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 (수)
[TV서울=이천용 기자] 퓨전국악가수 전지연은 지난 11일 영등포구 주최로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2025 영등포구 어르신 힐링 음악회'에 출연해 신한오백년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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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변윤수 기자] 한국의 6월 수출이 사상 최초로 1천억달러를 돌파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주력인 반도체가 400억달러 이상을 웃도는 실적으로 전체 수출을 견인한 가운데 무역수지 흑자 역시 처음으로 300억달러를 돌파하며 양과 질 모두에서 괄목할만한 성적표를 거뒀다. 올해 상반기 누적 수출액은 5천억달러에 육박하며 '꿈의 1조달러' 수출 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키웠다. 산업통상부는 6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70.9% 급증한 1천22억5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월간 수출액이 1천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역대 처음이다. 기존 역대 최대 기록이었던 5월의 878억달러를 훌쩍 뛰어넘은 것으로 월 수출 900억달러를 거치지 않고 1천억달러 시대로 직행했다. 이로써 한국은 독일, 중국, 미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월 수출 1천억달러를 달성한 국가가 됐다. 월간 수출은 지난해 6월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로 전환한 이후 13개월 연속 월 역대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갔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59.5% 증가한 45억4천만달러로 5월(42억8천만달러)에 이어 2개월 연속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주역은 반도체다.
[TV서울=신민수 기자] 1일 오전 9시부터 지방세시스템 장애로 온·오프라인 지방세 업무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지방세시스템 장애로 지방정부 민원창구, 무인민원발급기, 위택스, 정부24 등을 통한 지방세 신고·신청·납부·제증명 발급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행안부는 자동차세 등 지방세 납부기한을 3일까지 연장했으며, 연장된 기한 내 납부 시 가산세 등 불이익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기간 중 신고·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취득세 등 모든 지방세 세목도 신고·납부 기한을 3일까지 연장했다. 행안부는 부동산 등기 등에 필요한 지방세 납부확인서 발급이 일시적으로 제한되니 가급적 시스템 복구 이후 신고·납부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긴급하게 처리가 필요한 경우 지방 세무부서에 직접 방문해 수기로 신고·접수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행안부는 장애 원인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방정부 등 일선 현장과 적극 소통해 지방세시스템이 조속히 안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지난해 음식업과 서비스업 등을 운영하다 폐업한 사업자가 97만 개를 넘었고, 폐업률은 9%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폐업자의 68.5%는 부채를 갖고 있었고, 평균 부채 금액은 8,531만 원이었다. 폐업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고객 감소로 인한 '수익성 악화·매출 부진'을 가장 많이 꼽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6월 30일 이러한 결과를 담은 '폐업자 통계분석 및 폐업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국세청의 폐업자 현황을 분석해 관련 규모를 측정한 '정량통계'와 폐업 소상공인 1,5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해 이들의 '속사정'을 분석한 '정성통계'로 이뤄졌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폐업한 사업자는 97만6천개로 전년 대비 3만2천개 줄었고, 폐업률은 8.64%로 0.4%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과 도매업, 소매업, 음식업, 숙박업, 서비스업 등 소상공인 주요 6대 업종의 폐업은 75만1천개 이며, 폐업률은 11.08%로 전체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폐업한 사업자의 77%를 소상공인이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의 폐업률도 훨씬 높았던 셈이다. 이는 폐업의 충격이 소상공인이 종사하는 업종에 집중됐다는 의미라고 중기부는 분석했다. 기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의원은 1일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방해' 의혹과 관련해 자신들을 입건한 데 대해 "무도한 정치 테러"라고 반발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특검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정치적 의사 표현을 '특수공무집행방해'라는 중범죄로 둔갑시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저희는 국가기관 간의 물리적 충돌이라는 끔찍한 비극을 막기 위해 맨몸으로 나섰다"며 "어떠한 폭력도 없이, 수사권을 적법한 경찰에 넘기라며 비폭력 무저항으로 맞선 것이 전부"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사안은 이미 그 서슬 퍼렇던 '내란특검'조차 현장 보디캠과 경찰 진술까지 샅샅이 털었어도 아무런 조치도 하지 못한 사안"이라며 "실정으로 추락하는 정권의 위기를 덮고, 권력에 알아서 꼬리를 흔들며 단물을 챙기려는 치졸한 보은 수사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 "권창영 종합특검이 저희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한 정치 탄압을 계속하고, 기소까지 나아간다면 종합특검팀 관계자 전원을 민주당이 만든 '법왜곡죄'로 즉각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조은석 내란특검팀이 종합
[TV서울=신민수 기자] 배우 김규리를 향해 수백여차례 모욕적인 글을 게시한 악플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10단독 장진영 부장판사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A(46)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9월부터 이듬해 11월까지 인터넷 사이트에 김규리의 사진과 함께 모욕하는 내용의 글을 565차례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 부장판사는 "오랜 기간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인터넷 게시판에 모욕하는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올려 피해자에게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줬다"며 "피해자에게 용서받지 못했으며, 피해자가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판시했다. 김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의 방에 들어와 오물을 투척하는 분들께 미리 알려 드린다"며 이런 내용의 판결 내용을 공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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