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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성배 시의원, 싱크홀 발생에 대해 서울시에 특단 대책 요구

  • 등록 2020.08.07 15:43:35

[TV서울=임태현 기자] 6일 오전 송파구 종합운동장 앞 올림픽대로 입구에서 싱크홀로 인해 버스가 주저앉는 사고가 발생했다. 만약 싱크홀의 규모가 조금만 더 컸다면 자칫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최근 연일 기록적인 폭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싱크홀 관련 사고가 속출하고 있으며, 특히 수도권의 경우 서울 강남구에서는 직경 2m, 깊이 1.5m의 싱크홀이, 인천 부평에서는 아파트 놀이터에 직경 2m, 깊이1m의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하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의회의 이성배 의원(미래통합당, 비례)은 “싱크홀로 인한 지반침하는 예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문제로서, 특히 송파구 잠실의 경우 지속적인 싱크홀 발생으로 그간 수많은 대책마련을 요구했지만 관련 사고가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그간 서울시가 시민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어떠한 실효적인 대책을 추진해 왔는지 의문시 된다.”며 서울시의 안일한 뒷북행정을 비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지난 5월에 서울시는 지반침하를 유발하는 땅 속 빈 공간인 공동(空洞)을 기존의 5배 속도로 빠르게 탐색하는 ‘인공지능 분석기술’을 현장에 도입, 지난 5년간(’15~’19년)간 3,993개의 공동을 발견하고 지반침하를 예방했다고 발표했다”며 “그럼에도 정작 시민들이 체감하기에는 나아진 것이 없다. 서울시는 평소에 이러한 노력으로 사건을 예방했다고 했지만, 정작 이런 집중호우 같은 상황에는 제대로 대비하지 못하고 있으며 관련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고 서울시의 미흡한 안전대책을 질타했다.

 

 

이 의원은 끝으로 “이번 사고의 경우 버스의 뒷바퀴가 빠지는 정도에 그쳤지만 만약 싱크홀의 규모가 좀 더 컸다면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며 “지금과 같은 대책으로는 시민안전을 담보할 수 없으므로, 항상 금번 폭우와 같은 비상상황을 염두에 두고 안전대책을 마련해줄 것과 서울시는 싱크홀의 발생원인을 명확히 밝히고 그에 대한 실효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줄 것을 서울시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구아이링, 올림픽 금메달 따낸 직후 외할머니 별세 소식 접해

[TV서울=변윤수 기자] 구아이링(중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뒤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사랑하던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했기 때문이다. AP통신은 23일 "통산 세 번째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따내고 나서 구아이링은 할머니 펑궈전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그게 바로 눈물을 감추지 못한 이유"라고 보도했다.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따냈던 구아이링은 이번 대회에서는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이었던 22일 프리스타일 여자 하프파이프 2연패를 달성해 구아이링에게는 최고의 하루가 되는 것 같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구아이링은 비보를 접해야 했다.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구아이링은 "할머니는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증기선 같은 분이셨다"고 슬퍼했다. 그는 "할머니는 제게 많은 영감을 주셨다"며 "올림픽에 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뵈었을 때 편찮으셨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구아이링은 "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할머니와 약속했다"고 전하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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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24일 개의 전망…운영위, 與주도 의사일정 의결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운영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달 24일 본회의를 여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432회 국회 임시회 회기 전체 의사일정 협의 건을 의결했다. 이날 의결은 개혁·민생 법안 처리를 위해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잇따라 본회의를 열겠다는 민주당 방침에 따른 것이다. 민주당 천준호 의원은 "24일 본회의는 그동안 국민의힘이 민생법안에 대한 인질극을 벌여 처리하지 못한 여러 국정과제 법안, 개혁·민생 법안을 한 건이라도 더 처리하겠다는 의지"라며 "국가가 어려운 상황이다. 국정과제 수행을 위해 법안 처리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은 "이미 여야 원내대표단과 국회의장 간에 2월 26일 본회의를 합의했다"며 "의장이 운영위로 보낸 26일 본회의 일정까지 민주당이 바꾼다면, 민주당 혼자 국회를 끌고 가면 되지 않겠나. 이것은 다수결의 폭정"이라고 비판했다. 이후 국민의힘 의원들은 민주당 주도의 표결 방침에 항의하며 퇴장했고, 안건은 회의장에 남은 민주당 의원들 주도로 의결됐다. 이날 운영위 의결에 따라 우원식 국회의장은 당초 예정된 26일이 아닌 24일 국회 본회의를 개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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