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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 서울시, 재난 피해 시민은 무료로 심리상담 받고 치유하세요 [TV서울=장남선 기자]# 지난해 7월, 국지성 집중호우로 관악구 인헌동 야산 축대가 붕괴되어 다가구주택 일부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사고이후 심리적 불안감을 느낀 피해자들은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 심리상담을 신청하였고, 센터는 구체적 피해상황 확인 후 심리상담사와 함께 체계적 둔감법, 이완훈련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였다. 현장방문 이후 전화상담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대상자들은 불안감이 감소하고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었다. 재난으로 인한 피해는 물질적, 신체적 피해에 그치지 않고 우울, 상실감, 두려움 등 사회심리적 피해로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의 정신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심리회복 지원의 중요성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에따라 재난이 발생했을 때, 재난피해자 등이 이전의 일상생활로 조속히 복귀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심리회복을 위한 무료 심리안정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심리상담 서비스는 직접 피해자는 물론 피해자 가족과 목격자, 재난복구활동 참여자 등 심리적·정신적 충격으로 외부의 도움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TV서울] 성북구, 문화다양성의 시작,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TV서울=김경진 기자] 세계 45개국 대사관저가 몰려있는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성북동에서 세계음식축제가 펼쳐진다. 성북구가 주최하고 성북문화재단·누리마실 친구들이 주관하는 제9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이 오는 5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성북로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은 ‘다양해서 함께다’의 주제로 요·마켓·공연·체험(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성북구는 ‘다문화’ 대신 ‘상호문화’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활발한 문화다양성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축제 역시 국가를 넘어 사회소수자를 아우르는 문화다양성 모색을 목표로 성북 지역의 주민·예술가·가게뿐만 아니라 대사관을 비롯한 여러 주체들이 참여하고 교류할 예정이다. <누리마실>은 ‘지도에 없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문화다양성 마을’로 향하는 개막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다양해서 맛있는 ‘세계음식요리사(요리)’, ▲다양해서 즐거운 ‘우주별별놀이터(체험·공연)’, ▲다양해서 빛나는 ‘지구만물장(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다양해서 맛있는 요리는 대사관 초청 및 국내·외 요리사 공모를 통


[TV서울] 바른정당 서울시의원 5명 탈당, 자유한국당 입당 [TV서울=육재윤 기자]바른정당 소속 서울시의원5명이 탈당해 자유한국당에 입당을 선언했다.대선판세의 분수령이 될 수 있는 보수재집결을 위한 움직임이 서울시의회에서 시작된 것이다. 서울시의회 자유한국당(원내대표 강감창)은28일,기자회견을 통해 바른정당 소속 시의원 김진수 부의장을 비롯한5명의 의원에 대한 입당환영식을 가졌다. 강감창 원내대표는“보수가 다시 살아나 흐트러진 우파세력을 결집시키고 새로운 자유대한민국의 신동력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잠시 당을 떠났던 과거의 동지들을 조건없이 받아들여 대선 승리의 기폭제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은 정통 보수 세력의 본류로 한 뿌리에서 출발했을 뿐만 아니라 정체성과 이념 및 정책적인 면에서 차이점이 크지 않다.이제 중반전을 넘기고 있는 치열한 대선과정에서 역전의 발판을 만들어 내고 보수의 온전한 부활을 꾀하기 위해서는 보수 후보의 단일화를 통한 보수의 대결집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서울시의회 자유한국당은 지난24일 기자회견을 통해,당협 위원장과 함께 바른정당행을 택했던 시의원들은 조건없이 한국당에 재입당해야 한다"고 제의한 바 있다.이날 바른정당을 탈당하고 자유한국당에 입당하는 시의원은 김진수


[TV서울] 서울병무청, 사회복무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찾다! [TV서울=육재윤 기자]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젊은이들이 있다. 주인공은 서울 밀알학교에 배치된 김재현(22세), 배상훈(23세), 이예찬(22세) 사회복무요원들이다. 밀알학교는 발달장애, 지적장애 학생의 특성과 능력에 적합한 교육을 실시하여 사회적 통합을 촉진시키고 특수교육의 발전을 위해 설립된 학교로 현재 20명의 사회복무요원이 장애학생 교육활동 지원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재현 사회복무요원은 지난해 1월부터 초등학교 3학년 장애학생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며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장애학생들의 등하교시 이동, 화장실 용변처리 보조, 학습지도 보조 등을 도와주고 있다. 담임교사는 “평소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복무하고 있으며 학생들을 항상 다정하게 대하고 있다. 매일 종이를 잘게 찢어놓거나 교구를 모두 꺼내놓는 친구가 있는데 항상 밝은 얼굴로 묵묵히 청소 및 정리를 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다”고 말했다. 김재현 사회복무요원은 “처음 배치 받았을 때 낯설고 당황스러웠지만 활동이 불편한 동생들을 돌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장래희망이 교사인데 아이들을 통해 중요한 덕목인 인내심을 배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TV서울] 서울시, 4월 도심에서 ‘왕실호위군 퍼레이드’ 재현 [TV서울=신예은 기자]4월, 따뜻한 봄 주말에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조금 특별한 전통문화를 관람하는 건 어떨까 서울시는 30일 덕수궁 왕궁수문장 교대의식 특별행사의 일환으로 14시 30분부터 숭례문을 출발해 광화문광장까지 “왕실호위군 퍼레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선시대 왕은 군사훈련, 온천행, 선왕의 무덤 참배, 칙사 영접 등을 위해 수시로 궐 밖으로 행차했고 왕을 호위하기 위해 갑옷과 무기를 갖추고 위풍당당하게 행진하는 군사들은 왕의 행차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국왕의 힘을 과시하는 역할을 했다. 몇백년이 지난 2017. 4. 30. 서울시가 왕의 행차를 재현한다. 숭례문에서 출발하여 광화문광장까지 비교적 짧은 거리이지만, 출연자 160여명과 말 5필이 행렬을 이으며 조선 국왕과 전통 호위군들의 늠름한 모습을 재현할 예정이다. 각종 깃발과 무기를 든 호위군사 115명과,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한 덕수궁 왕궁수문장 재현행사의 취타대, 수문군이 행렬에 합류한다. 서울 도심에서 160여명의 대규모 군사행군과 함께 박자를 맞춘 취타대의 태평소, 징, 운라, 나각, 나발의 연주는 정연함과 청각적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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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

[TV서울] 디셈버 DK, 기부 박수 337 캠페인 동참..'KCM, 몬스터 기현, 가수 신성훈 지목'

[TV서울=육재윤 기자] 그룹 디셈버 DK가 화제가 되고 있는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 사실이 드러났다. 오늘 오후 3시 기부 박수 337 공식 페이스북 통해 그룹 디셈버 DK가 등장했다. DK는 자신의 애장품을 기부 박수 337 캠페인에 기부했고 절친 가수 KCM과 아이돌 그룹 몬스터 기현과 가수 신성훈은 지목했다. DK는 기부 박수 337 (SNS)에서 진행된 생방송을 통해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 기부를 부담스럽지 않게 참여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DK는 지난해 바쁜 일정 속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선행을 선천 해왔다. 한편 기부 박수 337 릴레이 캠페인은 3가지 이상의 기부물품을 나누고 3명 이상 친구에게 따뜻함을 전하며 7,000원 이상 물품을 구매하자는 슬로건의 활동으로, 스타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참여 가능한 캠페인이다. 기부된 물품은 경매를 통해 판매되며, 이 수익금 전액은 스타의 이름으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어린이 재활병원 설립에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