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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광주·전남 코로나 신규 확진자 각각 1000명 이하로 '뚝'

  • 등록 2023.01.28 09:00:33

[TV서울=김선일 기자] 오는 30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평일에 각각 1천명 이하로 감소했다.

 

광주시는 전날 761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고 28일 밝혔다. 사망자는 없었고, 위중증 환자는 7명이다. 전남에서는 27일 89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1명 발생했고, 위중증 환자는 12명이다.

지역별로는 순천 155명, 여수 151명, 목포 115명 등 확진자가 나왔다.

 

전남지역 23개 요양 병원·시설에서 84명이 집단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은 최근 평일 기준 2천명대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27일에는 총 1천653명이 신규 확진돼 1천명대로 감소했다.


검찰, 백해룡 경정에 수사기록 반환 요청... 경찰은 감찰

[TV서울=변윤수 기자] 세관 마약 수사 은폐 의혹 수사를 위해 서울동부지검에 파견됐다가 경찰로 복귀한 백해룡 경정이 파견 당시 작성한 사건 기록을 경찰 지구대에 보관하겠다고 해 검찰이 반환을 요구하고 나섰다. 1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동부지검에서 3개월간 세관 마약 수사 은폐 의혹을 수사했던 백 경정은 전날 파견 종료와 함께 화곡지구대장으로 복귀하면서 사건 기록 원본 5천쪽을 들고나왔다. 이를 화곡지구대에 보관하겠다는 것이다. 동부지검 내부에서는 '황당하다'는 분위기다. 규정상 검찰에 보관해야 할 수사 기록 원본 5천쪽을 마음대로 가져간 것은 공용서류은닉 등 범죄 행위라는 의견도 나온다. 백 경정은 현재까지 검찰 합동수사단장의 반환 요구에 별다른 응답을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락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와 별개로 파견 기간 백 경정이 수사 기록을 배포하면서 피의자 인적 사항을 공개한 행위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크다는 지적도 제기돼왔다. 동부지검은 전날 백 경정의 수사 과정 및 파견 기간 중 각종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사과하면서 경찰청에 '징계 등 혐의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경찰청은 서울경찰청에 백 경정에 대한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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