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이하 통장 참가자)들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19일 ‘창업가이드’, 31일 ‘경제 신문 읽기’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8회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참가자의 교육 선택권을 강화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금융교육(재무, 자산 등) 10회, 특화교육(주거, 창업 등) 8회로 교육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특히 최근 청년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경제 신문 읽기·청년투자 등 금융교육을 신설, 교육과정을 다양화 하였으며 주거․창업․직업가치․라이프 디자인 등 통장 참가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시의성 있는 주제의 교육도 포함하여 진행한다. 금융교육은 ▲경제신문읽기 ▲자산관리 ▲AI자산관리 ▲노후대비 ▲보험관리 ▲대출관리 ▲재무관리 ▲청년채무 ▲청년투자 ▲연말정산으로 구성되었다. 금융교육 과정 중 일부 과정(▲AI자산관리 ▲청년투자)은 청년의 특성과 욕구에 맞춘 비대면 교육을 신설해 진행한다. 특화교육은 저축목적 관련 교육(▲창업 ▲주택임대차계약 ▲주택임대차보호법 ▲주거 정책․정보)과 청년의 욕구를 반영한 교육(▲노무상식 ▲직업가치 ▲라이프 디자인 ▲정서관리)으로 구성
[TV서울=신민수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18일 오전 8시 구로구청 민원여권과에서 구로경찰서와 함께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민원실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민원인 위법행위에 대비해 △신고반 △대피반 △경계반 △구호반으로 구성된 비상대응반을 편성하고 민원 응대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돌발적인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해 구로경찰서와 합동 대응 훈련을 마쳤다. 아울러, 이달 내 16개 동 주민센터에서도 관할 지구대와 함께 동별 모의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민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민원실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 합계출산율은 0.63명(2023 인구동향조사, 통계청)으로 최근 몇 년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둘째아 이상 출산 비중은 32.7%로 전국 평균(39.8%)보다 낮아 ‘다자녀 지원’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서울시가 다둥이 양육 가정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대표적인 저출생 대책인 서울형 산후조리경비와 임산부 교통비를 전면 개편, 올해부터 자녀 수에 따른 차등 지원을 도입하고 다자녀 가구 지원 강화, 신청 및 사용기간 확대 등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먼저 출생아 1인당 100만 원을 지원하던 ‘서울형 산후조리경비’는 첫째 100만 원, 둘째 120만 원, 셋째 이상 150만 원으로 차등 지원키로 했다. 또 지금까지 임산부 1인당 70만 원 일괄 지급했던 ‘임산부 교통비’도 첫째 70만 원, 둘째 80만 원, 셋째 이상 100만 원으로 확대된다. 이번 다자녀 차등 지원은 개정된 ‘서울특별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가 시행되는 3월 30일부터 시행되며 ‘서울형 산후조리경비’는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한 자녀부터, ‘임산부 교통비’는 올해 1월 1일 이후 신청 건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시행일 이전
[TV서울=신민수 기자] 지난해 서울 강남과 한강벨트권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오른 영향으로 올해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두 자릿수 비율로 올라 5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강남3구(서초·강남·송파구) 등 서울 일부 자치구는 공시가격 상승률이 20%대 수준으로 높아 고가 아파트 중에는 보유세 증가율이 50%를 넘는 곳도 나올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올 1월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공동주택 약 1천585만가구의 공시가격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4월6일까지 20일간 소유자 열람과 의견 청취 절차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공시가격은 작년과 동일한 현실화율(69%)이 적용돼 작년 한해 동안 개별 시세 변동만 반영한 결과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1월1일 기준 시세에 현실화율 69%를 곱한 수치다.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작년 대비 평균 9.16% 상승했다. 상승률은 지난해(3.65%)와 2024년(1.52%)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2022년(17.20%) 이후 가장 높다. 상승률 상위 5개 지역을 보면 2위인 경기(6.38%)는 서울보다 12%포인트가량 낮았고 이어 세종(6.29%) 울산(5.22%), 전북(4.32%) 순이었다. 제주(1.
[TV서울=신민수 기자] 앞으로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현금이 없어도 해외 발행 신용카드나 간편결제로 기후동행카드(단기권)와 일회용 승차권을 구매‧충전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오는 17일(부터 서울 시내 1~8호선, 273개 역사에 비치된 신형 교통카드 발매기(440개)에서 해외발급(비자, 마스터 등)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결제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도 이용할 수 있다.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공연’을 앞두고 해외 신용카드 결제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이 기후동행카드 구매·충전을 위해 환전처를 찾는 불편을 해소해 외국인들의 교통 편의를 대폭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개선은 그간 외국인 관광객들이 역사 내 발매기 앞에서 현금이 없어 당황하거나 환전처를 찾아 헤매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해외 발행 카드 결제는 기후동행카드 구매 및 단기권(1,2,3,5,7일권) 충전에 우선 적용되고 30일권 적용은 외국인의 수요를 고려하여 추후 검토할 계획이다. 일회용 승차권은 17일 첫차부터 즉시 구매‧이용할 수 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15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제27회 구례산수유꽃축제에서 상춘객들이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호주 망명이 받아들여진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와 스태프 3명이 마음을 돌려 고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고 AP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이로써 호주에 남는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스태프는 7명에서 3명으로 줄어들었다. AP에 따르면 토니 버크 호주 내무부 장관은 성명을 내고 "어젯밤 이란 여자 축구 대표팀의 3명이 다른 팀원과 함께 이란으로 돌아가는 여정에 합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란 타스님 통신은 이들 3명은 선수 2명과 지원 스태프 1명이라고 보도했다. 이란 대표팀은 지난달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발발하기 전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호주에 갔다. 이란 선수들이 한국과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국가를 부르지 않은 것을 두고 안전 우려가 국제적으로 커지면서 호주 정부는 이들에게 망명 제안을 했다. 이에 따라 전체 26명의 이란 선수단 중 선수 6명과 스태프 1명이 인도적 비자를 발급받아 호주에 머물기로 했다. 나머지 이란 선수단이 지난 9일 호주를 떠난 가운데, 망명하기로 했던 한 선수가 마음을 바꿔 출국했다. 이어 14일 추가로 3명이 시드니를 떠났다. 9일 떠난 선수단 본진과 마음
[TV서울=신민수 기자] "혁신을 하려면 눈에 띄게 해야 해요. 인공지능(AI)도 이왕 도입할 거면 확실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죠. EBS가 AI 콘텐츠를 주 5일 집중 편성하는 등 대대적인 콘텐츠 혁신에 나선 이유예요." 지난 13일 경기도 고양시 EBS 사옥에서 연합뉴스와 만난 김유열 사장은 굳건한 어조로 대대적인 콘텐츠 및 제작구조 개편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자본 잠식 직전의 심각한 재정 위기를 딛고 2024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체질 개선을 이뤄낸 EBS는 올해 'AI 전환'(AX)과 '지역교육 공공성 강화', '콘텐츠 경쟁력 강화'라는 세 가지 경영 목표로 재도약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올해 김 사장의 최대 화두는 단연 'AI'다. 당장 이달 말부터 개편을 실시해 'AI 고전-역사를 바꾼 100책', 'AI 인물 한국사', 'AI 청소년 TV문학관' 등 AI 콘텐츠를 주 5일 11편씩 정규 편성한다. 예컨대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를 AI로 환생시켜 국부론을 직접 강의하도록 하거나, 한국 역사의 기념비적 장면이나 고전 소설 속 장면을 AI로 재현하는 등의 방식이다. 김 사장은 "EBS에 AI는 호재"라며 "기존에 애니메이션이나
[TV서울=신민수 기자] 한국 현대음악의 선구자로 불리는 백병동 전 서울대 작곡과 교수가 12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1936년 만주에서 출생한 고인은 서울대 작곡과를 졸업한 뒤 독일 하노버 음대에서 작곡가 윤이상을 사사했다. 가곡, 관현악, 실내악, 오페라, 칸타타, 무용음악, 국악곡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100곡이 넘는 작품을 발표하며 한국 현대 음악계를 이끌어왔다. 가곡 '푸른 묘비들이여!','진혼가', '바다와 나비'와 관현악 '진여', '변용', '여울목', '진혼' 등 많은 명곡이 그의 작품이다. 1961년 신인예술상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작곡상, 대한민국 무용제 음악상, 서울시 문화상, 한국음악상 등을 수상했고, 서울대 작곡과 교수 및 명예교수, 천안대 석좌교수 등을 지냈다. 2011년부터는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활동했다. 고인이 집필한 저서 '화성학'은 국내 음악 전공자들 사이에서 널리 읽히는 대표 교재로 꼽힌다. 또 다른 저서로는 '음악이론', '현대음악의 흐름', '일곱개의 페르마타' 등이 있다. 유족은 부인 우화자 씨와 조카 우연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성모장례식장 6호실, 발인 15일 오전 6시 50분, 장지 서울추모공원
[TV서울=신민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대국민 디지털 식품안전정보 제공 포털인 ‘식품안전나라’의 접근성·편의성 향상을 위해 2025년 기능 고도화 사업 추진 결과를 반영하여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새롭게 개편한 ‘식품안전나라’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식품안전나라’의 전자민원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자민원창구 통합 구축 및 반응형 웹 구현 ▲사전 자동검토 등 민원 편의 기능 신설 ▲정부 통합인증(Any-ID) 체계 도입 및 표준 공통 화면 구현 등을 추진해 화면과 메뉴를 개편했다. 그동안 ‘통합민원상담(개인회원용)’과 ‘우리회사 안전관리(기업회원용)’ 2개의 전자민원창구로 구분‧운영되던 서비스를 하나의 ‘통합민원창구’로 일원화하여 이용자의 혼선을 해소하고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통합민원창구’ 한 곳에서 모든 민원을 조회·신청할 수 있고, 민원별 구비서류·수수료 등 상세 정보와 안내 매뉴얼도 함께 제공하도록 개선하였다. 아울러, 모바일 기기에서도 화면 잘림 없이 모든 민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으로 구현하여 민원 접근성을 강화하였다. 이용 빈도가 높은 35종 민원*에 대해 자동검토 기능을 개발
[TV서울=신민수 기자] 12일 낮 12시 1분경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백석대 기숙사 건물에서 불이 나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서초소방서는 백석대 기숙사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인원 81명, 차량 21대를 동원해 1시간 만인 오후 1시 1분경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이 나면서 수십명이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서초구는 낮 12시 29분경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화재 사실을 알리며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대피하라"고 안내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봄철 산책·러닝·나들이 등 시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겨울철 동파 방지를 위해 운영을 중단했던 야외 음수대 1,777대를 3월 15일부터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시내 야외 음수대 1,777대를 대상으로 공원·자치구, 수도사업소, 서울아리수본부가 참여하는 3단계 합동점검을 실시해 시설 작동 여부와 위생 상태 등을 확인하고 운영 재개 준비를 마쳤다. 관리주체인 공원관리부서가 전수조사를 진행한 뒤 관할 수도사업소가 확인점검을 실시했고, 서울아리수본부가 출수·배수 작동, 누수 여부, 출수구 청결, 관리표 부착 등을 중심으로 최종 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올해부터 수질검사 항목이 362개로 확대되면서 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되는 아리수가 야외 음수대를 통해 공원과 산책로 등에서도 공급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야외에서도 강화된 수질기준이 적용된 아리수를 마실 수 있다. 시는 야외 음수대 운영 재개 이후에도 모든 음수대를 대상으로 연 4회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해 먹는물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검사 결과를 음수대 안내판에 공개하는 등 철저한 수질관리와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해 시
[TV서울=신민수 기자] "최근에 팬 중 한 분이 암투병을 하다가 돌아가셨어요. '현역가왕3' 경연 직전에 돌아가셨는데 마지막까지 투표를 해주셨죠. 이분이 제가 '현역가왕'에 도전한 결정적인 이유에요." 제3대 현역가왕에 오른 홍지윤은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 코리아에서 열린 MBN '현역가왕3' 톱7 기자간담회에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로 암 투병 중이던 팬을 꼽았다. 홍지윤은 "트로트는 사람들을 위로하면서 웃고 울게 만드는 장르라고 생각한다"며 "몸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위로와 위안의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어 출연했다"고 말했다. 2023년부터 방송된 '현역가왕'은 MBN 음악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으로, '한일가왕전'에 출전할 국가대표 가수 7명을 뽑는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승자 홍지윤을 비롯해 2위 차지연, 3위 이수연, 4위 구수경, 5위 강혜연, 7위 솔지가 참석했다. 6위 김태연은 학교 수업 일정으로 함께 하지 못했다. 홍지윤은 우승 상금 1억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이전 경연에서 우승하게 되면 우승 상금 전액을 기부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며 "이제야 풀지 못한 숙제를 한 것 같다"고 뿌듯해
[TV서울=신민수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지진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재난 현장에서는 구조 활동뿐 아니라 인력과 장비 지원, 구호물품 제공 등 다양한 대응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이러한 재난 현장 지원을 총괄하는 곳이 바로 ‘통합지원본부’다. 마포구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는 상황총괄·현장대응·자원지원·대민지원 등 기능별 실무반으로 구성돼 재난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상황총괄반은 현장 상황을 수집·분석하고 대응 계획을 수립하며, 현장대응반은 긴급 의료지원과 응급 복구, 주민 대피 지원 등을 담당한다. 자원지원반은 인력과 장비, 자재 등 재난관리 자원을 지원하고, 대민지원반은 이재민 구호와 생활 안정 지원 등 주민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이처럼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이 종합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마포구를 비롯해 소방, 경찰, 군부대, 민간단체 등 각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난 3일 구는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 일대에서 지진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마포소방서와 마포경찰서, 56사단 218여단 1대대, 자율방재
[TV서울=신민수 기자] 전국 저수지 저수율이 평년 수준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11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3월 가뭄 예·경보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1991∼2020년)의 141.8%(472.0㎜)다. 다만 울산 울주군과 경남 김해시는 기상가뭄 '관심' 단계다. 최근 3개월간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75.5%(67.6㎜) 수준이다. 올해 3월과 4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대체로 적겠고, 5월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월별 평년 강수량 범위는 42.7∼58.8㎜, 4월 70.3∼99.3㎜, 5월 79.3∼125.5㎜다. 농업용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80.2%로, 평년(76.6%) 대비 104.7% 수준이다. 생활·공업용수 주요 수원인 다목적댐 19곳의 저수율은 예년의 121.1%이지만, 용수댐 12곳의 저수량은 예년의 97.0%에 그쳤다. 특히 운문댐의 저수율은 82.5%에 불과해 가뭄 '주의' 단계로 관리하고 있다. 생활·공업용수 일부를 낙동강 등 하천수로 대체 공급하고, 하천유지용수를 감축하는 등 용수를 선제적으로 비축하는 대책을 시행해 정상적으로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가뭄 '관심' 단계인 전남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