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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사랑의열매, ㈜아워홈 나눔명문기업 가입식 개최

  • 등록 2025.09.10 13:27:16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는 9일 ㈜아워홈(대표이사 김태원)이 '나눔 명문기업' 가입식을 진행하고, 서울 103번째, 전국 663번째로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가입식은 같은 날 사랑의열매 별관 2층 명예의전당에서 개최됐으며, ㈜아워홈 김태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워홈은 외식, 식자재 유통, 식품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 ESG 중심의 경영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2014년부터 사랑의열매와 인연을 맺고 꾸준한 나눔을 이어온 결과,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나눔명문기업’ 정회원으로 가입하게 됐다.

 

㈜아워홈 김태원 대표는 “이번 나눔명문기업 선정은 아워홈이 꾸준히 실천해온 사회공헌과 친환경 경영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강화해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아워홈이 우리 사회 곳곳에 전해온 꾸준한 나눔은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서울 사랑의열매는 기업의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이 더 큰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태원 동거인은 중국간첩"…'배터리 아저씨' 박순혁 벌금 700만원

[TV서울=이천용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가 중국 간첩이라는 취지로 유튜브 방송에서 주장한 '배터리 아저씨' 박순혁(55)씨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박씨는 이차전지 관련 기업 금양의 홍보이사 출신으로, 재직 당시 여러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배터리 산업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이른바 '배터리 아저씨'로 명성을 얻었다. 9일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 권민정 판사는 정보통신망법 위반(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씨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권 판사는 "공소사실이 유죄로 판단되고 매체 특성상 전파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하고 동종 처벌 전력이 없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박씨는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김희영 이사가 중국 간첩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박씨는 이날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11일 열린 박씨의 첫 재판에서 "근거 없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발언을 하고 이를 업로드해 죄질이 불량하다"며 징역 8개월을 구형했다. 2023년 금양을 퇴사한 박씨는 현재 구독자 약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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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경찰견제 보강한 '檢보완수사권 폐지' 속도…장윤기 사건 변수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9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하며 검찰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위한 속도전에 돌입했다. '수사와 기소 분리'가 대원칙인 검찰개혁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겠다는 의지가 담긴 이 법안은 경찰 수사에 대해서도 견제 장치를 대폭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검찰 보완수사를 통해 강간살인 범행의 실체와 증거은닉 정황이 새로 드러난 장윤기 사건의 여파를 고려해 검찰의 수사권을 아예 폐지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경찰의 수사 부실이나 권한 남용을 차단하겠다는 취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그러나 경찰 견제 장치의 핵심인 검사의 보완수사요구권으로는 수사 공백 해소와 피해자 보호라는 목적을 온전히 달성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남아 있는 터라 민주당 일각에서도 신중론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민주당으로선 오는 10월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이라는 검찰개혁 일정표에 맞추려면 속전속결로 수사·기소를 분리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을 마무리해야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에 국민의힘이 완강히 반대하면서 법안 처리 과정에는 진통이 예상된다. ◇ 與, 檢보완수사권 폐지 방침 유지…"檢 영장청구로 관리·감독" 민주당 형사소송법 개정 태스크포스(TF)가 이날 발의한 개정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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