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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반려식물병원, 3년간 8천건 진료…영상·원격진료 도입

  • 등록 2026.01.18 12:28:24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식물을 기르는 '식집사'(식물+집사)들을 위해 2023년 문을 연 서울시 광역 반려식물병원이 개원 4년차를 맞아 반려식물 진료 서비스를 한 단계 확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초구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 있는 반려식물병원은 병든 반려식물을 전문적으로 진단·치료하고 사후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반려식물 전용 종합병원이다.

2023년 4월 개원 이후 3년 동안 총 8천698건을 진료했으며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8% 이상이 '만족'이라고 응답했다.

시는 이달 19일부터 영상진료와 원격상담을 도입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반려식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상진료는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원격상담은 전화·문자 상담으로, 반려식물의 사진과 함께 궁금한 점을 전용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면 전문가의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서비스 개선을 통해 평일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도 식물 진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방문·영상·원격 상담 등 다양한 방식의 진료 서비스를 통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상황에 맞게 반려식물을 돌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 서귀포시축협, 싱가포르서 제주산 한우·돼지고기 수출 행사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제주 서귀포시축산업협동조합은 싱가포르에서 '보들결제주한우'와 '제주촌포크' 첫 수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보들결제주한우는 청정 제주 환경에서 체계적인 사양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생산된 서귀포시축협의 한우 브랜드이고, 제주촌포크는 엄격한 위생·품질 관리를 통해 생산된 제주 한돈 브랜드다. 지난 14일 싱가포르 쉐라톤타워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싱가포르 식품청(SFA) 등 정부 관계자와 현지 유통·외식업 관계자, 바이어 및 언론사 취재단, 싱가포르 한인회,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농협 한우수출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서귀포시축협은 브랜드 및 생산 관리 시스템을 소개하고, 현지 업체인 티옹리안식품(Tiong Lian Food)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연간 수출 목표는 한우 240마리분 쇠고기(약 230억원)와 돼지고기 40t(약 10억원)이다. 서귀포시축협은 싱가포르 내 프리미엄 유통 채널 및 외식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단계적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전반으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용관 조합장은 "싱가포르는 고급 식재료에 대한 수요가 높은 곳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의 전략적 거점"이라며 "보들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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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지도부, '1인1표제'에 계파균열 표면화…鄭측 "해당행위" 경고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이 다시 시험대에 오른 모습이다. 최고위에 자신과 가까운 당권파 인사 2명이 합류한 것을 계기로 이른바 1인1표제 재추진에 나서자마자 비당권파가 일제히 이의를 제기하면서 지도부 내 뚜렷한 균열이 확인됐다는 점에서다. 논란이 확산하자 정 대표 측은 즉각 진화해 나섰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현안 관련 기자 간담회에서 정 대표의 1인1표제 재추진을 당권 이해관계와 연결 짓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공약을 지키려는 정 대표를 비난하거나 심지어 대표 연임 포기를 선언하라는 것은 민주주의 원리마저 무시하는 처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논란을 촉발하는 것이 조금 더 가면 '해당 행위'라고 비난받아도 할 말 없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다"며 "당권투쟁으로 보일 수 있는 언행은 자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6일 최고위에서 정 대표의 핵심 공약인 1인1표제 도입을 재추진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바로 최고위에서 비공개로 논의하는 과정에서 비당권파인 이언주·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이 문제를 제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나아가 당연직 최고위 구성원인 한병도 원내대표도 1인1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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