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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빠이~Bye 미세먼지' 캠페인 실시

  • 등록 2018.01.29 13:43:41


[TV서울=함창우 기자] 관악구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실천 캠페인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관악구청 강당과 구청 주변에서 펼쳐진빠이~Bye 미세먼지캠페인에는 다양한 연령대 자원봉사자 150여명이 참여했다.

구는 201671일 취임 6주년을 맞이하여 맑은공기 관악을 선포하고,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발표, 친환경 공용차량 확대 및 미세먼지 안심대기선 설치 등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구청장 관용차를 소형 전기차로 바꾸어, 미세먼지 줄이기에 앞장섰다.

 

한편, 구는 모든 행정에 자원봉사를 접목하여 1365일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365 자원봉사도시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이슈인 미세먼지 문제를 자원봉사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이기에 더욱 뜻 깊다.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실천 10가지 약속문구를 담은 피켓 제작을 시작으로,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실천단발대식과 약속문구 알리기 캠페인이 진행됐다.

또한, 관악구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약속 문구를 널리 알리는 온라인 캠페인도 펼쳐졌다.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실천 10가지 약속가까운 곳은 걷기!’,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공회전을 하지 않기!’, ‘실내 공기정화 식물 키우기!’ 등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 국가적 차원의 초미세먼지 대책도 중요하지만, 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역량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의 작은 실천이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희망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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