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 (일)
[TV서울=이천용 기자] 아이돌 출신 실력파 트롯 가수 채강미가 지난 2일 오후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개최된 '영등포신문 창간 28주년 기념 축하공연'에서 '동치미'를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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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16일 오후 3시 16분께 경기 화성시 만세구 남양읍에서 70대 남성 A씨가 2.5m 아래 농수로로 떨어져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노상에 위치한 버스정류장 주변에 서 있다가 발을 헛디뎌 농수로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주변을 비추는 CCTV가 없어 아직 정확한 사고 원인은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A씨의 시신을 부검하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지방의원 출신과 전직 국회의원, 의사의 3파전, 현직 시장과 마을 이장 출신의 격돌, 4년 만에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 전현직 시장, 2년 만에 다시 맞붙는 남녀 후보. 17일 경남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14∼15일 후보 등록 마감과 함께 경남 18개 시군, 시장군수 대진표가 확정되면서 유권자 관심을 끌 대결 구도가 만들어진 곳이 몇군데 있다. 창원시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지방 유일한 특례시로 인구가 100만명에 육박한다. 다선 지방의원 출신 송순호 더불어민주당 후보, 재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강기윤 국민의힘 후보가 대결한다. 여기에 의사면서 병원장인 강명상 개혁신당 후보가 가세했다. 송 후보는 창원시의원·경남도의원을 합해 16년간 지방의원 활동을 발판으로 도당 위원장, 중앙당 최고위원을 지냈다. 기업인 출신 강 후보는 재선 도의원·재선 국회의원을 거쳐 최근까지 한국남동발전 사장으로 근무했다. 두 후보는 선거 경력 면에서 팽팽하다. 송 후보는 2002년부터 이번 선거까지 8번, 강 후보는 2002년부터 이번 선거까지 9번 입후보 경력이 있다. 강명상 후보는 이번이 첫 출마다. 사천시장 선거는 마을 이장 출신 정국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TV서울=박양지 기자] 대구시장 선거가 1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후보들이 공식 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휴일을 맞아 표심잡기 총력전을 펼쳤다.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전통시장과 체육행사장 등을 잇달아 찾으며 외연 확장과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17일 지역 정치권과 후보들 캠프 등에 따르면 민주당 김 후보는 이날 오전 대구 칠성시장을 찾아 상인회 관계자들을 만났다. 오후에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의힘에서 탈당한 당원들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는다. 김 후보는 앞서 지난 10일에도 국민의힘 탈당 당원 1천300여명으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는 등 국민의힘 탈당 당원을 잇달아 규합하며 보수 지지층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김 후보는 이어 시민선대위 임명식에 참석한 뒤 서남시장에서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상인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한다. 또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도 한다. 김 후보는 전날에도 영남대와 모 고교 체육행사장을 찾은 데 이어 관문시장 방문,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열린 법요식과 달구벌 관등놀이 참석 등으로 유권자와 만남을 이어갔다. 국민의힘 추 후보는 이날 오전 달성공원 새벽시장을
[TV서울=변윤수 기자] 김지은(IBK기업은행)이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50m 소총 3자세에서 한국 신기록을 명중시켰다. 김지은은 15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 일반부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최종 362.8점을 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올해 제1차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오세희(충북보건과학대)가 세운 종전 한국기록(362.7점)을 0.1점 뛰어넘은 기록이다. 안나 얀센(독일)이 올해 스페인 그라나다 월드컵에서 수립한 세계기록 362.9점과는 불과 0.1점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본선에서 슬사(무릎쏴) 102.8점, 복사(엎드려쏴) 102.4점을 기록한 김지은은 결선 1·2단계 합계 207.9점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이후 결선 3단계부터 8단계까지 꾸준히 점수를 보태며 362.8점을 완성했다. 2위는 356.5점을 쏜 강다연(경기도청), 3위는 345.5점을 남긴 권유나(우리은행)가 각각 차지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발탁된 김지은은 이번 기록 경신으로 아시안게임 무대에서의 메달 전망을 밝혔다. 소속팀 IBK기업은행은 개막 후 이틀 연속 한국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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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5월 17일 11시 1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