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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힘 대구시장 후보 추경호·유영하 압축…충북 윤갑근 본경선행

  • 등록 2026.04.17 17:04:50

 

[TV서울=박양지 기자]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추경호·유영하 예비후보 2명이 결선을 벌인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지난 15∼16일 예비경선을 치른 결과 이들 두 명이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3선 의원인 추 예비후보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 원내대표를 지냈으며, 초선 의원인 유 예비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힌다.

앞선 예비경선에서는 유영하·윤재옥·최은석·추경호 의원과 이재만 전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 등 6명에 대해 책임당원 투표(7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30%)를 진행했다.

 

최종 후보는 19일 본경선 토론회와 선거운동, 24∼25일 투표를 거쳐 26일 발표한다. 본선에 진출한 두 후보의 예비 경선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 이후엔 이른바 보수 후보 간 단일화 문제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에서 김부겸 전 총리가 후보로 나선 가운데 컷오프(공천배제)된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보수 분열에 따른 패배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장을 지낸 권영진 의원 등은 경선에서 선출된 최종 후보가 주호영·이진숙 후보와 결선 투표를 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진숙 전 위원장이 이에 호응한 상태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이날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보수 후보 단일화에 대한 견해를 묻자 "그건 후보자 판단에 따라 그때 답이 나오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추·유 예비후보 모두 현역 의원인 만큼 최종 후보가 결정돼 의원직에서 사퇴할 경우 보궐선거는 어떻게 진행되느냐는 질문엔 "후보자가 사퇴하면 일정을 감안해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충북도지사 예비경선에선 윤갑근 예비후보가 윤희근 예비후보를 꺾고 승리했다.

지난 15∼16일 예비경선에서 선거인단 70%·일반 국민 여론조사 30% 비율로 투표한 결과로, 득표율은 역시 공개되지 않았다.

예비경선 승자인 윤 예비후보는 김영환 현 충북지사와 본경선을 진행한다.

본 경선은 25일 토론회 뒤 25∼26일 선거인단 50%·일반 국민 여론조사 50% 비율로 투표를 실시해 27일 최종 후보자를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윤 예비후보는 청주지검 충주지청장, 대검찰청 강력부장·반부패부장, 대구고검장 등을 지냈으며 검찰에서 물러난 뒤 청주에서 총선에 도전했다가 고배를 마신 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재판 변호인으로 활동했다.

한편 공관위는 경기도지사 후보로 추가 접수한 조광한 최고위원,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에 대해 이날 오후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조국, 평택을 예비후보 등록하고 본격 선거태세…"내주 집 계약"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재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표심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평택을 출마에 대한 범여권 일각의 비판에도 "국민만 보고 가겠다"며 선거 운동에 돌입한 것이다. 그는 17일 오전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평택으로의 이사와 관련, "지금 몇 군데 후보를 부동산 공인중개사와 알아봤다"며 "다음 주에 집 계약을 해야 하고, 선거사무소도 계약해야 하고, 후원 사무실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혼자 전입신고를 하느냐'는 질문엔 "가족이 다 이전한다"며 "(다만) 배우자가 몸이 그리 좋지 않아 거리에서 뛰거나 하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답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전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자신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자아도취'라고 싸잡아 비난한 데 대한 질문엔 "홍 전 시장께 감사 인사드리고 싶은 게 하나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제가 2019년 검찰 수사를 받을 당시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이셨는데 과잉수사라고 지적해주셨다"며 "예비후보 등록하면 선거운동을 해야 해 선거에서 이기고 난 뒤에 홍 전 시장님을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제가 창당할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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