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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장연 시위'에 출근길 4호선 한성대입구 하행선 1시간 무정차

  • 등록 2025.11.12 10:18:11

 

[TV서울=신민수 기자] 12일 출근 시간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시위로 서울 지하철 4호선 하행선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었다.

 

전장연은 오전 8시경부터 한성대입구역 플랫폼에서 탑승 시위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서울교통공사는 4호선 하행선 열차를 오전 8시 12분경부터 오전 9시 9분까지 1시간가량 한성대입구역에서 무정차 통과시켰다.


홍금자 시인, 신작 시집 '시 자꾸 나를 보챈다' 발간…“부재와 결핍 속 피어난 사랑과 미학적 실천”

[TV서울=이천용 기자] 홍금자 시인이 열입곱번째 시집 신작 《시 자꾸 나를 보챈다》(도서출판 등대지기)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번 시집은 시인이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칠 법한 순간들을 예리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해, 기억의 심층에 잠들어 있던 감각들을 한 편의 시로 투명하게 인화해 낸 작품들로 채워졌다. 문학평론가인 유성호 한양대학교 국문과 교수는 이번 시집의 해설을 통해 “홍금자 시인의 이번 시집은 부재와 결핍의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으면서도, 시인으로 하여금 사랑의 마음을 잃지 않게 한다”며 “이러한 미학적 실천의 가능성 속에서 시인은 우리의 삶을 끌고 가는 사랑의 힘에 대해 즐기차게 노래한다”고 평했다. 이어 “이성적 합리성으로는 결코 설명되지 않는 운명이나 섭리의 힘에 대해 우리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고 있다”라며 작품이 지닌 깊은 위로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실제로 이번 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상처 속에 도사린 잠재적 힘에 주목하며, 사랑하는 대상뿐만 아니라 ‘모든 목숨 있는 존재들’을 향해 시선의 반경을 넓혀간다. 저자인 홍금자 시인은 경기도 수원 출생으로 수도여자사범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교사를 역임했다. 1987년 한국예총 발행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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