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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주사기 등 의료소모품 사재기 집중 점검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화성시는 최근 의료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주사기 수급 불안 문제에 대응해 의료소모품 사재기 예방을 위한 유통 점검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14일부터 시행된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른 것으로, 폭리를 목적으로 한 과다 보유나 판매 기피 행위를 방지해 주사기 및 주사침의 원활한 공급과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된다. 관내 4개 구 보건소는 주사기(일반, 치과용, 필터, 인슐린 등) 및 주사침과 관련해 ▲ 허가·인증·신고번호별 판매처 ▲ 당일 판매량 ▲ 전일 및 당일 재고량 등 제출 자료 항목을 중심으로 주요 판매업체와 유통 관계자를 대상으로 고시 내용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내 의료기기 판매업소 1천853곳 가운데 주사기 등 필수 의료제품 취급 업체를 대상으로 매점매석 행위 여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고시 기준을 초과한 물량 판매나 판매 기피 행위가 확인될 경우 현장 점검과 행정지도를 통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윤성진 시장 권한대행은 "주사기와 주사침은 환자 진료에 필수적인 의료 물품으로 안정적인 공급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

경기신용보증재단, 6∼7월 수원→남양주 이전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6∼7월 수원시에서 남양주시로 이전한다. 19일 남양주시 등에 따르면 경기신보는 수원시에 있는 본점을 비롯해 도내 각 시·군에 지점과 출장소, 채권관리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본점이 남양주시로 이전한다. 경기신보는 우선 다산동 신축 건물을 임대해 임시청사로 사용하기로 했다. 이곳으로 전략기획실 등 핵심 부서와 남양주지점이 이동하며 임직원 약 50명이 근무한다. 이후 경기신보는 3기 신도시인 왕숙2지구에 신청사를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본점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청사에는 경기신보 임직원 약 200명이 상주할 것으로 남양주시는 예상했다. 앞서 남양주시와 경기신보는 지난 15일 이런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남양주시는 경기신보의 본점 이전을 행정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신속한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특례 보증 등 정책금융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는 기반도 마련하기로 했다. 경기신보는 이번 본점 이전이 남양주를 중심으로 한 경기북부 금융 인프라 확충과 성장 기반 조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

서울시, '개봉동 120-1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TV서울=이천용 기자] 개봉동 일대 풍부한 녹지와 생활공간을 하나로 잇는 보행생활권 중심단지가 개봉동에 들어선다. 서울시는 구로구 개봉동 120-1번지 일대에 대한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1,853세대 내외, 최고 42층 규모)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대상지 내 혼재되어 있었던 용도지역이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일괄 조정되고, 용적률 완화(20%) 및 사업성 보정계수(2.0) 등이 적용돼 사업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시는 열악한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살려 개봉생활권의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시의 다양한 풍경을 담는 생활권 중심 경관 형성 ▴지역 생활과 문화를 연결하는 활력있는 공간 조성 ▴기반시설 정비를 통한 편리한 생활 터전, 3가지 계획 원칙을 마련했다. 대상지는 남부순환로와 고척로 교차점에 위치해 광역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매봉산과 고척근린공원, 계남근린공원 등 우수한 녹지 및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으나 1970년대 형성된 저층주거지가 밀집해 있는 데다 기반시설 노후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먼저 개봉1동사거리 일대 최고 4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 불참키로

[TV서울=나재희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서초4, 국민의힘)이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에 불참한다고 17일 밝혔다. 최 의장은 이날 이날 경선 불참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현 서초구청장의 4년 전 공천 의혹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같은 인물을 다시 경선 후보로 확정, 면죄부를 줬다”며 “제가 경선에 참여하면 이 경선은 ‘공정한 경쟁을 거친 공천’이라는 외형을 갖추게 된다. 공관위 결정에 명분을 보태는 역할을 맡지 않겠다”고 불참 이유를 밝혔다. 이어 최 의장은 “경선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서초구와 서초구민 그리고 서울 시민에 대한 저의 책임감은 달라지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서초구의 발전과 서울 시민의 삶을 위한 길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경선 불참 입장문 전문이다. <경선 불참 입장문> 저는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이 결정의 이유를 서초구민들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이번 경선 확정은 4년 전 의혹에 면죄부를 주는 것입니다. 4년 전, 현 서초구청장은 서초구에 지역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단수공천을 받았습니다. 당시 경선을 준비하던 4명의 예비후보가 공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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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선대위' 출범… '吳 10년 심판본부' 구성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0일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6·3 지방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정 후보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용광로·원팀' 선대위 구성을 마쳤다"며 인선 내용을 소개했다. 선거를 총괄할 상임선대위원장은 5선으로 서울 지역 최다선인 이인영(서울 구로갑) 의원과 4선인 서영교(서울 중랑갑) 의원이 맡았다. 서울시장 후보 경쟁자였던 박주민·전현희·김영배 의원과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이 가운데 김 의원은 직능총괄본부장, 김 전 사무국장은 시민참여본부장을 각각 맡는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한정애·남인순·진선미·황희·김영호·진성준·고민정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 의원은 인재영입위원장을, 황 의원은 특보단장을 각각 겸하기로 했다.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도 후원회장으로 캠프에 참여한다. 서울 비전 설계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도 영입했다. 대표적으로 김경민 서울대 교수가 '글로벌 G2 서울비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대우건설 전무 출신의 이경섭 전 한화그룹 부사장이 새서울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 위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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