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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모종화 병무청장, 사회복무요원 복무현장 둘러보며 개인정보 취급 실태 등 확인

  • 등록 2020.10.23 16:58:00

 

[TV서울=임태현 기자] 모종화 병무청장은 23일 구로구청을 방문해 행정분야 사회복무요원의 개인정보 취급실태를 확인하고, 이성 구청장을 만나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성실히 복무할 수 있는 여건 마련 등을 협조했다.

 

지난 4월 ‘박사방 사건’ 이후, 병무청은 행정안전부, 시·도 합동으로 지방자치단체 등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했고, 지난 6월 개최된 제7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부처합동, 개인정보 유출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방문에서 모 청장은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및 인력활용 개선 등의 대책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직접 살펴보았고, 이어진 사회복무요원과의 간담회에서는 복무 중 겪는 애로와 고충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들을 일일이 격려했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국민들의 소중한 정보가 지켜지고 제2의 박사방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에서 일하는 공무원과 사회복무요원 모두의 각별한 관심과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전작권 회복 조속히…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개혁 속도“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라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이 조속히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군을 향해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 정부 출범 후 이 대통령이 전국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우선 "취임 후 9개월 반이 지났는데 다양한 위기와 재난을 겪으며 우리 군의 능력을 더 신뢰하게 됐다. 여러분의 노고에 군 통수권자로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글로벌 안보 환경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5년 차에 접어들었고 중동 전쟁도 오늘로 28일째"라며 "북한은 DMZ(비무장지대) 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국경선화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결론적으로 군의 최우선 책임은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이라며 "특히 한미동맹에 기반해 강력한 연합방위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 요소인 것은 맞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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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전작권 회복 조속히…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개혁 속도“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라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이 조속히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군을 향해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 정부 출범 후 이 대통령이 전국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우선 "취임 후 9개월 반이 지났는데 다양한 위기와 재난을 겪으며 우리 군의 능력을 더 신뢰하게 됐다. 여러분의 노고에 군 통수권자로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글로벌 안보 환경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5년 차에 접어들었고 중동 전쟁도 오늘로 28일째"라며 "북한은 DMZ(비무장지대) 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국경선화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결론적으로 군의 최우선 책임은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이라며 "특히 한미동맹에 기반해 강력한 연합방위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 요소인 것은 맞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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