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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광주·전남 코로나 신규 확진자 각각 1000명 이하로 '뚝'

  • 등록 2023.01.28 09:00:33

[TV서울=김선일 기자] 오는 30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평일에 각각 1천명 이하로 감소했다.

 

광주시는 전날 761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고 28일 밝혔다. 사망자는 없었고, 위중증 환자는 7명이다. 전남에서는 27일 89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1명 발생했고, 위중증 환자는 12명이다.

지역별로는 순천 155명, 여수 151명, 목포 115명 등 확진자가 나왔다.

 

전남지역 23개 요양 병원·시설에서 84명이 집단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은 최근 평일 기준 2천명대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27일에는 총 1천653명이 신규 확진돼 1천명대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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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 원전·물류·금융으로 도약…홍강 기적도 함께" [TV서울=나재희 기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한국 정부는 베트남과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원전, 교통인프라, 에너지 등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레 민 흥 총리와 총리실에서 면담하면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국의 협력을 위한 흥 총리의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과거 한국 역시 원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및 철도를 통한 물류 혁신, 투명한 결제 시스템 등 세 가지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를 했다"며 "이러한 물리적·제도적 토대의 결합이야말로 한국이 단기간에 경제 도약을 이뤄낸 결정적 엔진"이라며 한국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총리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안정적 에너지와 물류의 흐름은 산업을 지탱하고, 효율적 금융 인프라가 자금의 흐름을 가속한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 과거 중앙은행 총재직을 역임한 바 있는 총리께서 경제번영의 주춧돌 역할을 잘 해내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한국이 원전·교통·금융의 3대 축으로 고속 성장을 이뤄낸 상황에서, 베트남 역시 유사한 토대를 갖추고 있다는 게 이 대통령의 메시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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