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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

대한체육회, 한·일생활체육교류에 선수단 192명 파견

  • 등록 2017.09.13 15:31:56


[TV서울=양혜인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14일부터 7일간 일본 효고현에서 개최되는 ‘제21회 한·일생활체육교류’에 10종목 19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번 교류는 80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대회인 ‘일본스포츠마스터즈 2017 효고대회’와 연계해 개최된다.


한국 선수단은 전충렬 사무총장이 단장을 맡았고 총 192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선수는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한 제주특별자치도와 2018년에 대회 개최를 앞둔 충청남도 지역의 30세 이상 생활체육 동호인들로 선발됐으며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배구, 볼링, 정구, 자전거, 연식야구, 농구, 소프트볼 등 총 10개 종목에 출전한다.


이번 한일생활체육교류는 14일 오후 6시 일본 효고현 포트피아호텔에서 일본체육협회가 주최하는 환영연을 시작으로 일본스포츠마스터즈 2017효고대회 전야제, 종목별 대회 출전, 효고현 문화 탐방 및 환송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생활체육국제교류 사업은 2002년 한일월드컵 공동개최 결정을 계기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지속되어 오고 있으며 민간차원의 국제적 우호를 증진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올해 초청 교류는 지난 6월 10종목 183명의 일본 선수단이 한국에 방문해 2017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며 진행됐다"고 전했다.


서울시 공원에서 반려견 질병검사 무료로 받는다

[TV서울=이현숙 기자]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사)서울시수의사회와 함께 ‘찾아가는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를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어린이대공원 반려견 놀이터 옆 잔디밭과 관악구, 서초구 지역 축제에서 총 12회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사)서울특별시수의사회가 동물 전염병과 인수 공통 질병 등 동물 보건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에서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채혈검사를 통해 광견병 예방접종 항체와 브루셀라병, 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얼리키아증, 라임병, 아나플라즈마병 항체 보유 여부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있는지 검사하고 그 결과를 보호자에게 문자, 유선, 공문 우편발송 등 개별적으로 전달한다. 이밖에도 현장에서 수의사가 외부 기생충검사, 건강 상담뿐만 아니라 이상행동 교정 교육도 진행한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상반기 ‘찾아가는 반려동물 이동검진 센터’를 6회 운영해 반려견 총 128마리를 검사한 결과 예방접종을 통해 광견병 방어 항체를 가지고 있는 비율이 64.8%에 불과해 세계동물보건기구(OIE

중랑구, 다문화 가족 위한 ‘해피투게더 다문화축제’ 열어

[TV서울=신예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면목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다양한 문화체험과 1일 병원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는‘해피투게더 다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면목본동주민자치회와 중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다문화축제 공동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자원봉사단체인 ‘고대 교우의료봉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건강까지 챙긴다. 이날 축제장에서는 베트남 모자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소품 만들기, 각 나라 국기를 표현한 네일아트 등 다양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사물놀이, 한국무용 등 문화공연도 열려 축제장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또한 면목초등학교 학부모회와 면목본동 녹색나눔터에서 진행하는‘먹거리 바자회’와‘녹색장터’,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의 이민자를 위한 일자리 소개 및 상담 등이 이뤄져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일 병원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자원봉사단체인‘고대 교우의료봉사회’의 의료진 20여명이 다문화 가족과 저소득 주민에게내과, 정형외과, 신경정신과, 초음파검사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펼친다. 정호영 면목본동주민자치회장





김경자 서울시의원, 눈솔 어린이 문화대상 수상 [TV서울=양혜인 기자] 김경자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당)은지난 13일 육군회관 태극홀에서 개최된 제33회 눈솔 어린이 문화대상에서 그 동안 어린이를 위한 문화활동에 뛰어난 공적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눈솔상은 어린이 운동가이자 학자로, 또 문학가로 소파 방정환 선생과 뜻을 같이 한 故눈솔 정인섭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한 상으로 어린이를 위한 문화활동에 공적이 뛰어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눈솔 선생 기일인 9월 16일 무렵에 시상하고 있다. 김 의원은 초등학교 교사로 30년간 재직하면서 어린이들의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동시를 학년별, 계절별로 편집해 1년 동안 40여 편 정도를 암송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아동극단을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예절, 배려, 협동심을 배양하고 현재는 시조시인으로 활동하며 우리글의 아름다움을 전파하면서 바른말 고운말 쓰기 지도를 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 받았다. 김경자 의원은 “평소 어린이의 인성교육을 위한 높은 관심과 그 공로를 인정해 큰 상을 주셨는데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우리나라 최초의 순수 어린이 문화 운동 단체인 '색동회'의 명맥을 꾸준히 이어가며 처음 창립자들의 뜻을 전파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