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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군산시, 웨어러블 캠 설치·전담부서 운영...악성 민원 대응

  • 등록 2023.09.10 10:12:40

[TV서울=김선일 객원기자] 전북 군산시는 증가하는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 보호를 위해 비상 모의훈련, 웨어러블 캠 설치, 법적 대응을 위한 전담부서 운영 등 다각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는 우선 민원인의 폭언·폭행·성희롱 등 위법행위로부터 공무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민원 처리가 많은 30곳에 웨어러블 카메라를 구매해 보급하기로 했다.

목에 거는 방식의 이 웨어러블 카메라는 근거리에서 영상녹화와 음성녹음이 가능해 민원인이 카메라를 의식해 위법행위를 스스로 멈추게 하는 효과를 낼 뿐 아니라 고소·고발 시 증거자료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웨어러블 캠은 시청 민원실과 차량등록사업소, 토지정보과, 27개 모든 읍면동 민원실에 설치된다.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도 강화한다.

웨어러블 캠 설치와 별도와 민원실을 운영하는 이들 부서는 경찰이나 보안업체와 합동으로 매년 두차례 '비상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원인의 위법행위 시 피해 공무원을 지원하고 조사하는 등 기관 차원의 법적 대응을 위한 전담 부서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원인을 대하는 공무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다양한 방법들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 전국 최초 휴업손실보상보험 시행

[TV서울=변윤수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경제불황으로 위기상황에 놓인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휴업손실보상보험’을 시행하고, 서울시 최초로 ‘자율선택형 경영환경패키지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휴업손실보상보험은 소상공인이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으로 휴업할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발생한 임차료 및 공공요금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해당 보험은 1개소당 하루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며, 3일 초과 입원 시부터 최대 10일간 총 100만 원 한도로 보장한다. 계약기간은 보험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보험기간 중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으로 발생한 휴업에 대해 사고일로부터 3년 안에 청구할 수 있다. 동작구에서 3년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 가입 되며, 개인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한편, 소상공인 경영환경패키지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영업하고 연매출 1억 원 미만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50만 원이며, 구는 ▲에어컨 청소 및 필터 교체 ▲장갑, 봉투, 냅킨 등 1회용품 지원 ▲노후시설 개량·수리 ▲도배·바닥 등 리모델링 ▲위생소독 ▲간판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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