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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전, 버려졌던 연 50만 톤 지하수 재활용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가 통과하는 지하 공간(전력구)에서 발생, 하수관으로 버려지곤 했던 일 1300톤(연간 50만톤) 지하수를 도로를 청소하고 공원에 물을 주고 도심 열섬현상을 잠재우는데 재활용한다. 서울시와 한국전력공사는 17일 ‘유출지하수’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하 유출수 재활용과 관련해서 한전과 공공기관이 업무협약을 맺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전이 서울시 내 8개 전력구의 유출지하수를 지상부로 끌어 올리는 급수시설을 설치하면 서울시는 시설에서 나오는 지하수를 활용해 상수도 대체 용수로 이용하는 내용이다. 시설 관리도 시가 맡는다. 시는 버려지고 낭비되던 유출지하수를 재활용함으로써 극심해지진 가뭄 등 비상요인에 대응하고 자원 재활용으로 탄소배출을 줄이며 상하수도 처리 비용을 낮춰 예산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3대 효과를 설명했다. 실제로 하수처리에 들어가는 1억 6500만원의 예산 절감이 기대된다. 유출지하수 50만 톤을 기준으로 했을 때 한전은 지하수를 하수도에 방류하지 않는 만큼 연간 최대 1억 6500만원(톤당 330원)의 하수도 요금을 감면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6월 수립한 ‘서울특별시 지하수 관리
중랑구, ‘옹기테마공원아 함께 놀~자’ 운영
[TV서울=신예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9일 신내동에 소재한 옹기테마공원에서 지역 내 청소년 3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배우는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는 올해부터 청소년들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원을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옹기테마공원아 함께 놀~자’라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해 그동안 1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옹기테마공원은 주민의 안전을 위협해오던 봉화산 화약고를 이전하고 그 부지에 조성된 공원이다. 대형 옹기가마와 체험관, 옹기정원, 전망대, 산책로 등을 갖춰 지난 3월 문을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옹기 체험장에서 전문 강사로부터 우리 옹기의 역사와 옹기의 특징, 옹기의 우수성에 대한 강의를 듣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컵, 화분, 접시, 그릇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공원 내 옹기 및 조형물 등을 깨끗이 세척하고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활동과 함께 전통문화체험과 자원봉사 소감 등을 블로그 및 SNS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박종진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옹기테마공원과 연계한 다양한 청소년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옹기테마공원을 지역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전통


이복근 서울시의원, 어르신 심폐소생술 교육 의용소방대 지원
[TV서울=양혜인 기자] 이복근 서울특별시의원은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 강북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로 하여금 심정지 환자를 현장에서 응급처치 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사업비로 서울시로부터 5000만원을 확보해 강북소방서에 지원했다. 강북소방서에서는 그동안 의용소방대 활동을 하면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수료한 대원들 중 70여명을 선발해 강북구 관내 96개 경로당과 5개 복지관 등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모든 시설들을 찾아다니며 강북구 의용소방대 남성대장 김명기, 여성대장 강일선을 비롯한 70여명의 대원들이 지역별로 조를 편성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1대1 맞춤형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 사업은 지난 6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3개월 동안 직접 찾아다니며 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특히 교육한 경로당을 대상으로 1개 경로당에 2명 이상 선수를 선발해9월 22일 구민운동장에서 개최되는어르신 심폐소생술 경진 대회에 참여한다. 성적이 우수한 어르신은강북소방서에서 표창을받게되며선수로 참여한 어르신들은 각 경로당의 안전관리 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도로 위급 시 현장에서 신속히 응급처치토록 할
김창수 시의원, 아현동 버스 추가정차 민원 해결
[TV서울=양혜인 기자] 오는 8월 25일 첫차부터 아현동 가구단지 버스정류소에 472번(신촌역~개포동) 시내버스가 추가정차 된다. 김창수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교통 불편을 호소하는 아현동가구단지 주민들의 민원을 접하고 해당 민원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김 의원은 아현동 가구단지 정류소에 472번 버스를 추가 정차시켜달라는 인근 주민들의 탄원을 시정에 관철시키기 위해 서울시 관계자와 긴밀히 협의해 왔다. 이에 따라8월 25일부터 11월 24일까지 3개월 동안 아현동 가구단지 정류소에 472번 추가정차가 우선적으로 시행된다. 지속정차 여부는 3개월 후 추가정차 운영기간 동안의 이용수요 등을 고려해 최종확정된다. 그동안 472번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아현동가구단지 주민들은 1km가 넘는 버스운행구간으로 인해 버스이용이 불편하다는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버스정류소 평균 운행간격은 300m다. 또한 동지역 인근의 재개발 아파트(센트럴자이 아파트) 신규입주에 따른 주민민원 증가 등을 고려해 472번의 아현동가구단지 정류소 추가정차를 요청하는 인근 주민 618명의 탄원서가 제출된바 있다. 김창수 의원은 “무엇보




과학기술새로일하기센터, 제약·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
[TV서울=양혜인 기자] 서울과학기술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최문용)는 미취업·경력단절 이공계 여성들을 대상으로 7월 3일부터 8월 18일까지 실시한 '제약·바이오 분자진단 전문 인력 양성과정' 교육 과정에 총 24명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센터가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이 교육 과정은 총 200시간 동안 분자진단 전문인력으로서 갖춰야 할 세포주 배양 관리, 분자진단소재개발, 분자진단기기분석, 진단용 샘플처리, NGS를 활용한 분자진단 등 실무 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수준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실무 중심 전문 교육 외에도 관련 분야 CEO 특강, 이력서 및 자소서 클리닉, 취업처 탐방, 모의 면접 등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녹십자셀 현장견학을 통해 앞으로 분자진단 전문인력으로 거듭날 본인 모습을 그려보기도 했다. 실제 제약회사 인사담당자와 실시한 모의 면접은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줬다. 교육 수료생은 “관련 전공자로서 학교에서 다루지 못했던 바이오 기기들을 6주간 직접 실험하고 조별발표를 준비하면서 결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연습 뿐만 아니라 현장견학을 통해 제약·바이오 직무에 대한 이해와 개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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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

배우 이희준, 26일 ‘TEDx판교’서 강연

[TV서울=양혜인 기자] ‘TEDx판교’ 운영팀은 26일 오후 2시부터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열리는 제1회 ‘TEDx판교’에 배우 이희준이 연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TED’의 공식 라이선스를 받아 판교에서 최초로 열리는 이번 TEDx의 주제는 ‘Back to Human’이다. 예술, 창작, 공감, 상상력 등 인간만이 가진 고유한 능력과 그 존엄성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가 강연 콘서트 형식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직장의 신’, 영화 ‘해무’, ‘최악의 하루’ 등 TV와 스크린을 오가는 다양한 활동으로 연기실력을 인정받은 인기 배우 이희준이 연사로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평소 TED강연을 즐겨본다는 이희준은 이번 ‘TEDx판교’에서 ‘나를 발견하고 치유하는 예술, 영화 속 인간’이라는 주제로 최근 독립영화를 제작하며 느낀 자신의 경험과 그 속에서 발견한 예술이 가진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에 대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