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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훈청,‘여성독립운동가 시화전’ 성공적으로 마쳐

[TV서울=나재희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전종호)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 로비에서 진행한 ‘여성독립운동가 시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여성 독립운동가의 삶과 업적을 재조명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여성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을 작품에 담아낸 이무성 화백의 그림과 이윤옥 시인의 헌시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광복회 서울시지부의 ‘민족정기 선양대회’ 및 ‘서울 여성독립운동가 50인’ 책자 발간회와 연계하여 진행된 시화전의 커팅식에는 이종찬 광복회장,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민족정기 선양대회 격려사를 통해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위대한 공적을 다시 한번 생각하기 위한 여성 독립운동 시화전 개최가 참 뜻깊다”고 말했다. 전종호 서울지방보훈청장은“이번 전시를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 독립운동가분들의 공훈이 재조명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과 자랑스러운 역사를 국민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대통령 탄핵선고일에 경찰 100% 동원·현장대책본부 운영

[TV서울=나재희 기자] 정부는 25일 서울청사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로 경찰청·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법무부·국방부·소방청·서울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치안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에 가용 경찰력 100% 동원 가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책지원본부를 운영키로 결정했다. 경찰청은 선고일이 결정될 경우 전날 오전 9시부터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선고일 당일 0시에는 '갑호 비상'을 발령해 가용 경찰력 100% 동원 가능 체계를 구축한다. 행안부는 탄핵 집회 장소 인근 지하철역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관계 기관과 현장 대책지원본부를 운영하며 인파 혼잡 시 무정차 운행, 출입구 폐쇄 등을 통해 현장 상황을 관리한다. 과기정통부는 인파 밀집 예상 장소에 이동기지국을 추가 배치하고, 인터넷 서비스 트래픽 급증에 대비한 서버 자원을 증설한다. 법무부도 선고일 당일 불법·폭력 시위에 대비해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소방청은 응급 상황과 신고 폭주 등에 대비해 상황 대책반을 운영하고, 인력과 차량을 현장에 배치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시민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주요 집회 장소에 안전 관리 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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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野 '쌍탄핵' 가능성에 4월 임시국회 일정 충돌 [TV서울=나재희 기자] 여야는 31일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 회동에서 4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을 협의했으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 1일부터 '상시 본회의'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필요시 합의에 따라 개최하면 된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압박하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모두 탄핵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여야의 노림수가 충돌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에게 "추경 논의, 산불 피해 대책, 외교적으로 민감국가 문제, 최상목 부총리가 경제위기 시에도 미국 국채를 사는 태도, 더 나아가서 지금 헌정질서가 유린당하는 문제가 워낙 크기 때문에 4월 1일부터 상시 본회의를 열었으면 좋겠다고 국회의장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4월 1일 법안 처리, 2∼4일 현안 질의 본회의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운영위를 열어 이 같은 본회의 일정을 의결할 예정이다. 그러나 국민의힘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 27일 열기로 돼 있었던 본회의가 산불 때문에 순연됐으니 4월 3일 본회의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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