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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인천교통공사에 폭탄 설치" 112신고에 대피·수색 소동

  • 등록 2026.04.21 08:29:41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에 있는 인천교통공사 사옥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허위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6분께 "간석오거리 인천교통공사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상황을 전달받은 공사 측은 사옥에 있던 직원들에게 대피 지시를 내렸다.

경찰은 특공대를 포함해 4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3시간가량 수색을 벌였으나 특이점이 발견되지 않자 오후 9시 15분께 수색을 종료했다.

 

경찰은 112신고가 접수된 전화번호를 통해 허위 신고자를 추적하고 있다.


걸그룹 블랙핑크 지수 기획사 "아티스트는 가족 사안과 무관…소속사 독립 경영"

[TV서울=신민수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소속사 측이 최근 불거진 가족 관련 논란에 대해 "해당 사안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지수의 소속사 블리수의 법률대리인인 김앤장 법률사무소 은현호 변호사는 20일 입장문을 내고 "현재 제기되고 있는 사안은 아티스트 및 블리수와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지수의 가족인 A씨는 지난 14일 한 여성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은 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서울중앙지검은 이를 반려했다. 은 변호사는 "아티스트는 어린 시절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일찍이 독립하여 오랜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왔고, 해당 인물(A씨)의 사생활에 대해 인지하거나 관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또한 아티스트는 블리수의 설립 준비 과정에서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위해 가족 구성원들로부터 일부 제한적인 조언 및 대화의 전달자로 도움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지금까지 가족 구성원이 블리수로부터 보수를 받거나, 의사결정에 참여를 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이후에는 가족 구성원과 일체의 관련 없이 완전히 독립적으로 경영돼 왔다"고 설명했다. 은 변호사는 특히 블리수를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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