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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쿨러닝' 자메이카 봅슬레이,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권 3장 확보

  • 등록 2026.01.22 13:36:30

 

[TV서울=곽재근 기자] 동계올림픽 시즌만 되면 전 세계적으로 '쿨러닝' 선풍을 불러일으키는 '눈 없는 나라' 자메이카의 봅슬레이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 3장을 확보했다.

 

자메이카 봅슬레이-스켈레톤협회는 22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3장의 출전권을 따냈다. 2022년 베이징 대회와 같은 규모"라고 발표했다.

 

출전 종목은 여자부 모노봅, 남자부 2인승과 4인승인데, 여자부 2인승은 대기 1순위 자격을 보유하고 있어 다른 국가가 출전을 포기하면 올림픽행 티켓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2022 베이징 대회 여자부 모노봅에 출전해 19위를 달성한 미카 무어가 두 대회 연속 출전하는 가운데 남자 2인승과 4인승에는 파일럿인 셰인 피터를 비롯해 안드레이 데이커스, 주니어 해리스, 티퀸도 트레이시, 조엘 피에론이 조합을 이뤄 역대 첫 메달에 도전한다.

 

 

1988년 캘거리 대회 때 데뷔해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의 주목을 받은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은 2018년 평창 대회 땐 처음으로 여자 2인승에 출전했고, 2022 베이징 대회 때는 역대 최다인 3종목(여자 모노봅, 남자 2·4인승)에 대표팀을 파견했다.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은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 역시 4년 전과 똑같은 출전권을 확보하며 겨울 스포츠에서 가장 꾸준한 성과를 내는 열대기후 국가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의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은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 때 남자부 4인승 종목에서 작성한 14위다.

 

특히 4인승 종목에 나서는 피터, 데이커스, 해리스, 트레이시는 지난해 11월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북미컵에서 역대 첫 우승을 따내는 성과를 내며 이번 첫 올림픽 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용인교육청-굿네이버스, 위기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추진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용인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와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가진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전문 기관의 인프라를 연결,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위기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을 위해 희망 편지 쓰기, 아동 권리 교육, 폭력 예방 교육은 물론 위기 가정 및 돌봄 대상 학생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희망장학금, 방학 중 식사 지원, 지역 연계 복지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 사업들을 위해 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로부터 1억원을 지원받기로 했다. 조영인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신체적 성장뿐만 아니라 심리적, 정서적으로도 안전하게 보호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핵심"이라며 "굿네이버스와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누리고,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재규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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