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화)

  • 흐림동두천 22.4℃
  • 흐림강릉 22.8℃
  • 서울 23.0℃
  • 흐림대전 23.4℃
  • 구름많음대구 24.3℃
  • 맑음울산 23.5℃
  • 맑음광주 26.2℃
  • 맑음부산 26.3℃
  • 맑음고창 25.6℃
  • 맑음제주 26.5℃
  • 흐림강화 23.1℃
  • 구름많음보은 22.1℃
  • 구름많음금산 22.6℃
  • 맑음강진군 24.9℃
  • 구름많음경주시 22.3℃
  • 맑음거제 24.9℃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동대문구, 혁신어워즈 성료… 현장행정 성과 한자리에

  • 등록 2025.11.27 16:47:36

 

[TV서울=신민수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25일 ‘2025 동대문 혁신어워즈’를 개최했다. 동대문 혁신어워즈는 올 한 해 현장에서 추진한 실제 성과를 공유하고 평가하는 자리로, 직원들이 만들어낸 변화와 성과를 조직 전체와 함께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혁신어워즈는 참가팀 모집부터 예선평가, 본선 발표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총 16개 팀이 참여했다. 9개 국(소)에서 추천된 직원평가단 27명이 본선 진출팀 6개를 선정했고, 본선에서는 직원 200명이 무선투표로 실시간 평가에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우수상은 중랑천에 서울 자치구 최초 하천형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을 조성한 체육진흥과 생활체육팀이 수상했다. 해당 교육장은 총 5,673명이 이용했으며 만족도 98%로 큰 호응을 얻었다.

 

우수상은 모바일 행정전화 도입으로 공무원 개인정보 노출 문제를 개선한 스마트도시과 정보통신팀, 불법 노점·구조물 정비로 걷기 좋은 환경을 만든 도시경관과 가로정비팀이 받았다.

 

 

장려상은 경로당 급식체계를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개선한 어르신복지과 어르신정책팀, 기부채납 시설을 서울시 최초 ‘자치구형 공공컨벤션’으로 재탄생시킨 경제진흥과 기업지원팀, 맞춤형 마음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해 자살률을 크게 낮춘 건강관리과 마음건강팀이 선정됐다.

 

구는 최우수상 팀에 상금 100만 원과 국외연수를 지원하고, 우수상·장려상 팀에는 각각 80만 원과 5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이 구정 변화를 이끌고 주민의 삶을 바꾸는 힘”이라며 “우리 조직 안에 자리 잡은 혁신 DNA를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라고 격려했다.

 

 







정치

더보기
용혜인, "의원직 사퇴 안해... 소수정당 어려움에 양해" [TV서울=나재희 기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31일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여부와 관련해 "당 소속 유일 국회의원인 제가 사퇴하면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이 돼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용 후보자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개인의 결정이 당의 진로와 직결될 수밖에 없는 소수정당의 어려움에 대해 고개 숙여 양해를 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실상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국회법 제29조는 의원이 국무위원을 겸직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그러나 비례대표 의원인 경우 다음 순번 후보자가 의원직을 승계할 수 있도록 사퇴하는 것이 의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례로 굳어져 왔다. 2015년에도 박근혜 정부 세 번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새누리당 강은희 전 의원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내려놓지 않으려다가 비판이 커지자 결국 사퇴한 바 있다. 용 후보자는 "저의 의원직 사퇴와 관련해 특권이나 혜택으로 비칠 수 있다는 여러 우려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서도 "제 개인의 문제이고 기본소득당 의원이 저 혼자가 아니었다면 의원직 사퇴 여부를 고민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위성정당에서 비례대표로만 재선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