는 여러분 옆에서 똑똑히 봤다"고 언급했다. 또 "정책실이 해낸 일은 여러분이 해낸 일"이라며 "우리가 만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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