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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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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 모유사랑, 국내 최초로 전 지점 모유수유실 개방

[TV서울=이현숙 기자] 임산부 모유수유클리닉 ‘모유사랑’은 업계 최초로 모유수유 장소를 찾기 어려워 곤란을 겪는 여성들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모유사랑 전 지점의 클리닉 시설을 개방형 모유수유실로 지정하고 이를 수유가 필요한 수유모가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모유수유실 이용이 필요한 산모는 클리닉 영업시간 중에 방문하면 이를 공공모유수유실처럼 사용할 수 있다. 모유사랑 모유수유클리닉은 100% 간호사로 이루어진 국제모유수유전문가가 운영하는 클리닉으로 방문하는 산모는 유방트러블이나 수유에 관련된 문제 등도 상담할 수 있다. 모유는 영아성장을 위해 가장 이상적인 영양공급원임에도 불구하고 모유수유에 대한 지식과 기술 부족, 모유수유의 지속 불가능한 사회적 여건 등으로 모유수유율은 점점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며 현재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가임 여성 1인당 0.95명으로 매우 심각한 상태이다. 모유사랑은 현재 출산친화적 환경조성과 모유수유 실천율 향상에 기여하고자 이번 모유수유실 개방을 결정했다. 내방한 임산부, 수유부는 클리닉 내에 비치된 미세체중계를 무료로 이용해 아기의 정확한 몸무게를 측정할 수 있으며 전자레인지 및 기저귀갈이대 등도 이용할 수 있




[TV서울] 대법원, "행정처 폐지, 사법행정회의 신설"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 박영선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구로을)이12일대법원으로부터 '사법개혁과 관련해 법원행정처 폐지,사법행정회의 신설 등 자체 개혁안'을 보고받았다. 대법원은 이날 박영선 위원장을 면담하고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사건의 후속 조치로 법원행정처를 폐지하고 사법행정회의와 법원사무처를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원조직 법 일부개정안을 보고했다. 대법원은 우선 개정안을 통해 중요 사법행정사무에 관한 심의·의사결정기구로서 사법행정회의를 신설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사법행정회의는11인의 위원으로 구성하도록 하되,대법원장이 의장을 맡고 기존 법원행정처장을 대신하는 법원사무처장을 비(非)법관 정무직으로 임명해 참여하도록 했다. 또한 전국법원장회의 추천 법관2인과 전국법관대표회의 추천 법관3인 등 법관 위원5인을 사법행정회의에 포함하고,나머지4인은 외부 위원으로 채우도록 했다. 대법원은4인의 외부 위원을 추천하기 위한 기구로 사법행정회의위원추천위원회를 두는 방안도 제안했다. 추천위원회는 대법원장이 지명하는1인,국회의장이 추천하는1인,대한변호사협회장,사단법인 한국법학교수회 회장 등으로 구성해 외부 위원을 단수 추천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