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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재수 의원, 13일 부산시장 공천신청…"해양수도 부산 만들 것"

  • 등록 2026.03.12 10:09:58

 

[TV서울=박양지 기자] 전재수(부산 북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중앙당에 공천 신청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전 의원은 연합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13일 공천 신청을 하면 다음 주 정도에 면접이 있을 것"이라며 "그 후에 아마 출마 선언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에 대해서 그는 "의원직을 사퇴해야 예비후보 등록을 할 수 있다"며 "현재 부산에 유일한 민주당 의원이라 지역 주민과 논의해야 해 아직 사퇴 시점은 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부산시장 출마 선언의 주된 메시지로 "북극항로 시대, 해양수산부 이전, 가덕도신공항, 신항, 행정통합 등 5개 기둥으로 해양수도 부산을 만들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서울이 대한민국 수도라는 건 법전에 나와 있지 않지만, 부산은 지난해 특별법이 통과되면서 해양 수도의 법적 지위를 획득했다"며 "한반도 남단에 해양 수도를 만들어 수도권과 대등한 새로운 성장 거점과 엔진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전 의원은 "장소와 메시지가 정해지면 날짜에 구애받지 않고 바로 출마 선언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美국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핵무기 보유 용납 불가"

[TV서울=이현숙 기자]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7일(현지시간) 이란이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유지하려 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으로선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란의 핵무기 보유 역시 허용할 수 없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미국이 받아들일 수 없는 '레드라인'을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만약 이란이 말하는 '해협 개방'이라는 것이, '그래, 해협은 열려 있다. 하지만 이란과 협의하고, 우리 허가를 받아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공격하겠다, 통행료도 내라'는 식이라면 그건 해협 개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은 국제 수로"라면서 "이란이 누가 국제 수로를 이용할 수 있는지, 이용하기 위해 얼마를 내야 하는지 결정하는 체제를 일상화(normalize)하는 것을 우리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미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우선 개방하고 종전을 선언한 뒤 추후 핵 협상을 이어가자는 제안을 중재국을 통해 미국에 전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루비오 장관의 발언은 이란이 주장하는 '해협 개방'이 사실상 자유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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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등판…달아오르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 [TV서울=박양지 기자] 출마 여부를 저울질하던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 수석비서관이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3자 대결 구도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 수석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이 29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는 만큼 이르면 28일 부산 북갑 보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하 수석이 부산 북갑 보선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함에 따라 북갑 보선은 더불어민주당 하 수석, 국민의힘 후보,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겨루는 3파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그동안 공들여 오던 하 수석이 보선 등판을 사실상 확정함에 따라 국민의힘에서도 조만간 후보를 전략공천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에선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보수 성향 유튜버인 이영풍 전 KBS 기자가 공천을 희망하고 있지만, 당 지도부가 제3의 인물을 전략공천 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 전 대표는 전입 신고까지 마치고 유권자들을 만나며 "부산 북구가 제 정치의 시작이고 고향이다. 북구와 함께 크겠다. 북구를 절대 떠나지 않겠다"며 표밭을 일구고 있다. 하 수석이 북갑 보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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