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 (목)

  • 맑음동두천 20.4℃
  • 구름많음강릉 22.1℃
  • 맑음서울 21.7℃
  • 박무대전 22.7℃
  • 흐림대구 24.5℃
  • 구름많음울산 24.2℃
  • 흐림광주 25.1℃
  • 흐림부산 26.7℃
  • 흐림고창 23.0℃
  • 구름많음제주 27.4℃
  • 맑음강화 20.2℃
  • 흐림보은 20.9℃
  • 흐림금산 22.3℃
  • 흐림강진군 24.4℃
  • 구름많음경주시 24.4℃
  • 흐림거제 24.0℃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오세훈 시장, ‘제2세종문화회관 설계공모’ 당선작 시상

  • 등록 2025.11.10 17:21:54

 

[TV서울=이현숙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 세종라운지에서 열린 ‘제2세종문화회관 국제설계공모 시상식’에서 당선작을 시상하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오 시장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강병근 서울시 총괄건축가, 당선 건축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 시장은 당선작인 ㈜디자인캠프문박디엠피와 입상작 4개 팀에 시상하고, 수상 건축가들과 함께 작품을 관람하며 ‘한강 수변‧문화 랜드마크’가 될 제2세종문화회관 조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제2세종문화회관’은 서울시가 2023년 발표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핵심사업 가운데 하나로 여의도공원 북측에 연면적 6만6천㎡ 규모로 조성되는 ‘도심복합문화공간’이다. 주요 시설로 대공연장(1,800석)과 중공연장(800석), 전시장(5,670㎡), 공공전망대 등이 설치된다. 기본‧실시 설계를 거쳐 내년 12월 착공, 2029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이번 당선작은 두 개의 공연장을 각각 한강과 여의도공원을 향하도록 수직으로 배치해 다양한 도시 풍경을 즐기도록 했고, 여의대로변 지상부는 광장으로 조성, 여의도공원과 한강을 시민들이 편하게 오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공연표를 구매하지 않아도 누구나 방문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야외무대와 대형 스크린을 계획했다.

 

이번 설계 공모는 지난 4일 공개심사로 진행됐으며 서울의 수변 중심 문화공간으로서의 상징성, 여의도공원·한강공원과의 연계성, 시민 개방을 통한 공공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당선작 외에 듀리그에이지(스위스), 자하하디드(영국), 범건축(한국), 희림건축(한국) 등 4개 팀이 입상했다.

 

오세훈 시장은 “제2세종문화회관은 서울의 문화 중심을 도심에서 한강으로 확장하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핵심이자 상징”이라며 “제2세종문화회관을 서울의 도시디자인 혁신을 보여주는 수변 감성을 품은 무대이자 산책하듯 예술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수변 문화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을 포함한 5개 작품은 오는 16일까지 약 일주일간 세종문화회관 1층 세종라운지에서 전시된다.


고영찬 금천구의원, 서울시의회 공조 통해 서서울미술관 부실운영 개선 촉구

[TV서울=변윤수 기자] 금천구의회 고영찬 의원(가산·독산1, 국민의힘)은 2일 금천구 소재 서서울미술관의 시설 하자 및 운영상 문제 개선을 위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긴밀히 공조하여 전면적인 개선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고 의원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서서울미술관은 개관 이후 2026년 8월 기준 총 885건의 하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140건은 보수가 진행 중이고 25건은 ‘조치 불가’로 분류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치 불가’ 하자에는 ▲2층 옥상 난간 높이 미달 ▲전 층 화장실 배수 불량 ▲투수블록 들뜸 및 침하 우려 ▲외장재 하부 물고임 및 부식 등 이용자 안전과 관련된 사항이 포함돼 있어 적극적인 보완 대책이 시급하다. 고 의원은 주말 현장 점검을 통해 미술관 외부 공간 활용, 시민 접근성, 시설 관리 및 주변 동선 등을 살피고, 당초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스트리트 미술관’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운영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고 의원은 “서서울미술관은 서울시 소관 시설이지만 금천구에 위치해 많은 구민이 이용하는 지역의 중요한 문화공간”이라며 “무엇보다 이용자 안전을 우선에 두고 시설 하자에 대한 신속한 보완과 관리가 이뤄져야 한

진교훈 강서구청장, “강북횡단선 조속 추진·정거장 확보에 총력”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일 강북횡단선이 당초 계획대로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진 구청장은 이날 구청에서 열린 ‘강북횡단선 도시철도 건설사업 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신속 추진과 함께 지역 내 정거장 3개소가 들어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예정지였던 등촌역, 등촌2동 주민센터 인근, 목동사거리 일대는 현재도 지하철 이용 수요가 높은 데다 향후 모아타운 정비사업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 등으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정거장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등촌2동 주민센터 일대는 양천구와도 인접해 있고, 고등학교도 위치해 있어 이용자 수요와 주거 여건의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정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와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지역 내 정거장 3개소 신설을 위해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구는 지역 여건과 정거장 신설의 필요성 등을 서울시에 건의하는 한편, 강북횡단선 신속 추진과 정거장 신설을 촉구하는 성명서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강북횡단선은 동대문구 청량리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