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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충청남도, ASF 방역대 이동제한 해제…"추가 발생 없고 전원 음성"

  • 등록 2025.12.28 10:45:30

 

[TV서울=곽재근 기자] 충남도는 지난달 당진에서 도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이후 추가 발생이 없어 28일 자로 도내 방역대 이동 제한 조치를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 첫 발생 이후 34일 만이다.

방역대 이동 제한 해제는 살처분과 소독 완료 후 30일 이상 지나고, 방역대 내 양돈농가에서 추가 발병이 없을 경우 해제 검사를 통해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으면 가능하다.

도는 지난 27일 발생 농장과 예방적 살처분 농가를 포함해 방역대 10㎞ 이내 농가 31호를 대상으로 임상·정밀·환경 검사를 진행해 최종 음성판정을 확인했다.

 

다만 발생 농장의 경우 이동 제한이 해제되더라도 시군 점검, 도·농림축산검역본부의 농장 평가 및 환경 검사에서 이상이 없고 60일간의 입식 시험 등 절차를 거쳐야만 돼지 입식이 가능하다.

도는 그동안 방역대 내 농가 28호에 대해 일주일 간격으로 2회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이동 제한 농가의 도축 출하 시마다 예찰 활동을 벌여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은 "방역대 해제 이후에도 축사 내외부를 집중해 소독하는 등 차단 방역과 예찰 관리를 철저히 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교육청-굿네이버스, 위기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추진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용인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와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가진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전문 기관의 인프라를 연결,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위기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을 위해 희망 편지 쓰기, 아동 권리 교육, 폭력 예방 교육은 물론 위기 가정 및 돌봄 대상 학생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희망장학금, 방학 중 식사 지원, 지역 연계 복지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 사업들을 위해 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로부터 1억원을 지원받기로 했다. 조영인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신체적 성장뿐만 아니라 심리적, 정서적으로도 안전하게 보호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핵심"이라며 "굿네이버스와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누리고,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재규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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