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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장태용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2026년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 참석... 수상자 격려

  • 등록 2026.03.12 12:50:01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장태용 위원장(국민의힘, 강동4)은 3월 11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에 참석하여,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시민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수여식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시 전체 모범납세자 약 37만 명 중 지역사회 공헌도가 높은 147명이 ‘유공납세자’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각 자치구에서 추천받은 26명이 참석해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당일 오전 진행된 ‘제334회 임시회 제2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언급하며 소회를 밝혔다. 장 위원장은 “방금 전까지 회의실에서 서울시의 조례와 예산을 치열하게 심의하며 정책의 원천이 어디서 오는지 다시 한번 깊이 되새겼다”며 “우리 아이들의 놀이터, 시민의 발이 되는 지하철과 버스, 밤길을 밝히는 가로등 하나하나까지 서울의 일상을 움직이는 원천은 바로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을 비롯한 천만 서울시민의 성실함이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5일, 제334회 임시회 제1차 행정자치위원회에서 통과된 ‘서울특별시 모범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의 성과가 반영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장 위원장은 해당 조례안을 통과시키며, 성실 납세자에 대한 예우를 단순한 혜택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체감형 복지’ 수준으로 격상시켰다.

 

 

장 위원장은 해당 조례 개정 성과를 설명하며, “민간 협약을 통한 비예산 지원 사업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함으로써 ‘공직선거법’ 위반 우려를 선제적으로 해소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토대로 다양한 민간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추가적인 우대 혜택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이러한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모범납세자가 일상생활 속에서 더욱 피부에 와닿는 혜택을 누리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장 위원장은 “무엇보다 지원 혜택이 발굴되면 즉시 시행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여 정책의 시의성을 확보한 것이 이번 입법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13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며, 공포 즉시 시행된다.

 

마지막으로 장 위원장은 “납세가 의무를 넘어 시민의 자긍심이 되고, 성실한 헌신에 최고의 예우로 보답하는 서울을 만드는 것이 시의회의 책무”라며 “여러분이 내주신 소중한 세금이 서울의 복지, 안전, 미래를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쓰이도록 서울시의회에서 철저히 감시하고 꼼꼼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최기찬 시의원, “주거안전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기준 마련 촉구건의안 상임위 통과”

[TV서울=이천용 기자] 최기찬 서울시의원이 발의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건축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23일 제335회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촉구 건의안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입지에 대한 사전 검토와 주민 보호 중심 제도 마련 필요성을 반영해 발의됐다. 현행 제도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건축법 상 ‘방송통신시설’로 분류되어 별도의 환경영향평가나 주민의견 청취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건축이 가능하며, 요건을 충족할 경우 허가가 이뤄지는 구조로 인해 주민 의견과 지역 여건이 충분히 반영되기 어려운 한계가 지적되고 있다. 특히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규정상으론 서울 전체 면적의 약 88%에서 데이터센터 설치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미 주거지역 내에도 데이터센터가 입지하고 있는 등 주거환경과의 충돌 문제가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2025년 기준 서울시 전력자립도(* 지역내에서 소비되는 전력 중 자체 생산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는 약 10% 수준으로, 실제로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립 시 전력공급이 불가능한 사례도 발생하는 등 도시 인프라 측면에서도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24시간 가동되는

서울시, 김성보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직후 첫 간부회의 개최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는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4월 27일 기획상황실에서 정례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당부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세훈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된 가운데,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운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선거 국면과 권한대행 체제가 맞물린 엄중한 상황에서 시정의 안정성과 신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실·본부·국장 중심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주문했다. 먼저 공직기강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복무·출장·보안 등 기본적인 사항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간부가 직접 점검하고 관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공직기강은 회의에서 강조한다고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간부들이 먼저 기준을 지키고 현장에서 실천해야 확립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선거중립 준수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직무수행 과정에서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지가 있는 사안은 사전에 공직선거법 위반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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