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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세균 의장, 글로벌산업경쟁력포럼 창립총회 참석

  • 등록 2017.09.13 16:58:14


[TV서울=김용숙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13일 오전 '글로벌산업경쟁력포럼 창립총회 및 발기인대회'에 참석했다.


글로벌산업경쟁력포럼은 우리나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민간 전문가 포럼으로 창립총회 이후에는 ‘국내 산업경쟁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언’를 주제로 토론회가 이어졌다.


정 의장은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 물결을 선도해야 한다”며 ”국회도 4차 산업혁명 특위 활동 등 필요한 법과 제도를 마련해 기업들이 마음껏 활동하도록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원 순환은 삶의 순환"…플라스틱 대란에 뜬 '제로웨이스트'

[TV서울=곽재근 기자] "섬유유연제. 1g=₩4. 초 고농축. 피부자극시험 완료. 포근한 향." 중동전쟁 여파로 플라스틱 등 석유 파생 제품의 가격 폭등과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는 상황 속에서, 10일 오후 방문한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알맹상점은 이른바 '플라스틱 다이어트'를 실천하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이곳은 이름처럼 포장 껍데기는 제거하고 내용물(알맹이)만 판매하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숍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줄지어 선 대형 말통들이 가장 먼저 손님을 맞이했다. 섬유유연제부터 방향제, 바디워시, 클렌징워터, 로션까지, 말통에 담긴 다양한 리필제품은 1g 단위로 알뜰한 판매가 이뤄진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다. 손님들은 직접 챙겨오거나 매장 곳곳에 비치된 다회용기에 필요한 만큼 화장품이나 세탁용품을 담아 갔다. 마포구에 사는 김근홍(35)씨와 송은정(31)씨 부부는 "용기에 담긴 제품을 사 가면 쌓아놓을 수납공간도 필요하고 쓰레기도 많이 나온다"며 "제로웨이스트 제품이 오히려 더 편하다"고 말했다. 4년째 친환경 소비 중인 이들 부부는 이날도 섬유유연제 200g을 다회용기에 알뜰하게 담았다. 재활용 가방을 산 남수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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