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4 (토)

  • 맑음동두천 9.6℃
  • 구름많음강릉 11.0℃
  • 맑음서울 14.3℃
  • 맑음대전 14.1℃
  • 구름많음대구 13.2℃
  • 흐림울산 14.0℃
  • 구름조금광주 14.5℃
  • 흐림부산 14.8℃
  • 구름조금고창 12.7℃
  • 구름조금제주 14.7℃
  • 맑음강화 10.4℃
  • 맑음보은 13.6℃
  • 구름조금금산 13.6℃
  • 맑음강진군 14.9℃
  • 구름조금경주시 13.7℃
  • 구름많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충남 환서중, 제9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대상 수상

‘슬찬토론’ 모둠, 시각장애인 보행권 확보를 위한 음향신호기 개선 정책 제안해 호평
공공정책 아이디어와 실행 활동에 대한 발표를 겨루는 대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려

  • 등록 2018.11.15 08:33:42

[TV서울=최형주 기자] 충남 환서중학교 5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슬찬토론’ 모둠이 지난 10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가 공동주최한 제9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슬찬토론’ 팀은 시각장애인 보행권 확보를 위해 필수적인 음향신호기가 제대로 관리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음향신호기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지속적인 시각장애인 복지관 방문을 통해 신호등 방향 표기, 음향신호기 인식개선 교육을 제안했다. 지역신문에 기고했을 뿐 아니라, 시의원이나 교육장 등과의 면담도 진행했다.

‘슬찬토론’ 모둠 학생들은 팀원들과 학교에 늦은 밤까지 남아 연습하고 마지막으로 집에 돌아가며 고생해서 준비했는데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겼고, 오늘 들은 다른 모둠들의 발표 내용에도 관심이 많이 생겼다. 앞으로도 사회참여 활동을 열심히 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최우수상은 강원 주문진고 ‘기선제압’, 경북외국어고 ‘나도람’, 서울 경복고 ‘사이다’ 세 모둠에게 돌아갔다. 지도교사상은 대상팀인 충남 환서중 모둠을 지도한 임태순 교사가 수상했다.

이밖에도 이날 대회에 참가한 8개의 모둠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 팀은 인천 강화여고 ‘담장’, 경기 석수청소년문화의집 ‘Must-Have’, 충남삼성고 ‘CNSA방범대’, 부산 장림초 ‘마스터키’, 울산 약수초 ‘약수 S.T.A.R’, 서울국제고 ‘정췤!’, 경기 발곡고 ‘SPY’, 광주 봉산중 ‘사딸라’이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정복철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부학장은 “치열한 경쟁만큼 치열한 평가였다. 만발한 꽃밭에 어떤 꽃이 가장 예쁘다 말할 수 없듯이, 모든 발표 내용이 훌륭해서 심사위원들이 고민이 많았다”며 “오늘 대회가 끝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발표 주제 등 사회문제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열정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는 청소년들이 자기 주변의 문제점을 찾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공정책을 제안하는 대회다. 올해는 예선에 응모한 94개 모둠 중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12개 팀이 본선무대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김민석·태영호 의원, 북한 코로나 관련 공동성명 발표

[TV서울=변윤수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과 외교통일위원회 태영호 의원(국민의힘, 강남갑)은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 코로나 관련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김민석·태영호 의원은 먼저 “지난 12일 오전 북한은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을 통해 처음으로 북한 내에서의 코로나바이러스 대량 감염 사태를 공식화하고, 비축된 예비 약품을 민간에 풀고 지역 간 이동을 전면 금지하는 봉쇄 조치를 선언했다”며 “오늘 아침엔 자세한 발병자 수치를 공개하며 4월 말부터 35만여 명의 발열자가 발생했고, 그중 16만 2,200여 명이 완치됐으나 5월 12일 하루에만 1만8,000여 명의 신규 발열자가 발생했고 18만7,800여 명이 격리 및 치료 상황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중 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했다., 두 사람은 “코로나의 대량 발병으로 고통을 받고 이를 극복한 우리 대한민국이 같은 민족이자 헌법상 우리 국민인 북한 주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코로나19 문제에 대처하는 것은 법률상으로나 인도적으로도 지극히 온당한 일”이라며 “▲코로나 대량 발생으로 인한 대북 지원은 인도적 지원 ▲코로나 대량 발생에 대처하기 위한

박병석 국회의장, 백령도 찾아 해병대 장병 격려하고 위문금

[TV서울=이천용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13일 오전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도에 있는 해병대 제6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박 의장은 백령도에 도착 후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에 헌화와 참배를 했다. 천안함 피격 사건에 대해 설명을 들은 박 의장은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장병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참배 후 박 의장은 부대로 이동해 해병대 6여단장으로부터 현황보고를 받았다. 박 의장은 “강력한 국방력이 있어야 평화가 유지될 수 있고 그러한 토대 위에서 경제가 발전할 수 있다”면서 “서해 최북단에서 여러분이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우리의 의지를 분명히 하는 모범 부대로 성장하고 더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박 의장은 “우리 국회도 여러분들의 안전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예산과 법률로써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히며 위문금을 전달했다. 현황보고를 받은 박 의장은 장병 식당으로 이동해 장병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했다. 이 자리에서 박 의장은 “우리 장병 여러분을 보니 든든하고 안심이 된다. 여러분들의 헌신 속에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잠들 수 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 생






정치

더보기
김민석·태영호 의원, 북한 코로나 관련 공동성명 발표 [TV서울=변윤수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과 외교통일위원회 태영호 의원(국민의힘, 강남갑)은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 코로나 관련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김민석·태영호 의원은 먼저 “지난 12일 오전 북한은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을 통해 처음으로 북한 내에서의 코로나바이러스 대량 감염 사태를 공식화하고, 비축된 예비 약품을 민간에 풀고 지역 간 이동을 전면 금지하는 봉쇄 조치를 선언했다”며 “오늘 아침엔 자세한 발병자 수치를 공개하며 4월 말부터 35만여 명의 발열자가 발생했고, 그중 16만 2,200여 명이 완치됐으나 5월 12일 하루에만 1만8,000여 명의 신규 발열자가 발생했고 18만7,800여 명이 격리 및 치료 상황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중 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했다., 두 사람은 “코로나의 대량 발병으로 고통을 받고 이를 극복한 우리 대한민국이 같은 민족이자 헌법상 우리 국민인 북한 주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코로나19 문제에 대처하는 것은 법률상으로나 인도적으로도 지극히 온당한 일”이라며 “▲코로나 대량 발생으로 인한 대북 지원은 인도적 지원 ▲코로나 대량 발생에 대처하기 위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