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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美정보당국 "외국의 대선 개입, 11월 선거 후에도 계속될 것"

  • 등록 2024.10.08 07:55:20

 

[TV서울=이현숙 기자] 오는 11월 5일 치러지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러시아와 이란 등이 선거에 영향력을 미치려 개입하고 있으며, 이는 선거 후에도 계속될 것이라는 미국 정보당국의 전망이 나왔다.

미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국가정보국장실(ODNI) 고위 당국자는 7일(현지시간) 국무부 외신센터가 주관한 온라인 브리핑에서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우리는 미국의 민주주의를 훼손하려는 외국의 노력이 11월 5일에 끝나지 않을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어 "외국의 행위자들이 투표가 끝난 뒤에도 선거 결과의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활동을 계속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간 대결 구도가 초접전 양상으로 흐르는 가운데 대선 결과가 초박빙격차로 나올 경우 미국 사회의 분열을 증폭시키려 노력할 가능성이 크다는 취지로 읽힌다.

 

고위 당국자는 미 대선에 개입하는 대표적 국가로 러시아와 이란, 중국 등을 지목했다.

이 당국자는 그러면서 "러시아는 전직 대통령(도널드 트럼프)을 선호하고, 이란은 부통령(카멀라 해리스)을 선호한다고 계속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의 경우 경합주에서 영향을 미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으며, 소셜미디어 활동, 미 언론 매체를 사칭한 가짜 웹사이트 등을 포함한 정보 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고위 당국자는 평가했다.

이 당국자는 또 "이란은 이번 선거를 통해 미국 정치기관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고 사회 불화를 조정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는 게 우리의 평가"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에 대해선 "대선에 영향을 미치려 하지는 않는다고 계속 평가하고 있다"면서 "중국은 (연방 의회 선거에서) 대만과 관련해 자국의 이익을 지지하는 것으로 인식되는 후보를 대상으로 영향을 미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용인교육청-굿네이버스, 위기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추진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용인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와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가진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전문 기관의 인프라를 연결,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위기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을 위해 희망 편지 쓰기, 아동 권리 교육, 폭력 예방 교육은 물론 위기 가정 및 돌봄 대상 학생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희망장학금, 방학 중 식사 지원, 지역 연계 복지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 사업들을 위해 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로부터 1억원을 지원받기로 했다. 조영인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신체적 성장뿐만 아니라 심리적, 정서적으로도 안전하게 보호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핵심"이라며 "굿네이버스와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누리고,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재규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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