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박양지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24일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정부 여당이 특별법을 무리하게 강행 통과시킨 후 선거를 치르게 하는 것은 단순한 무책임을 떠나 권력을 남용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 기자실에서 가진 행정통합 관련 백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행정통합은 국가 운영의 기본 틀을 바꾸는 것이지만 정부 여당이 추진하는 통합법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별법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자치입법권 확대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고 통합 특별시에 인사·조직 자율 운영권도 없다"며 "지방세 비율 조정이나 통합 특별시에 준다는 인센티브 예산도 명기되지 않는 등 재정권 확대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별행정기관 이양도 중앙 정부와 협의하라는 것은 결국 하지 않겠다는 뜻이며 그린벨트 해제, 상수도 보호구역 조정권,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권도 없다"며 "이래서는 분권과 균형발전을 논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앞으로 자치단체 통합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이런 빈껍데기 통합은 지역의 자주적 발전이 아닌, 거대한 통합 비용과 '묻지마 통합'에 따른 지역민 간의 갈등만
[TV서울=박양지 기자] 23일 폐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감동을 이어갈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가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선 빙상과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루지 8개 종목에서 경기가 치러진다. 전국 17개 시도의 선수 2천797명과 임원 1천583명 등 총 4천38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전 종별(12세 이하부, 15세 이하부, 18세 이하부, 대학부, 일반부)에서 열띤 경쟁을 벌인다. 앞서 스피드 스케이팅(1월 12~14일)과 쇼트트랙(1월 15~18일)이 사전경기로 개최됐고, 본 경기는 개막일인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대회 개회식은 25일 오후 5시 모나용평 블리스힐스테이에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직후에 열려 올림픽의 감동과 열기를 국내에서 이어가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유승은(성복고)을 비롯해 한국 피겨 스케이팅 간판스타 차준환(서울시청), 이해인(고려대)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한다. 대회 개요와 경기 일정,
[TV서울=박양지 기자] 서울시는 노후한 다세대·다가구 주택과 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고질적인 주차난, 기반시설이 부족한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촉진을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상, 규모, 요건에 따라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소규모재개발사업’ 4가지 사업으로 나뉜다. 서울시 전체 주거지 313㎢ 중 41.8%인 131㎢는 저층주거지로, 주로 1960년대~198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 등으로 형성된 저층주거지는 현재 노후화와 함께 협소한 도로·필지규모로 인해 생활 불편을 넘어 안전 문제까지 대두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저층 주거지의 약 40%는 주차장이 없어 불법주차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하고, 협소한 도로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화재 등 재난 대응에 취약하다. 하지만 저층주거지의 약 87%에 해당하는 115㎢는 재개발 법적 요건에 부합하지 않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로 추진되는 재개발사업에 비해 사업 추진 절차 등이 간소하며, 주민 갈등 관리와 사업
[TV서울=박양지 기자] "매번 공주 같은 이미지를 보여주다가 새로운 시도를 해 봤어요. 대중의 반응도 좋고, 많은 분이 사랑해 주셔서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볼 것 같아요."(리즈) 4세대 대표 걸그룹 아이브가 23일 12곡을 채운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로 새해 활동에 포문을 열었다. 아이브는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2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다음이 궁금해지는 아티스트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며 "변화에서 멈추지 않고 진화한 아이브를 보여드리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선공개곡 '뱅뱅'(BANG BANG)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며 "이 기세를 몰아 '블랙홀'(BLACKHOLE)도 잘 활동해 보겠다"고 했다. '리바이브 플러스'는 더블 타이틀곡 '뱅뱅'과 '블랙홀'을 내세워 이전과 달리 멤버들의 다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앨범이다. 안유진은 앨범 제목에 대해 "다시 불을 붙이다, 재점화라는 뜻을 갖고 있다"며 "아이브라는 이름으로 타오르는 불꽃을 더 멀리 번지게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 부드러운 팝 트랙 '숨바꼭질', 게임 OST를 연상시키는 '악성코드',
[TV서울=박양지 기자] 앞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특수학교, 아동·노인·장애인 복지시설 외벽에 페인트를 칠할 때 스프레이로 뿌리는 방식은 금지되고 롤러로 칠하는 방식만 허용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민감 계층 이용시설 칠(도장) 공사를 '비산먼지 발생 신고 대상 사업'에 추가하고 도장 작업 시 롤러를 이용하도록 규제하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24일부터 4월 6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3일 밝혔다. 페인트를 롤러로 칠하면 스프레이로 분사할 때보다 날림먼지는 절반 이하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77% 수준으로 적게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2020년 한국환경연구원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건물 외벽 도장 방식 연구'를 보면 신축 아파트 외벽을 두 차례 페인트로 칠한 뒤 분석한 결과 롤러로 칠했을 때 비산먼지 배출량은 연간 881t으로 스프레이로 분사했을 때(1,682t)보다 52.4%,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량은 13.3t으로 분사시(57.6t)보다 23.1% 적었다.
[TV서울=박양지 기자] 재작년 임금근로 일자리 소득이 3%대 늘어나 관련 통계 작성 이래 두 번째로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2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임금근로 일자리 소득(보수) 결과’에 따르면 2024년 12월 임금근로 일자리에서 일한 근로자의 평균소득은 375만 원으로 전년 대비 12만 원(3.3%) 증가했다. 평균소득 증가율은 2021년 4.1%에서 2022년 6.0%로 높아졌다가 2023년 2.7%로 낮아졌다. 2024년엔 이보다는 높아졌으나 2016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두 번째로 낮았다. 중위소득은 288만 원으로 1년 전보다 10만 원(3.6%) 늘었다.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대기업은 613만 원으로 전년보다 20만 원(3.3%) 늘었다. 중소기업은 9만 원(3.0%) 증가한 307만 원으로 집계됐다. 성별 평균소득은 남성(442만 원) 근로자가 여성(289만 원)의 1.5배였다. 전년 수준의 격차가 유지됐다. 전년 대비 남성 근로자 평균소득은 15만 원(3.6%), 여성은 10만 원(3.6%) 늘어나 증가율이 같았다. 연령대별로는 40대 근로자가 469만 원으로 가장 높고, 50대(445만 원), 30대(397만 원), 6
[TV서울=박양지 기자] KBO는 2026시즌 리그 타이틀 명칭과 공식 엠블럼을 23일 발표했다. KBO는 이날 신한은행과 함께 2026시즌 KBO리그 공식 타이틀 명칭을 '2026 신한 SOL KBO리그'로 확정했다. 또 리그 엠블럼은 지난해 디자인 방향을 기반으로 야구의 역동성과 팬들의 일상 속 접점을 강조한 '슬라이딩' 개념을 유지했다. 이는 KBO리그의 공식 캐치프레이즈인 '슬라이딩 투 유어 라이프'(SLIDING TO YOUR LIFE)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것으로 리그의 정체성을 지속해 반영한 결과다. 2018년부터 KBO리그와 동행해온 타이틀스폰서 신한은행은 변경된 리그 타이틀 및 엠블럼을 통해 '신한 SOL' 브랜드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 SOL뱅크'의 '쏠야구'를 통해 야구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구장을 방문한 팬들에게도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시는 6월 12∼13일 열리는 'BTS(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부산공연 후까지 숙박업소 불법행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공연 기간을 틈탄 숙박 요금 폭리, 미신고 숙박 영업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서다. 주요 단속 행위는 관광객 안전을 위협하는 공유숙박 중개 플랫폼을 통한 미신고 숙박업 영업행위, 소비자 권익을 침해하는 접객대 요금표 미게시 행위, 게시된 숙박 요금 미준수 행위 등이다. 시 특별사법경찰은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소에 대해 형사 입건과 관할 행정기관의 행정조치 등 엄중하게 다스릴 계획이다. 위반 행위에 따라 6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최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부산시는 특별 단속기간 숙박업 불법행위에 대한 시민의 제보(☎051-888-3101∼8)도 받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BTS 부산공연은 전 세계의 이목이 부산으로 집중되는 소중한 기회"라며 "불법 숙박행위를 철저하게 단속해 부산이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도시로 기억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에서 시스템 에어컨 설치 업체가 대금을 받은 뒤 잠적했다는 신고가 잇따라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시스템 에어컨 설치 업체가 계약금과 중도금을 받은 뒤 잠적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들어와 수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해당 업체는 지난해 12월 피해자와 시스템 에어컨 설치 계약을 한 뒤 계약금과 중도금 등 430여만원을 받았다. 이후 집에 방문해 천장 타공, 배관공사 등을 일부 작업을 진행했지만 이후 피해자의 연락을 회피하다가 연락이 두절됐다. 이에 따라 타공 작업만 마친 피해자의 집 천장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은 채 큰 구멍이 뚫려 있는 상태다. 이 업체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며 치킨집 등 일반 음식점은 물론 해양수산부 구내식당까지 시공한 것처럼 홍보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 해수부 구내식당에는 시스템 에어컨이 아닌 스탠드형 에어컨이 설치돼 있으며, 일부 음식점 역시 해당 업체에서 시공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해당 업체로부터 손해를 입어 카카오 대화방에 모인 피해자는 9명으로, 이들은 수영경찰서와 연제경찰서, 기장경찰서, 동부경찰서 등에 해당 업체를 고소한 상태다. 아직 경찰에
[TV서울=박양지 기자] ▲신남수씨 별세, 김숙자씨 배우자상, 신인호(전 국가안보실 2차장)·신광호씨 부친상, 박선경·고미례씨 시부상, 신지수·신지선·신지연씨 조부상. 21일, 부산의료원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3일 오전 6시, 장지 영락공원 부산추모공원. (051)607-2990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시가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중간 등급을 받았다. 21일 부산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다' 등급을 받았다. 이 평가는 17개 광역시도, 48개 중앙행정기관, 17개 교육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민원 서비스를 수치화해 최상위 '가' 등급에서 최하위 '마' 등급까지 순위를 매긴다. 부산시는 민원제도 운영과 민원 만족도에서 '가' 등급을 받았으나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나',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라', 고충 민원 처리 '마'로 다소 저조한 등급을 받았다. 부산시는 2022∼2023년 평가에서 종합 '라' 등급을 받았고 2024년부터 '다' 등급으로 올라섰다.
[TV서울=박양지 기자] 올해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두 달간 115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1월 1일부터 이달 1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총 115만8천898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관람객 수(83만4천213명)보다 38.9% 늘어난 수치다. 올해 관람객 가운데 내국인은 113만8천910명, 외국인은 1만9천988명으로, 전체 관람객 가운데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1.7% 수준이었다. 월별로는 1월에는 73만473명이 박물관을 찾았고, 이달에는 42만8천425명이 방문했다. 특히 설 연휴인 16일과 18일 이틀간 관람객은 총 8만6천464명으로 파악됐다. 하루 평균 4만3천232명이 찾은 셈으로, 시설 규모와 소방법 등을 고려한 하루 적정 관람 인원(1만5천명)을 크게 넘어서는 수치다. 2024년 설날을 전후한 연휴 관람객 수(3만2천193명)의 2.7배에 달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설 연휴마다 관람객이 몰리는 '명절 문화 성지'로 자리 잡는 모습"이라고 자평했다. 지금 추세라면 올해 관람객도 600만명 안팎에 달할 전망이다.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650만
[TV서울=박양지 기자] 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19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넘어선 채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역시 5% 가까이 급등, 이달 들어 다소 주춤했던 상승세에 다시 불을 붙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70.24포인트(3.09%) 오른 5,677.25로 장을 종료했다. 지수는 135.08포인트(2.45%) 오른 5,642.09로 출발한 뒤 한때 5,681.65까지 뛰기도 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54.63포인트(4.94%) 오른 1,160.71에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이날 오전 10시 41분께 올해 들어 두 번째로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돼 지나친 급등세를 진정시키려는 조처가 취해졌다.
[TV서울=박양지 기자] 아파트를 포함한 서울 집값 상승폭이 지난달까지 2개월 연속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주택종합(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91% 올랐다. 상승률은 작년 11월에 10·15 대책 영향으로 전월 대비 0.42%포인트 축소된 0.77%를 기록했다가 12월 0.80%로 다시 커진 데 이어 두 달째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 강북은 성동구(1.37%)가 응봉·금호동 역세권 중심으로, 용산구(1.33%)는 도원·이촌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상승률이 높았고 중구(1.18%), 마포구(1.11%), 성북구(0.84%) 등도 오름폭이 높은 축에 속했다. 강남에서는 송파구(1.56%)가 송파·가락동 대단지 위주로 큰폭의 상승세를 기록했고 동작구(1.45%), 강동구(1.35%), 양천구(1.28%), 영등포구(1.24%) 등도 역세권과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상승했다. 경기(0.32%→0.36%)는 상승폭이 0.04%포인트 확대됐다. 10·15 대책으로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이후에도 오름세가 강한 용인시 수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9명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구청장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낸다. 18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방선거에서 지역구 구청장 선거에 출사표를 내겠다는 뜻을 내비친 부산시의원은 9명 정도다. 먼저 제9대 부산시의회 전·후반기를 이끄는 국민의힘 안성민 의장은 영도구청장에 도전할 예정이다. 영도에서만 4선 시의원을 지내 지역 사정에 밝고 지명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총선을 앞두고 공천 경쟁이 뜨거웠던 2024년 2월 시의회 의장으로는 이례적으로 당시 국민의힘 조승환 예비후보를 지지했고, 조 의원이 공천권을 따낸 뒤 당선됐다. 전임인 황보승희 의원 때 당선된 김기재 구청장과 공천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소속인 강철호 운영위원장은 동구청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당내에선 뚜렷한 경쟁자가 보이지 않는다. 동구는 전임 김진홍 구청장이 지난해 10월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을 받으면서 부구청장 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2024년 총선 때 공천 경쟁이 뜨거웠던 부산 서·동 지역구에서 가장 먼저 곽규택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같은 당 박중묵 시의원(동래1)도 구청장 출마에 무게를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