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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바뀔 때"·"하던 사람이 안정적"…지선앞 엇갈린 서울민심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제는 시장도 바뀌어야 할 때라고 생각해요." "원래 하던 사람이 믿을 만하죠." 6·3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인 서울에서 두 갈래의 민심이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지난 18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돼 여야 간 대진표가 확정되면서 차기 시장에 대한 관심도는 한층 올라간 모양새다.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시정에 가져올 새로운 변화에 기대를 걸겠다는 반응과 3 연임에 도전하는 오 시장이 안정적으로 서울시를 계속 이끌기를 바라는 마음이 팽팽히 맞섰다. 특히 이런 분위기는 '스윙보터' 지역인 한강벨트는 물론,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텃밭 지역에서도 감지됐다. ◇ 뚜렷한 지지세 없는 한강벨트…2030은 "지지 후보 못 정했다" 19일 연합뉴스가 만난 한강벨트의 유권자들은 어느 한 후보에게 치우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용산과 마포는 한강벨트 핵심지역으로 주요 선거 때마다 특정 정당의 표심이 쏠리지 않는 현상을 보여 왔다. 윤석열 정권 심판론이 거셌던 지난 총선 때도 국민의힘은 용산과 마포갑을 사수했고,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한강벨트 7개 자치구 중 용산만 차지하지 못했다. 용산구 효창공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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