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TV서울=신민수 기자] 15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제27회 구례산수유꽃축제에서 상춘객들이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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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이현숙 기자] 교황 레오 14세가 과거 자동차 트렁크에 숨은 채 미국으로 밀입국해 정착한 엘살바도르 출신 사제를 웨스트버지니아주를 담당하는 주교로 임명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새 웨스트버지니아 교구 주교로 지명된 에벨리오 멘히바르 아얄라 주교(55)는 그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에 가톨릭 신자들이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주장을 펴왔다. 교황은 또 전통의 흑인 명문 대학인 워싱턴DC 소재 하워드 대학 학내 사제로 일해온 로버트 박시 3세(46) 신부를 워싱턴 교구 주교보(補)로 임명했다. 박시 3세는 이른바 'DEI'(Diversity, Equity, Inclusion :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을 "비(非)미국적"이고 "비기독교적"이라고 비판해왔다. 교황의 이번 인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시하는 '반이민'과 '반 DEI' 기조에 맞서는 모양새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첫 미국인 교황인 레오 14세는 이란전쟁 발발 이후, 전쟁의 정당성을 강변하며 전쟁에 기독교적 의미를 부각하려 시도하는 트럼프 행정부에 잇달아 비판적인 발언을 내놓았다. 그로 인해 바티칸과 트럼프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평택시는 중동 전쟁에 따라 지난달 2일 발령된 원유 안보위기 '경계' 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승용차 5부제 시행 유료 공영주차장을 대폭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에너지 사용 절감 및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금까지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54곳 중 12곳을 대상으로만 5부제를 시행해 왔다. 그러나 고유가가 계속됨에 따라 이번에 서정전통시장, 매봉, 배미, 서정관광특구, 서정시장, 통복장터 등 22곳을 대상으로도 5부제를 추가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관내 5부제 시행 유료 공영주차장은 총 34곳으로 늘었다. 다만, 5부제 시행 공영주차장이라도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 전기차, 생계형 차량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이 조치를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때까지 유지할 예정이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2일 오전 7시 47분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근 도로에서 직진 중이던 택시가 비보호 좌회전 중이던 택시와 충돌해 전복됐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2명과 전복된 직진 택시의 승객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들에게 음주 정황은 없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의 '투톱'인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2일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다. 한때 장 대표의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 합류 여부를 두고 갈등설이 불거지기도 했던 두 사람은 보수의 텃밭으로 불리던 부산에서 다시 한번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도부 인사 외에도 국민의힘 소속 부산 국회의원 전원도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공동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추대된 정의화 전 국회의장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도 자리할 예정이다.
[TV서울=신민수 기자]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계약을 해지한 멤버 다니엘의 가족,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레코즈 대표) 소유 부동산을 각각 가압류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해 받아들여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58-1 단독 한숙희 부장판사는 어도어가 다니엘 모친 A씨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지난 2월2일 인용했다. 가압류는 채무자가 재산을 은폐하거나 매각하지 못하도록 임시로 압류하는 법원 처분이다. 강제집행에 대비해 재산을 보전하기 위해 채권자가 신청할 수 있다. 어도어는 지난 1월23일 두 사람을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다. 청구 금액은 총 70억원 상당으로, 다니엘 모친 A씨는 20억원, 민 전 대표는 50억원 범위 안에서 부동산이 가압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어도어 측 변호인단은 다음 달 15일 첫 변론을 3주가량 앞둔 지난 24일 사임신고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뉴진스 멤버들과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온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와 함께 43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어도어는 다니엘 측과 민 전 대표가 뉴진스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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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5월 02일 10시 3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