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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걸그룹 블랙핑크 로제, 美 아이하트라디오 어워즈 8개 부문 후보

  • 등록 2026.01.10 12:56:52

 

[TV서울=신민수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그룹과 솔로 활동을 통틀어 8개 부문 후보에 지명됐다.

8일(현지시간) 공개된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2026 iHeartRadio Music Awards) 후보 명단에 따르면 로제는 '아파트'(APT.)로 '최고의 컬래버레이션', '올해의 K팝 노래', '올해의 K팝 가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로제의 또 다른 솔로곡 '톡식 틸 디 엔드'(toxic till the end)는 '최고의 뮤직 비디오' 후보에 지명됐고, 팝스타 알렉스 워런과 부른 듀엣곡 '온 마이 마인드'(On My Mind)는 '페이보릿 K팝 컬래버' 후보에 들었다.

여기에 블랙핑크가 '올해의 케이팝 그룹', '페이보릿 틱톡 댄스', '페이보릿 투어 스타일' 부문에 이름을 올리면서 로제는 총 8개 부문에서 수상을 노린다.

 

'올해의 K팝 노래'와 '베스트 뮤직 비디오'에서는 블랙핑크의 '뛰어'도 후보로 지명되면서 각 부문에 로제가 참여한 노래 2곡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도 다관왕에 도전한다.

유명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은 '올해의 팝 노래'와 '올해의 K팝 노래', '최고의 가사' 후보로 지명됐다.

'골든'을 부른 헌트릭스 이재,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는 '올해의 듀오·그룹'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OST 앨범은 '페이보릿 사운드트랙' 부문에서 경쟁을 펼친다.

'올해의 K팝 노래' 부문에서는 앞서 언급된 후보와 함께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킬린 잇 걸'(Killin' It Girl), 블랙핑크 제니 '라이크 제니'(like JENNIE)가 경합한다.

 

'올해의 케이팝 아티스트' 부문에서는 로제를 비롯해 블랙핑크 동료인 제니와 리사, BTS 제이홉과 진도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케이팝 그룹' 부문에는 블랙핑크와 에이티즈, 엔하이픈, 스트레이 키즈, 트와이스가 후보로 지명됐다. '최고의 K팝 신인' 후보로는 82메이저, 올데이 프로젝트, 코르티스, 하츠투하츠, 미야오가 선정됐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는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2014년 시작됐다.

시상식은 3월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리며 폭스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 성료… 지역언론의 가치와 역할 재조명

[TV서울=곽재근 기자]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 이하 전지협)는 10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정론직필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공미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김용숙 중앙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과 각 시·도 협의회장, 회원사 대표, 조정훈·이정문 국회의원, 수상자 등 350여 명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 앞서 조충길 서울시협의회장이 ‘지방자치 시대에 지역 언론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지방자지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지역신문의 역할과 공익적 가치를 되새기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신문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4인조 혼성그룹 군조크루가 축하공연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의 문을 열었다. 김용숙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일념 하나로 묵묵히 길을 걸어온 회원사 여러분의 발자취는, 곧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의 역사 그 자체”라며 “지방자치 시대가 깊어질수록 지역신문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회원사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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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한동훈, "경찰·개혁신당, '정이한 자작극' 언제 알았는지 밝혀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10일 경찰이 이른바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 테러 자작극'을 6·3 지방선거 이전에 인지했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경찰과 개혁신당이 '자작극' 인지 시점을 밝힐 것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부산 재선인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경찰은 5월에 이미 정 전 후보를 소환 조사해 자백 진술을 확보했고 범행을 모의하는 CCTV 등 주요 증거도 확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왜 경찰은 당시 신속히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거나 구속영장을 신청하지 않았는지, 이유를 국민 앞에 낱낱이 설명하라"고 했다. 또한 "개혁신당은 5월 당시 이 사건의 실체를 어디까지 알고 있었고 보고받았는지 분명히 밝히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경찰과 개혁신당은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언제 알았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정 후보는 테러 동정심으로 자신이 받을 수 있었던 표보다 더 득표했고, 부산 시민들은 속아서 투표해 투표권을 강탈당했다"며 "테러가 자작극이라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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