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산하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특별 공직기강 감사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소속 공무원들의 정치 행사 참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한 특정 후보자 지지 또는 비방 등 정치적 중립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선거기간 개시일인 5월 21일부터 선거 당일인 6월 3일까지를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해 감사 강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또 출·퇴근 시간 미준수, 허위 출장·근무지 무단이탈, 비상 대비 태세 미흡 등에 대한 감사도 병행한다. 김천홍 서울시 교육감 권한대행은 "선거철 생길 수 있는 각종 공직 비위와 기강 해이에 엄정 대처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첫날인 10일 오후 8시 여의도 한강공원(물빛광장 일대)에서 시민들과 디지털 예술공연 '시그니처쇼'와 '한강 드론라이트쇼'를 관람했다. 오 시장은 "오늘부터 26일 동안 한강 곳곳에서 봄의 추억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드디어 시작됐다"며 "봄을 시작으로 여름, 가을, 겨울까지 1년 365일 축제가 끊이지 않는 재미있고 행복한 도시 '펀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과 정부 지침에 발맞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5부제는 이달 8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시행된다. 대상은 서울 내 공영주차장 75곳으로,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에 적용된다.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시행되지 않는다. 다만 시는 전통시장, 주거밀집지역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에는 민생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전통시장 인근, 주요 상권, 주거 밀집 등 5부제 미시행 33곳은 정상 운영돼 평상시처럼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장애인(동승 포함),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의료·소방 등 특수 목적 차량은 5부제에서 제외된다. 친환경 이동 수단인 전기차와 수소차는 입차가 허용되지만,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은 5부제 대상에 포함된다. 공영주차장 정기권 이용자에 대한 안내도 시행한다. 기존에 판매된 4월 정기권은 출입 제한에서 제외하고, 5월 정기권 판매분부터는 5부제 이행 동의를 받은 후 판매할 계획이다. 이는 기후환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6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베스트5 및 신인상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4월 4일 오후 2시, 강동숲속도서관 스페이스담담에서 「2026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2회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콘서트는 이승재 영화평론가가 ‘성공하는 영화로 보는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영화 속 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관계 속 소통 방식과 공감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계획이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관계 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이해의 과정을 되짚어보고, 보다 효과적인 소통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재 영화평론가는 동아일보 영화 칼럼 「이승재의 무비홀릭」을 연재 중이며, 리더를 위한 지식사이트 ‘세리시이오(SERI CEO)’에서 「이승재의 상상극장」을 진행하는 등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또한 『팝콘을 든 CEO』, 『영화관에서 글쓰기』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다. 이번 강연은 지역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강동구청 누리집 ‘강동소식’ 게시판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졌다. 행사 당일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마감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 용산사업단, 용산일레븐과 함께 '유엔사부지 공원·녹지 조성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태원동 22-34 일대 유엔사부지 내 공원·녹지를 쾌적하고 완성도 높은 도시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구는 공원 조성계획 변경 등 행정적 지원을 맡고 준공 이후에는 시설물 인수와 유지관리를 담당한다. LH는 공원 조성을 위한 부지를 제공하고 정해진 사업비를 부담하며, 용산일레븐은 공원·녹지 조성 공사를 하고 수준 높은 공간 조성을 위한 추가 사업비 전액을 부담할 예정이다.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이 사업은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박희영 구청장은 "유엔사부지는 용산공원과 이태원을 잇는 핵심 입지이자 용산의 변화를 상징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품격 있는 도심 정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지역경제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437억5천만원 규모의 '서초구 중소상공인 초스피드 대출'을 지원하고 70억원의 서초사랑상품권을 조기 발행해 민생경제 회복을 돕는다고 31일 밝혔다. 초스피드 대출은 담보가 없거나 신용등급에서 불리한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구와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에서 대출 시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신한·하나·우리·국민은행에 더해 새마을금고가 새롭게 참여한다. 구는 지난 30일 새마을금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약식을 가졌다. 이를 통해 서초구가 10억원, 새마을금고가 2억원을 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12.5배 규모의 특별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기존의 신한은행(10억원), 하나은행(6억원), 우리은행(4억원), 국민은행(3억원)이 출연함에 따라 총 437억5천만원 규모의 대출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구는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25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원이며 변동금리(CD금리+0.1% 이내)를 적용한다. 구는 애초 5월에 발행하려던 70억원 규모의 서초사랑상품권을 한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송파구는 2025년 서울시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재활용 공공선별시설 분야 대상과 배출·수거·재활용 확대 분야 장려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 평가는 서울시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실시한 것으로, 선별 품질과 처리 효율, 분리배출 환경과 재활용 확대 노력 등 전 과정의 관리 역량을 점검했다. 재활용 공공선별시설과 배출·수거·재활용 확대 분야로 구분된다. 송파구는 재활용 공공선별심사 분야에서 하루 50t 이상 처리하는 체계를 유지하고 선별률 75.7%로 효율과 품질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로봇팔 기반 자동 선별 시스템을 도입하고 선별라인을 개선했다. 배출·수거·재활용 확대 분야에서는 주민 참여 기반 재활용 체계를 확대해 종이팩 75t을 회수했다. 종이팩 직접보상제를 27곳에서 운영하며 분리배출 환경을 구축했다. 구는 "이번 성과는 배출부터 재활용까지 전 과정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낸 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이달 27일 중동고교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상반기 강남구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202명에게 총 3억7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강남형 장학사업'은 소득 기준 중심 지원을 넘어 학업, 예술, 체육, 과학, 기능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가진 학생을 발굴·지원하는 교육정책이다. 장학생이 지역사회에 재능기부로 다시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올해는 장학금 재원을 전액 외부 기탁과 민간 후원으로 마련했다. 구는 "지역사회가 미래 인재를 함께 키워내는 장학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학생과 후원자, 관계자들이 모인 수여식에서는 장학증서 수여와 특별 강연 및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형 장학사업은 학생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키우는 투자"라며 "더 많은 학생이 꿈을 펼치고 다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장학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23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 개나리가 피어있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27일 목1동주민센터 신청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1990년 운영을 시작한 기존 센터는 36년이 지나면서 낡고 비좁았다. 신청사는 전 재활용센터 부지(목동 408-78)에 기존 청사의 약 6배 규모인 연면적 약 5천㎡, 지하 2층~지상 5층으로 지어진다. 주민센터와 자치회관, 다목적홀 등 행정시설은 물론 개방형 북카페, 스포츠 특화형 키즈카페, 평생교육센터 등을 갖춘 복합청사로 2028년 2월 준공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신청사 부지로 5호선 목동역과 오목교역에 인접하고 목동 중심축에 위치한 시유지를 활용하고자 2022년부터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2025년 3월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 아울러 목동중심축 지구단위계획 내 민간 개발사업과 연계한 기부채납을 통해 약 240억원 규모의 건축비를 절감하게 됐다. 기공식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희망 메시지와 현 청사 관련 물품을 담은 '타임캡슐 봉인식'도 진행된다. 구는 목1동을 포함해 신월1동, 신월2동, 신정2동 등 노후 동주민센터 4곳의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신정2동은 지난해 6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신월1동과 신월2동은 오는 4월 8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장애인복지기금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공모사업의 현장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규모를 1억 원으로 늘려 보다 다양한 맞춤형 장애인복지 사업을 뒷받침한다. 이번 공모는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 복지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구는 지난해 5천만 원 규모로 첫 공모사업을 추진했으며, 현장 반응과 사업 성과를 반영해 올해 예산을 두 배로 확대했다. 앞으로 5년간 총 2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안정적인 지원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 공모사업에는 14개 기관이 참여해 장애인 당사자의 일상과 직접 맞닿은 사업을 운영했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슐런 리그전, 농구교실, 뉴스포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신체활동 참여를 넓혔고, 원예·체육활동, 모델 워킹 프로그램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사회성과 자립 역량을 높이는 성과도 냈다. 특히 공공시설 60여 곳에 보완대체의사소통(AAC) 판을 설치한 사업은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의 접근성과 권리 증진에 기여한 사례로 꼽힌다. 올해 공모 분야는 ▲장애인 체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경찰이 전직 서울시의원이 지역 주민 등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잠적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18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최근 전직 서울시의원 A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그가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피해 신고를 다수 접수하면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인으로 활동했던 A씨는 웃음치료사와 레크레이션 지도사 등 자격을 갖추기도 했으며, 2014∼2018년 제9대 서울시의원을 지냈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구에서 운영하는 태양광 발전시설인 '송파나눔발전소'의 운영 수익금을 활용한 에너지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구민이다 먼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공공요금 체납금 대납사업'을 한다. 전기·도시가스 요금이 체납된 15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매월 15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받는다. 또한 취약계층 120가구와 복지시설 30곳을 대상으로 일반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사업도 벌인다. 신청하려면 4월 3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제품으로 교체해 주는 사업도 병행한다. 올해는 50가구에 고효율 냉방기, 세탁기, 냉장고를 지원한다. 송파나눔발전소는 구가 2009년부터 운영 중이며 현재 4기를 가동 중이다. 지난 17년간 수익금 총 22억8천여만원을 에너지 취약계층 6천597가구와 복지시설 359개소에 지원했다. 서강석 구청장은 "에너지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펴고 기후 위기 대응에도 힘쓰겠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토지개발사업과 재건축 정비사업 준공 단계에서 반복되는 경계 설정 문제와 면적 증감 민원, 인허가 도면과 실제 시공현황 간 불일치를 줄이기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적확정측량은 도시개발, 주택건설, 재건축 등 각종 개발사업의 준공 시점에 필지의 경계와 면적을 최종 확정하고, 토지의 표시를 새로 정하기 위한 측량이다. 등기와 소유권 이전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절차다. 하지만 성과검사 착수 이후 경계나 면적, 인허가 도면과 실제 시공현황 간 불일치가 확인되면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에서 재시공이나 설계 변경, 추가 인허가 협의가 필요해지고 추가 공사비나 준공 지연이 발생한다. 구는 이런 막바지 리스크를 줄이고자 성과검사 전에 현장을 확인하고 보완 사항을 미리 정리하는 사전검토 체계를 마련했다. 사업시행자 등이 신청하면 전문상담인이 현장을 방문해 핵심 쟁점을 선제적으로 점검한다. 올해는 준공을 앞둔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와 도곡삼호 등 2개 사업지를 대상으로 우선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이 제도가 단기적으로는 준공을 앞둔 주요 개발사업의 안정적 마무리를 돕고, 장기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