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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일영, “후보자, 온갖 짓 다 한 것 같아”

  • 등록 2026.01.23 16:46:47

 

[TV서울=이천용 기자] 정일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구을) 23일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이혜훈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에 대한 해소가 되지 않고 있으며, 국민의 눈높이와 판단에 미흡하다”며 “재산, 명예, 출세, 자녀교육을 위해 온갖 짓을 다한 것 같다”며 “이런 분이 대한민국 기획예산처 장관을 하게 된다면, 청년 그리고 선량한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는가?”라고 질타했다.


홍금자 시인, 신작 시집 '시 자꾸 나를 보챈다' 발간…“부재와 결핍 속 피어난 사랑과 미학적 실천”

[TV서울=이천용 기자] 홍금자 시인이 열입곱번째 시집 신작 《시 자꾸 나를 보챈다》(도서출판 등대지기)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번 시집은 시인이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칠 법한 순간들을 예리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해, 기억의 심층에 잠들어 있던 감각들을 한 편의 시로 투명하게 인화해 낸 작품들로 채워졌다. 문학평론가인 유성호 한양대학교 국문과 교수는 이번 시집의 해설을 통해 “홍금자 시인의 이번 시집은 부재와 결핍의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으면서도, 시인으로 하여금 사랑의 마음을 잃지 않게 한다”며 “이러한 미학적 실천의 가능성 속에서 시인은 우리의 삶을 끌고 가는 사랑의 힘에 대해 즐기차게 노래한다”고 평했다. 이어 “이성적 합리성으로는 결코 설명되지 않는 운명이나 섭리의 힘에 대해 우리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고 있다”라며 작품이 지닌 깊은 위로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실제로 이번 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상처 속에 도사린 잠재적 힘에 주목하며, 사랑하는 대상뿐만 아니라 ‘모든 목숨 있는 존재들’을 향해 시선의 반경을 넓혀간다. 저자인 홍금자 시인은 경기도 수원 출생으로 수도여자사범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교사를 역임했다. 1987년 한국예총 발행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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