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박양지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내달 3일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동작형 치매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관내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검진비와 치매치료비를 지원한다. 치매검진비는 동작구치매안심센터 등록 어르신이 감별 검사가 필요한 경우, 비급여 항목을 제외한 본인부담금에 대해 의원·병원·종합병원급 8만 원, 상급종합병원급 11만 원을 실비 지급한다. 치매검사는 동작구 협약 의료기관 의뢰를 통해 실시해야 하며, 검사 항목에는 혈액검사, 소변검사, 뇌 영상 촬영(CT, MRI) 등이 포함된다. 이미 치매 진단을 받고 치료제를 처방받고 있는 어르신에게는 본인부담금에 대한 치매치료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 진료비 월 최대 3만 원(연 최대 36만 원)을 실비로 지급한다. 치매치료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주민등록등본(3개월 이내 발급) ▲가족관계증명서 ▲치매질병분류기호가 기재된 치매약 처방전(1년 이내) ▲신분증 ▲통장사본을 지참해 동작구 치매안심센터(동작구 남부순환로 2025)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다만, 보훈의료대상자 및 그 가족은 신청할 수 없으며, 비급여 항목
[TV서울=박양지 기자] 코스피가 27일 미국 기술주 급락에 하락해 장 초반 6,300선을 내줬다.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30.97포인트(0.49%) 내린 6,276.30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09.78포인트(1.74%) 내린 6,197.49로 출발해 낙폭을 줄이고 있다. 전날 코스피는 엔비디아의 호실적에 힘입어 3.67% 급등, 사상 처음 6,300선을 돌파했으나 하루 만에 6,3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6.4원 오른 1,432.2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조7천57억원 순매도하며 8거래일째 '팔자'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3천368억원, 3천304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1천933억원 순매도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흐름을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03% 올랐으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각각 0.54%, 1.18% 하락했다. 엔비디아가 호실적을 내놓기는 했으나 이미 시장 기대치가 주가에 선반영된 만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시는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행사를 연다. 행사에 앞서 박형준 시장과 주요 기관장 등 20여 명은 광복기념관 위패 봉안소를 찾아 애국선열에 참배한다. 기념식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시민단체, 일반 시민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국민의례, 기념 영상 상영, 부산진일신여학교를 계승한 동래여고 학생들과 백기환 광복회 부산시지부장의 독립선언서 낭독, 정부포상 전수, 기념사, 부산시립예술단 기념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공연은 구포장터 만세운동 등 부산 지역에서 전개된 3·1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무용과 국악의 결합을 통해 재해석하고 부산 지역 만세운동의 역동성을 현장감 있게 표현한다. 정부포상으로는 1933년 3월 서울에서 경성 제2공립고등보통학교 3학년 재학 중 일제에 항거하는 동맹휴학에 참여하다 퇴학 처분을 받는 등 독립에 이바지한 고(故) 정택전님을 대표해 자녀가 대통령 표창장을 수여한다.
[TV서울=박양지 기자] 전날 사상 처음 '6천피'(코스피 6,000)를 달성한 코스피가 26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역대 처음 6,190대로 올라섰다. 이날 오전 9시 19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106.37포인트(1.75%) 오른 6,190.23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37.17포인트(0.61%) 오른 6,121.03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에는 한때 6,194.26까지 올라 전날 기록한 장중 역대 최고치(6,144.71)를 재차 경신했다. 전날 코스피는 5,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사상 처음 6,000고지를 밟았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3.1원 내린 1,426.3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5천94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천657억원, 1천369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다만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513억원 '사자'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엔비디아 실적발표를 앞둔 기대감에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각각 0.63%와 0.81% 상승했
[TV서울=박양지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트렌드메이커의 메이크업 브랜드 딘토(Dinto)(대표이사 안지혜)가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미혼모 가정을 위한 ‘발렌타인데이 에디션 미니 립틴트’ 3,000개를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 물품은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사)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전달되어 전국 약 400~500여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딘토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홀로 육아와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미혼모 가정에 응원과 위로를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기획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사랑을 전하는 날’인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딘토는 메이크업을 통해 단순한 외적 변화를 넘어 스스로를 돌보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 딘토 관계자는 “아름다움은 누군가와 비교하기 위한 기준이 아니라, 스스로를 지지하는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발렌타인데이
[TV서울=변윤수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많이 노출된 것으로 분류되는 회계·경리, 상담원, 작가·언론 관련 직무에서 청년 고용이 감소하는 흐름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생성형 AI 확산이 이들 직업의 고용을 줄였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6일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천경록 경제분석관은 지난 24일 '생성형 AI 고(高)노출 직업 현황과 최근 청년 고용' 보고서를 통해 이런 결과를 제시했다. 보고서는 국제노동기구(ILO)의 직업별 AI 노출 지수와 한국의 직업분류체계를 활용해 회계·경리 사무원, 금융·보험 사무원 및 전문가, 고객 상담·모니터 요원, 컴퓨터·소프트웨어 개발자 등을 AI 고노출 직업군으로 분류했다. 2022년 11월 챗GPT 출시 이후 작년 상반기까지 AI 노출도에 따른 직업별 고용 변화를 분석한 결과, 회계·경리 사무원과 고객 상담·모니터 요원, 작가·언론 관련 전문가에서 청년 고용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반면 컴퓨터 시스템·소프트웨어 전문가, 금융·보험 전문가, 인사·경영 전문가 등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보고서는 전문직의 경우 저연차 직원에서 생성형 AI 영향이 자동화보다는 업무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작용
[TV서울=박양지 기자] 조국혁신당은 오는 6·3 지방선거 공천 심사에서 윤석열 정권 당시 임명돼 재임한 공직자 등을 원천 배제하기로 했다.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부위원장인 이해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내란·극우 세력을 대청소하는 전국적 심판의 장이 돼야 한다"며 이 같은 내용의 공천심사 기준을 발표했다. 혁신당은 '국힘(국민의힘) 제로'라는 목표를 내걸고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시기 임명돼 재직한 차관급 이상 공무원을 비롯한 공직자, 최근 4년간 국민의힘 중앙당 또는 시·도당에서 주요 당직을 수행한 자 등에 대해 서류심사부터 부적격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국민의힘 당적을 보유했던 자, 이번 선거 출마를 위해 다른 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했던 자 등도 부적격 대상자들이다. 반면 국가유공자와 민주유공자, 12·3 비상계엄과 '내란' 극복에 공을 세운 자에게는 경선 시 15% 가산점을 부여한다. 혁신당은 여성·청년의 진입 장벽을 걷어내는 '장벽 제로'와 비위를 엄정하게 다루는 '부패 제로'를 또다른 공천심사 기준으로 내세웠다. 장벽 제로를 위해 45세 이하 청년에 중앙당 공천 심사비 전액 면제,
[TV서울=박양지 기자] 서울시가 수도계량기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원격으로 수돗물 사용량을 확인하는 ‘스마트 원격검침’을 올해 33만 개로 확대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옥내(건물 내) 누수를 선제적으로 알려주는 ‘누수바로알리미’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스마트 원격검침’은 검침원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계량기를 확인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계량기와 통신 단말기를 활용해 시간별 검침 데이터를 원격으로 확인하는 방식이다. 스마트 원격검침은 비대면 원격 방식으로 운영되어 시민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방문 검침에 따른 불편을 해소한다. 특히 시간대별 사용량을 분석함으로써 요금 부과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옥내 누수를 조기에 발견해 시민의 불필요한 수도요금 부담을 방지하는 효과가 크다. ‘누수바로알리미’는 스마트 원격검침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하여 평소와 다른 이상 패턴이 감지되면 문자로 누수정보(누수량, 누수기간, 누수 점검방법 등)를 안내하는 서비스로,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인지하지 못했던 옥내 누수로 인한 요금폭탄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누수 판정은 최근 7일간의 물 사용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취침·외출 등으로
[TV서울=박양지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24일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정부 여당이 특별법을 무리하게 강행 통과시킨 후 선거를 치르게 하는 것은 단순한 무책임을 떠나 권력을 남용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 기자실에서 가진 행정통합 관련 백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행정통합은 국가 운영의 기본 틀을 바꾸는 것이지만 정부 여당이 추진하는 통합법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별법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자치입법권 확대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고 통합 특별시에 인사·조직 자율 운영권도 없다"며 "지방세 비율 조정이나 통합 특별시에 준다는 인센티브 예산도 명기되지 않는 등 재정권 확대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별행정기관 이양도 중앙 정부와 협의하라는 것은 결국 하지 않겠다는 뜻이며 그린벨트 해제, 상수도 보호구역 조정권,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권도 없다"며 "이래서는 분권과 균형발전을 논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앞으로 자치단체 통합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이런 빈껍데기 통합은 지역의 자주적 발전이 아닌, 거대한 통합 비용과 '묻지마 통합'에 따른 지역민 간의 갈등만
[TV서울=박양지 기자] 23일 폐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감동을 이어갈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가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선 빙상과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루지 8개 종목에서 경기가 치러진다. 전국 17개 시도의 선수 2천797명과 임원 1천583명 등 총 4천38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전 종별(12세 이하부, 15세 이하부, 18세 이하부, 대학부, 일반부)에서 열띤 경쟁을 벌인다. 앞서 스피드 스케이팅(1월 12~14일)과 쇼트트랙(1월 15~18일)이 사전경기로 개최됐고, 본 경기는 개막일인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대회 개회식은 25일 오후 5시 모나용평 블리스힐스테이에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직후에 열려 올림픽의 감동과 열기를 국내에서 이어가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유승은(성복고)을 비롯해 한국 피겨 스케이팅 간판스타 차준환(서울시청), 이해인(고려대)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한다. 대회 개요와 경기 일정,
[TV서울=박양지 기자] 서울시는 노후한 다세대·다가구 주택과 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고질적인 주차난, 기반시설이 부족한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촉진을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상, 규모, 요건에 따라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소규모재개발사업’ 4가지 사업으로 나뉜다. 서울시 전체 주거지 313㎢ 중 41.8%인 131㎢는 저층주거지로, 주로 1960년대~198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 등으로 형성된 저층주거지는 현재 노후화와 함께 협소한 도로·필지규모로 인해 생활 불편을 넘어 안전 문제까지 대두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저층 주거지의 약 40%는 주차장이 없어 불법주차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하고, 협소한 도로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화재 등 재난 대응에 취약하다. 하지만 저층주거지의 약 87%에 해당하는 115㎢는 재개발 법적 요건에 부합하지 않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로 추진되는 재개발사업에 비해 사업 추진 절차 등이 간소하며, 주민 갈등 관리와 사업
[TV서울=박양지 기자] "매번 공주 같은 이미지를 보여주다가 새로운 시도를 해 봤어요. 대중의 반응도 좋고, 많은 분이 사랑해 주셔서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볼 것 같아요."(리즈) 4세대 대표 걸그룹 아이브가 23일 12곡을 채운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로 새해 활동에 포문을 열었다. 아이브는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2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다음이 궁금해지는 아티스트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며 "변화에서 멈추지 않고 진화한 아이브를 보여드리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선공개곡 '뱅뱅'(BANG BANG)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며 "이 기세를 몰아 '블랙홀'(BLACKHOLE)도 잘 활동해 보겠다"고 했다. '리바이브 플러스'는 더블 타이틀곡 '뱅뱅'과 '블랙홀'을 내세워 이전과 달리 멤버들의 다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앨범이다. 안유진은 앨범 제목에 대해 "다시 불을 붙이다, 재점화라는 뜻을 갖고 있다"며 "아이브라는 이름으로 타오르는 불꽃을 더 멀리 번지게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 부드러운 팝 트랙 '숨바꼭질', 게임 OST를 연상시키는 '악성코드',
[TV서울=박양지 기자] 앞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특수학교, 아동·노인·장애인 복지시설 외벽에 페인트를 칠할 때 스프레이로 뿌리는 방식은 금지되고 롤러로 칠하는 방식만 허용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민감 계층 이용시설 칠(도장) 공사를 '비산먼지 발생 신고 대상 사업'에 추가하고 도장 작업 시 롤러를 이용하도록 규제하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24일부터 4월 6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3일 밝혔다. 페인트를 롤러로 칠하면 스프레이로 분사할 때보다 날림먼지는 절반 이하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77% 수준으로 적게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2020년 한국환경연구원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건물 외벽 도장 방식 연구'를 보면 신축 아파트 외벽을 두 차례 페인트로 칠한 뒤 분석한 결과 롤러로 칠했을 때 비산먼지 배출량은 연간 881t으로 스프레이로 분사했을 때(1,682t)보다 52.4%,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량은 13.3t으로 분사시(57.6t)보다 23.1% 적었다.
[TV서울=박양지 기자] 재작년 임금근로 일자리 소득이 3%대 늘어나 관련 통계 작성 이래 두 번째로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2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임금근로 일자리 소득(보수) 결과’에 따르면 2024년 12월 임금근로 일자리에서 일한 근로자의 평균소득은 375만 원으로 전년 대비 12만 원(3.3%) 증가했다. 평균소득 증가율은 2021년 4.1%에서 2022년 6.0%로 높아졌다가 2023년 2.7%로 낮아졌다. 2024년엔 이보다는 높아졌으나 2016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두 번째로 낮았다. 중위소득은 288만 원으로 1년 전보다 10만 원(3.6%) 늘었다.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대기업은 613만 원으로 전년보다 20만 원(3.3%) 늘었다. 중소기업은 9만 원(3.0%) 증가한 307만 원으로 집계됐다. 성별 평균소득은 남성(442만 원) 근로자가 여성(289만 원)의 1.5배였다. 전년 수준의 격차가 유지됐다. 전년 대비 남성 근로자 평균소득은 15만 원(3.6%), 여성은 10만 원(3.6%) 늘어나 증가율이 같았다. 연령대별로는 40대 근로자가 469만 원으로 가장 높고, 50대(445만 원), 30대(397만 원), 6
[TV서울=박양지 기자] KBO는 2026시즌 리그 타이틀 명칭과 공식 엠블럼을 23일 발표했다. KBO는 이날 신한은행과 함께 2026시즌 KBO리그 공식 타이틀 명칭을 '2026 신한 SOL KBO리그'로 확정했다. 또 리그 엠블럼은 지난해 디자인 방향을 기반으로 야구의 역동성과 팬들의 일상 속 접점을 강조한 '슬라이딩' 개념을 유지했다. 이는 KBO리그의 공식 캐치프레이즈인 '슬라이딩 투 유어 라이프'(SLIDING TO YOUR LIFE)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것으로 리그의 정체성을 지속해 반영한 결과다. 2018년부터 KBO리그와 동행해온 타이틀스폰서 신한은행은 변경된 리그 타이틀 및 엠블럼을 통해 '신한 SOL' 브랜드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 SOL뱅크'의 '쏠야구'를 통해 야구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구장을 방문한 팬들에게도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