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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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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 서울병무청장, 지하철역 인근 대형 화재 막은 사회복무요원 표창

[TV서울=이천용 기자] 김종호 서울병무청장이 18일 동작구에 소재하는 남부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모범 사회복무요원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표창의 주인공은 신속한 판단으로 기지를 발휘하여 자칫 전철역 인근 큰 화재로 이어질 뻔한 불을 신속하게 진압한 이세진 사회복무요원이다. 이씨는 지난 5월 24일 신대방역 인근 휴지통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였으며, 인근에서 순찰 중이던 신사파출소 박진화 경위와 함께 화재를 진화했다. 이 과정에서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해 인근 상점으로 뛰어가 양동이와 물을 구해 현장을 왕복하며 소화 작업을 했으며 자칫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었던 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 이씨는 남부장애인복지관에서 사회복무요원 대표로 선출되어 평소에도 동료 사회복무요원들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복지관의 장애인 분들은 뒤늦게 선행 사실을 듣고 평소에도 친절하고 성실해서 칭찬하고 싶었다며 엄지를 치켜세우기도 했다. 이씨는 “제가 아니더라도 누군가 했을 일이라고 생각하며, 운 좋게 먼저 발견해 신고하고 작은 도움만 준 것뿐인데 주변에서 좋은 말들을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하며, 사회복무요원으로 남은 1년 남짓 한 시간 동안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TV서울] 여명 시의원 “3년 동안 70개 학교가 ‘ㄷ’ 사 2,500-3,000만 원 고가 스마트세척기 구매” [TV서울=이천용 기자]지난 3년간 서울시 교육청 관내 학교 급식실에 설치된 2,500만 원에서 3,000만 원 이상 고가의 ‘스마트세척기’ 전부가 특정 업체인 ㄷ사의 제품으로만 구매된 것으로 확인 됐다. 17일 오전 제287회 정례회 교육감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여명 시의원 (자유한국당·비례)은 “서울시 교육청이 제출한 ‘최근 3년간 스마트세척기 구매현황’자료를 근거로 학교 현장에서 특정 업체 구매를 강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ㄷ’ 사는 1,000만 원 이상 급식조리기구의 30%, 세척기의 75%를 점유 중이며, 최근 3년간 이 스마트 세척기를 고가에 구매한 학교는 74개교이며 이중 70개교가 공립이었다. 여 의원은 이어, “몇몇 학교는 급식실 식기세척기를 구매하려고 예산 신청서를 보내고 나서 그 중간 과정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시 수정해 특정업체의 스마트세척기 가격으로 예산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미 일선 학교 현장에서는 급식조리기구를 강매하는 ‘모 교육지원청의 모 팀장’ 이라는 식으로 특정이 되어 있다. 이지경이 됐다는 것은 의혹이 실체가 있다는 뜻이다”라고 했다. 이에 조희연 교육감은 “특정사 제품을 강매하는 것은 있을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