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잠실래미안아이파크 아파트에 입주하는 주민을 위해 5일부터 2월 27일까지 103동 생활지원센터에 '현장민원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규 입주 단지인 이 아파트는 2천678세대 규모다. 현장민원실은 ▲ 전입신고 ▲ 확정일자 부여 ▲ 주민등록등·초본 및 인감증명서 발급 ▲ 전입세대열람 ▲ 복지상담 등의 서비스를 한다. 단, 출생·사망신고, 인감 변경신고는 잠실4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서강석 구청장은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지원 사항을 발굴하는 등 맞춤형 밀착 행정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이사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주거 취약계층을 돕고자 '2026년 슬기로운 이사생활' 사업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예산소진 시까지 200여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서구 관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기초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20만원의 이사비를 연 1회 지급한다. 강서구에서 타 자치구로 이사하거나 타 자치구에서 강서구로 이사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총 152가구에 3천만원의 이사비를 지원했는데, 높은 관심으로 사업비가 9월에 조기 소진됐다"며 "이에 올해는 총지원금을 4천만원으로 확대했다"고 전했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시는 여의도한강공원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안내센터 1층에 개방형 샤워장을 조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샤워장은 네이버 'QR 출입기록 관리'로 스마트폰 인증을 거쳐 출입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남녀 각각 5개의 개인 샤워부스, 물품보관함 총 13개, 탈의실 2실 등을 갖추고 있다. 범죄예방 폐쇄회로(CC)TV, 불법 촬영 탐지기를 구비했으며, 개인 부스마다 설치된 비상 안심벨을 누르면 안내센터에 즉시 신고된다. 시는 영등포경찰서와 업무 협약을 맺고 월 1회 여의도한강공원 내 샤워장,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등 범죄 예방을 위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정기 점검과 별도로 벚꽃축제, 서울세계불꽃축제 등 주요 행사가 있는 경우에는 합동 점검도 병행한다. 샤워장은 이용객 접수부터 현장 안내, 위생 관리, 응급상황 초동 대처 등 전 과정을 시 여의도안내센터가 직접 운영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한강공원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강을 찾는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한파가 지속하면서 3일 올겨울 처음 한강이 얼었다. 기상청은 이날 한강이 결빙됐다고 밝혔다. 평년(한강 결빙일 1월 10일)보다는 일주일, 통상 가장 추울 때는 비교적 포근하다가 입춘(立春)부터 길게 한파가 이어진 지난 겨울(2월 9일)보다는 37일 이르게 한강이 얼었다. 한강 결빙은 서울 동작구와 용산구를 잇는 한강대교 두 번째와 네 번째 교각 사이 상류 100m 지점에 설정한 가상의 직사각형 구역이 완전히 얼음으로 덮여 강물이 보이지 않을 때를 말한다. 한강 결빙 관측은 1906년 시작했다. 관측 시작은 한강 주요 나루 중 하나인 '노들(노량진)나루'에서 이뤄졌다. 이 노들나루가 있던 곳에 들어선 다리가 한강대교로 120년간 한 장소에서 관측이 계속된 것이다. 보통 한강은 '닷새 이상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에 머물고, 일 최고기온도 영하'인 수준의 추위가 나타나면 언다. 최근 닷새 서울(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기준)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을 보면 작년 12월 29일 -0.1도와 9.1도, 12월 30일 -3.7도와 3.8도, 12월 31일 -8.9도와 -1.2도, 올해 1월 1일 -10.5도와 -2.1도, 1월 2일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2026년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시민들이 타종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지난 23일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을 기반으로 아동 권리가 보장되도록 정책·제도·행정체계를 갖춘 지방자치단체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상위단계 재인증은 상위단계 인증 후에 5대 평가영역의 기준을 충족해야 부여되는 최고 수준의 인증이라고 구는 전했다. 구는 2016년 아동친화도시 첫 인증 이후 2021년 상위단계 인증을 거쳐 이번 재인증까지 받았다. 이번 재인증에서는 아동·청소년이 참여하는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아동·보호자·아동관계자 등 100인 이상이 모이는 원탁토론회 운영,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구는 청소년 스포츠문화복합공간 조성, 송파안전체험교육관 운영, 전국 최대인 100곳의 아동·청소년보호구역 운영, 청소년영화제 개최, 물놀이장·눈썰매장 운영 등 아동청소년 사업을 벌여왔다. 서강석 구청장은 "서울에서 가장 많은 아동·청소년이 생활하는 도시로서 우리의 아동정책은 선택이 아닌 책임"이라며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단단히 다져,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대치4동 한티역 2번 출구부터 은마아파트 입구 사거리까지 '청소년 꿈의 거리' 조성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이달 26일 오후 2시 상징 조형물 설치로 첫발을 뗀다. 대치동 일대는 학원 1천625개가 밀집하고 학생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가로수 58주, 한전 분전함 20개, 자전거·킥보드 거치대 9개소 등이 있다. 구는 대치4동의 '사교육 중심지'라는 상징성에만 기대지 않고 청소년이 매일 오가는 거리를 개선해 학업 스트레스와 보행 피로를 덜어주겠다는 구상이다. '청소년 꿈의 거리'는 크게 세 축으로 추진된다. 보행자 중심 동선을 확보해 '현수막 없는 거리'를 조성하고, 녹지와 휴게공간을 늘리며, 조형물과 시·그림을 전시한다. 구는 올해 7월부터 '청소년 꿈의 거리 조성 추진위원회' 간담회를 열어 세부 방향을 논의했다. 추진위원 모두 마을 주민으로 구성됐다. 설치를 앞둔 상징 조형물은 말과 학사모다. 말은 긴 시간 달려도 지치지 않는 끈기와 인내의 상징으로,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을 응원하는 뜻을 담았다. 조성명 구청장은 "'청소년 꿈의 거리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다음 주(12월 22∼26일)에는 최근 소비자 체감 경기와 출생·혼인 추이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들이 속속 공개된다.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는 24일 '10월 인구동향'을 발표한다. 작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출생아 증가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전년 동월과 비교한 출생아 수는 작년 7월부터 올해 9월까지 15개월 연속 늘었다. 특히 올해 9월 출생아 수는 2020년 9월(2만3천499명) 이후 가장 많았다. 이어 26일 국가데이터처는 '한국의 사회동향 2025' 보고서도 내놓는다. 최근 한국 사회의 다양한 변화 양상을 성별, 연령대별로 살펴볼 수 있다. 이보다 앞서 22일에는 '2024년 일자리 행정통계 개인사업자 부채(잠정)' 통계가 나온다. 자영업자의 평균 부채 규모를 통해 소상인들의 경영 여건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짐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발표 예정인 '2024년 지역소득(잠정)'에는 전국 광역자치단체의 지난해 1인당 개인 소득 등이 포함된다. 한국은행은 24일 '1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공개한다. 앞서 11월의 경우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112.4로, 10월보다 2.6포인트(p) 올라 2017년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2025년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자치구 운영 실적 평가'에서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응답소'는 구민이 교통·도로·청소 등 지역 내 불편 사항과 각종 건의·질의를 스마트폰 등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민원 접수창구다. 구는 올해 11월까지 12만2천326건의 응답소 현장민원을 처리했다. 특히 올해 '현장민원 살피미'를 280명으로 늘려 지역 내 불편사항 발굴·해소를 위해 힘썼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현장 행정을 펼쳐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1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잠원초등학교에서 열린 방학식에서 4학년 학생들이 방학 안내문을 들고 즐거워하고 있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7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둘째 주(12월 7일∼12월 1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0.7원 내린 1천746.0원이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와 동일한 1천810.8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2.0원 내린 1천719.1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L당 평균 1천753.4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천724.7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2.4원 하락한 1천660.5원을 기록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합의 진전 기대가 지속되면서 하락했지만, 미국의 베네수엘라 유조선 나포와 연준 금리 인하 등이 하락 폭을 제한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1.1달러 내린 62.7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1.4달러 하락한 78.0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2.1달러 내린 84.3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의 3개 분야에서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평가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와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자 보건복지부가 주관한다. 구는 우선 '고독사 예방 및 관리'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부문에서 지난해 대상을 받은 데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고립가구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 확대,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 대상의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참여형 관계망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박준희 구청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만든 관계 기반의 촘촘한 복지정책이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서로 연결돼 고립되지 않는 따뜻한 관악공동체를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지난 10월 단지 내 보행로를 가로막기로 결정해 논란을 빚은 서울 강동구 대형 아파트 단지가 외부인에게 '질서유지 부담금'을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3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강동구 상일동 고덕아르테온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달 인근 단지들에 공문을 보내 "중앙 보행로를 제외한 모든 구역에서 외부인 출입과 시설 이용을 금지한다"며 이같이 통보했다. 공문에는 전동 킥보드·자전거를 타고 단지를 통행한 외부인에게 부담금 20만원을 부과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단지 내 흡연, 반려견 배설물 미수거, 놀이터 등 제한구역 출입 시에는 10만원을 물어야 한다. 앞서 고덕아르테온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 10월 단지 중앙을 관통해 상일동역으로 통하는 보행로 곳곳에 입주민만 드나들 수 있도록 카드 인식 자동문 등을 세우기로 결정해 인근 단지와 갈등을 빚었다. 2020년 준공된 고덕아르테온은 4천66세대 규모다. 고덕아르테온의 '부담금 징수' 방침에 보행로 폐쇄를 둘러싼 갈등은 격화되는 모양새다. 고덕아르테온 건너편 아파트인 고덕그라시움 관리지원센터는 "등하교 시간 많은 아르테온 학생이 우리 단지를 통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 결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4일 퇴근길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짧은 시간 눈이 시간당 1∼3㎝씩 쏟아질 수 있겠다. 찬 북서풍이 불어 들면서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4일 아침 대부분 지역 기온이 -5도를 밑돌았으며 중부내륙·경북북부내륙·경북북동산지에서는 -10도 내외, 강원내륙·산지에서는 -15도 안팎까지 내려갔다. 강원 대관령과 철원은 아침 최저기온이 -15.2도와 -14.3도, 경기 파주와 동두천은 -13.8도, 충북 충주는 -10.9도였다. 서울은 -9.4도, 인천은 -9.1도, 대전은 -8.2도, 울산은 -4.6도, 대구는 -4.2도, 울산은 -4.6도, 부산은 -3.3도까지 기온이 떨어졌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0∼10도에 그치겠다. 대부분 지역에서 한낮 기온이 5도 안팎에 머물겠으며 특히 강원내륙·산지는 0도 내외겠다. 전국적으로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의 강풍이 이어지고 있는 터라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충남서해안에는 이날 밤부터 순간풍속이 시속 70㎞를 넘는 더 거센 바람이 불겠다. 강추위는 우리나라로 부는 바람이 북서풍에서 서풍으로 바뀌는 주말 풀릴 전망으로 금요일은 5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1∼2도, 낮 최고기온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지난 2일 성균관대학교와 지역사회 발전 및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은 구정 전 분야와 성균관대의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해 통합적·전략적 협력 체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양측은 총괄 협의체를 중심으로 교육, 문화, 복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부서와 단과대학 간 연계 방안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과제로는 ▲ '종로학 센터' 운영을 통한 지역 인문·학술 기반 조성 ▲ 교육·문화·복지 분야 공동사업 추진 ▲ 청년·여성·어르신 대상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 지역 주민 대상 법률 자문 및 상담 프로그램 제공 ▲ 종로구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 학생 사회공헌 활동 연계 프로그램 진행이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성균관대와 지역사회 발전, 미래 성장 기반 강화에 함께하고자 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공동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