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을 부른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은 스트리밍을 기록한 K팝 가수로 조사됐다. 9일 음악·엔터테인먼트 데이터 집계 매체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이재는 지난해 미국 내에서 음원과 영상을 합쳐 총 21억회의 온디맨드(On-Demand) 스트리밍을 기록해 K팝 장르 가수 중 1위를 차지했다. 온디맨드 스트리밍은 음악 이용자가 특정 곡이나 영상을 직접 선택해 재생한 횟수를 집계한 지표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가상 걸그룹이자 이재가 가창에 참여한 헌트릭스가 18억회로 뒤를 이었고,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12억회의 스트리밍으로 3위에 올랐다. 또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하는 보이그룹 사자 보이즈가 9억2천110만회 스트리밍으로 5위를 기록했고, 이달 완전체 복귀를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BTS)도 8억9천230만회 스트리밍으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루미네이트는 '톱 10' 가운데 8팀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를 부른 가수나 그룹으로 채워졌다며 작품이 거둔 성과를 강조했다. 루미네이트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가둔 예상 밖 성과는
[TV서울=신민수 기자] 지난 8일 오전 9시 여의도한강시민공원 물빛광장에서 제16회 여의도 벚꽃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마라톤TV 주최 TV서울·영등포구육상연맹·대한생활체육회·삼익전자·오리온·롯데칠성음료·제주용암수·쟈뎅에서 후원했다. 하프, 10km, 5km 종목으로 진행된 가운데, 참가자들은 본기운이 감도는 한강변을 즐기며 달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대만 타이난시 선수단이 참가해 한국의 마라톤 동호인들과 함께 즐기며 달렸다. 오는 12월 타이난쯔엠댐 마라톤대회에 한국선수를 초청하기로 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의 노래 '스파게티'(SPAGHETTI)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회를 달성했다고 소속사 쏘스뮤직이 8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지난 7일 기준 조회수 1억회를 넘겼다. 르세라핌은 '스파게티' 뮤직비디오를 포함해 총 9편의 영상이 억대 조회수를 기록했다. '스파게티'는 르세라핌의 첫 동명 싱글 타이틀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힘 있는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노래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피처링했다. 이 곡은 세계 양대 팝 차트로 불리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 100'에 모두 진입했다.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최근 누적 재생수 2억회를 돌파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난적'으로 꼽히는 천위페이(중국·3위)도 지금의 안세영(삼성생명)에겐 상대가 되지 않았다. '세계 최강' 안세영이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 결승 길목에서 만난 천위페이에 역전승을 거두고 대회 2연패에 성큼 다가섰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4강에서 천위페이를 2-1(20-22 21-9 21-12)로 격파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상대 전적이 14승 14패로 팽팽했던 천위페이는 안세영이 유독 고전하는 상대 중 한 명이다. 그러나 이날은 안세영의 기량이 압도적이었다. 첫 게임을 듀스 끝에 아쉽게 내준 안세영은 2게임 9-8 상황에서 연속 7득점을 몰아치며 단숨에 승기를 잡았다. 운명의 3게임에서도 안세영은 1-1 이후 단 한 번의 추격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경기를 펼쳤다. 천위페이도 안세영을 헛웃음 짓게 만드는 끈질긴 수비로 맞섰지만, 1시간 13분의 혈투 끝에 안세영의 체력과 집중력이 앞섰다. 이로써 안세영은 국제대회 연승 기록을 '36'으로 늘리며 지난해 10월 덴마크오픈 이후 무패 행진을
[TV서울=신민수 기자] 배우 이재룡(62)이 서울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다.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이씨를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씨는 이날 오전 2시께 술에 취한 상태로 강남구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를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사고 직후 도주했으며 자기 집에 주차한 뒤 지인 집에 갔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씨는 2003년에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 면허가 취소된 바 있다. 2019년에는 술에 취해 강남구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넘어뜨려 파손한 혐의(재물 손괴)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TV서울=신민수 기자] 지난해 한 해 남편이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의 남성 파트너에 의해 살해된 여성이 최소 137명에 달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한국여성의전화는 작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언론 보도를 분석한 결과를 담은 '2025년 분노의 게이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집계했다고 6일 밝혔다. 살인미수 등에서 살아남은 여성은 최소 252명이었다. 여기에 자녀·부모·친구 등 주변인 피해를 포함하면 친밀한 관계의 남성 파트너에 의해 살해되거나 살해될 위험에 처했던 피해자는 최소 673명으로 집계됐다. 한국여성의전화는 "최소 22.5시간마다 1명의 여성이 남편이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의 남성 파트너에 의해 살해되거나 살해될 위험에 처해 있으며, 주변인 피해까지 포함하면 13.02시간마다 1명이 피해를 입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통계는 언론에 보도된 사건만을 집계한 최소치로, 실제 발생한 사건 규모는 더 클 가능성이 있다고 단체는 덧붙였다. 피해자는 전 연령대에서 나타났다. 389명의 살해·미수 피해자 중 연령이 확인된 256명을 분석한 결과 30대가 20.3%(52명)로 가장 많았고 20대 18.8%(48명), 40대·50대 각각 17.
[TV서울=신민수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3월 19일,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올바른 재테크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인기 경제 유튜버 ‘슈카’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우리는 어떤 투자를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고물가와 저성장 등 급변하고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 자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건강한 재무 설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다. 강연자로 나서는 ‘슈카(본명 전석재)’는 36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의 운영자다. 어려운 경제 지식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풀어내 청년층으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슈카는 이번 강연을 통해 청년들이 마주한 투자 현실을 짚어보고, MZ세대가 지향해야 할 경제 생활에 대해 심도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강은 3월 19일 오후 7시 30분부터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메인 강연 직후에는 청년들과의 실시간 질의응답(Q&A) 시간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현실적인 재무 고민을 나누고, 전문가의 생생한 조언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
[TV서울=신민수 기자] "'샤이닝'은 누구나 겪어봤을 사소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예요. 사랑을 해본 분들이라면 공감을 안 할 수가 없는 작품이죠." 가수 겸 배우 박진영은 오는 6일 첫 방송하는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이 누구나 공감하는 보편적인 사랑을 다룬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그는 5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열린 '샤이닝' 제작발표회에서 "사랑은 보편적인 소재지만, 이 드라마는 사랑을 돋보기처럼 디테일하게 들여다본다"고 말했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 남녀가 19살의 첫사랑, 20살의 이별, 30살의 재회를 겪으며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박진영은 과거나 미래보단 지금 당장의 현재를 고민하는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 역을 맡았다. 그는 연태서에 대해 "10대부터 30대까지 큰 변화가 없는 평이한 친구"라고 설명했다. 다만 "(제 경험상) 나이가 들수록 힘든 일을 겪었을 때 좀 더 겸허히 받아들이고 인정하게 되는 것 같다"며 "태서가 힘든 일을 견디는 방식을 조금씩 다르게 표현하려 했다"고 덧붙였다. '샤이닝'으로 첫 드라마 주연을 맡은 김민주는 열정 넘치는 호텔리어 출신의 구옥스테이 매니
[TV서울=신민수 기자] 5일 오후 1시 21분경 서울 종로구 봉익동의 종로 귀금속거리 한 금은방 건물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근에 있던 20여 명이 대피했으나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차량 22대와 인력 85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가스통이 폭발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일대에는 짙은 연기가 확산 중이다. 종로구는 안전 문자를 통해 화재 사실을 알리며 "인근 차량은 우회하고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금요일인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수도권은 새벽까지,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은 오전까지 비나 눈이 그치겠고, 제주도는 낮까지 이어지겠다. 중부지방과 전북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5일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강원 내륙과 산지·대전·세종·충남·충북·광주·전남·전북·경남 남해안·서부 내륙·제주도 5∼20㎜, 강원 동해안·부산·울산·경남 중·동부 내륙·대구·경북·울릉도·독도 5∼10㎜이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5∼10㎝(많은 곳 15㎝ 이상), 강원중·북부 내륙 3∼8㎝, 경기 북부·남동부·충북 북부 1∼5㎝, 충북 중·남부·세종·충남 북부 1∼3㎝, 대전·충남 남부·전북 동부·전남 동부 내륙(지리산 부근)·경북 북동 산지·경남 서부 내륙(지리산 부근)·제주도 산지 1㎝ 안팎, 서울·인천·경기 남서부 1㎝ 미만이다. 강원 산지와 강원 중·북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새벽 사이 시간당 1∼3㎝(일부 산지 5㎝ 안팎)의 강한 눈이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9도, 낮 최고기온은 5∼1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 북부·경기 남부·강원 영서·대
[TV서울=신민수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구민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교육정책을 구현하고자 ‘교육특별구 마포’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중점도시’를 비전으로 삼아, 돌봄에서 진로·진학, 청년 연계에 이르기까지 교육 전 분야를 포괄하는 종합 전략으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마포구는 부서별 38개 실행과제를 선정하고,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각 사업을 체계적으로 연계·추진하기 위해 교육체육국장을 단장으로 한 특별전담팀(TF)을 구성했다. 먼저 ‘365일 안심돌봄체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한다. 마포구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는 마포형 특화 보육시설인 ‘베이비시터하우스’를 통해 안정적이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실뿌리복지센터’를 확대 운영함으로써 세대를 아우르는 돌봄 기반을 확립한다.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 신장을 위해 위한 문화·예술·체육 교육도 강화한다. 마포구는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교육사업 추진을 위해 마포교육협력특화지구 문화예
[TV서울=신민수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시흥시·광명시·금천구와 함께 ‘신천신림선’의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선 민간투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통해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에 나섰다. 지난 3일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시흥시장, 광명시장, 금천구청장과 함께 국토부를 방문해 4개 지자체장이 공동 서명한 ‘신천신림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기 추진 촉구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날 실시된 면담에서 박 구청장을 비롯한 4개 지자체장은 수도권 서남부권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한 주민 이동 편의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신천신림선을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 노선 건설을 추진해 줄 것을 다시 한번 건의했다. 아울러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자사업’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병행 추진을 통해 신천신림선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신천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과 신림지역으로 연결되는 노선으로, 사전타당성 조사 결괏값이 1.15로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서남부선은 제2경인선-신구로선을 본선으로, 신천~하안~신림선을 지선으
[TV서울=신민수 기자] 지난해 연말 25년 동안 몸담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온 가수 보아(40)가 자신의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BApal Entertainment)를 설립했다.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는 3일 "보아는 자신의 음악적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구조를 선택했다"며 홀로서기 배경을 밝혔다.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는 보아가 직접 설립한 기획사로, '보아'(BoA)와 '친구'(pal)의 의미를 담고 있다. '보아와 친구들'이라는 뜻으로, 보아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회사를 지향한다. 보아 측은 "오랜 시간 활동하며 쌓아온 소중한 추억과 값진 경험은 현재의 단단한 아티스트 보아를 만든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그간의 배움을 바탕으로 음악적 내실을 더욱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의 로제가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메가 히트곡 '아파트'(APT.)로 K팝 사상 최초로 영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 브릿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제46회 브릿 어워즈에서 로제는 '올해의 인터내셔널 노래'(International Song of the Year) 수상자로 호명됐다. 로제는 트로피를 품에 안고서 "이렇게 많은 영국의 재능 있고 존경스러운 뮤지션들 앞에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우선 브루노, 나는 우리 둘 모두를 대표해 이 상을 받는 것이다. 내 가장 큰 멘토이자 가장 좋은 친구가 돼 줘서 감사하다"고 벅찬 소감을 말했다. 또한 "나는 블랙핑크와 제니, 지수, 리사를 언급(Shout Out)하고 싶다"며 "여러분 사랑한다. 언제나 내게 영감을 줘서 감사하다"고 팀 멤버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또 자신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총괄 프로듀서 테디를 향해서도 '테디 오빠'라고 부르며 "많이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아파트'는 로제가 지난 2024년 10월 발매한 솔로 앨범 선공개곡으로, 그가 평소 즐기던 한국의 술자리 놀이 '아파트 게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TV서울=신민수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관내 주요 민원실에 임산부 우선창구를 마련하고, 대기 없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임산부 프리패스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우선창구는 임산부가 일상생활에서 기다림의 피로를 줄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임산부를 향한 따듯한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사회 전반에 임신·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구는 지난해 8월 제정한 ‘서울특별시 강북구 임산부 예우 및 지원 조례’를 근거로 올해 1월부터 수요 조사를 거쳐 우선창구 운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 그 결과 지난 25일까지 총 29개소에 임산부 우선창구 조성을 완료했다. 임산부 우선창구는 관내 13개 동 주민센터, 구청 민원부서를 비롯해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센터, 키즈카페 등에 설치됐다. 우선창구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임산부는 산모수첩이나 임산부 배지, 임신 확인서 등을 제시하면 기다림 없이 즉시 맞춤형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구는 우선창구에 설치된 미니 배너에 보건소 홈페이지의 임신·출산 지원사업 화면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해 임산부가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