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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인천해경, 해양환경 보전 국민파트너와 간담회 실시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및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와 함께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 등록 2025.07.15 14:40:14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지난 14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및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및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 임무와 역할, 올해 상반기 운영 현황 및 하반기 활동 계획, 활성화 방안 및 건의사항 등이 논의됐다.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은 해양환경의 훼손과 오염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해양환경 저해행위에 대한 감시와 신고, 폐기물 수거 등을 담당한다.

 

 

자원봉사자는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방제작업을 지원하며, 해안으로 유입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활동 등을 담당한다.

 

 

인천해경 소속 명예해양환경감시원으로는 87명이, 자원봉사자로 60명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이광진 서장은 “명예해양환경감시원과 자원봉사자들의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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