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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민석 국무총리 첫 일정으로 농민단체 면담

  • 등록 2025.07.04 08:27:39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4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첫 일정으로 대통령실 앞에서 항의 집회 중인 농민단체를 방문한다.

이들 단체는 농민 생존권 보장에 필요하다고 주장해온 '농업4법'(양곡관리법·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법·농어업재해대책법·농어업재해보험법)을 '농망4법'(농업을 망치는 4개 법)이라고 했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유임을 반대하며 송 장관이 물러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김 총리는 이 대통령의 송 장관 유임 결정 배경에 관해 설명하고, 집회 중단을 설득할 것으로 관측된다.

김 총리는 오후에는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국회를 찾아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할 예정이다.

 

전날 국회는 김 총리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통과시켰다. 김 총리가 이 대통령으로부터 총리 지명을 받은 지 29일 만이었다. 이 대통령은 김 총리의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한 지 약 2시간 50분 만에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총리는 다음 주 취임식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초대 총리이자 49대 총리로 정식 취임한다.


서울마주협회, 서울 사랑의열매에 성금 3천만 원 전달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서울마주협회(회장 조용학)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서울마주협회 조용학 회장, 백국인 부회장, 조건진 홍보위원장과 서울 사랑의열매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마주협회는 지난 2009년부터 서울 사랑의열매와 인연을 맺고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국내 최초로 ‘동물명의 기부’ 협약을 체결하며 이색적인 나눔 문화를 선도했으며, 2018년에는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 나눔리더스클럽 4호에 가입한 바 있다. 조용학 서울마주협회장은 “그동안 실천해온 나눔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든든한 나눔 파트너가 되어주신 서울마주협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서울시, 외식업 사장님 150곳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

[TV서울=곽재근 기자] 고유가 등 원가 상승과 경영 부담으로 시름이 깊어진 서울 외식업 사장님들을 위해 서울시가 구원투수에 나선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전문가가 가게의 체질을 바꾸고 수익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경영혁신을 돕는다. 서울시는 서울시 내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외식업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150개 업소를 5월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획일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업소별 애로사항과 희망 분야를 반영한 ‘찾아가는 1대 1 맞춤형 컨설팅’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사전 진단을 통해 각 업소의 경영 상황과 문제점을 분석한 뒤,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업소를 방문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난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181개소 응답)에서는 평균 88.39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울시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컨설팅이 실제 경영 개선과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컨설팅은 대면·비대면을 병행하여 3~4회에 걸쳐 진행된다. 경영관리·마케팅관리·메뉴개발·법률자문 등 4개 분야 중 사전진단을 통해 가장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실질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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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시장·달성공원 새벽시장…대구시장 후보들, 주말 총력전 [TV서울=박양지 기자] 대구시장 선거가 1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후보들이 공식 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휴일을 맞아 표심잡기 총력전을 펼쳤다.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전통시장과 체육행사장 등을 잇달아 찾으며 외연 확장과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17일 지역 정치권과 후보들 캠프 등에 따르면 민주당 김 후보는 이날 오전 대구 칠성시장을 찾아 상인회 관계자들을 만났다. 오후에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의힘에서 탈당한 당원들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는다. 김 후보는 앞서 지난 10일에도 국민의힘 탈당 당원 1천300여명으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는 등 국민의힘 탈당 당원을 잇달아 규합하며 보수 지지층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김 후보는 이어 시민선대위 임명식에 참석한 뒤 서남시장에서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상인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한다. 또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도 한다. 김 후보는 전날에도 영남대와 모 고교 체육행사장을 찾은 데 이어 관문시장 방문,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열린 법요식과 달구벌 관등놀이 참석 등으로 유권자와 만남을 이어갔다. 국민의힘 추 후보는 이날 오전 달성공원 새벽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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