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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인천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 개관…"학교 밖 돌봄 확대"

  • 등록 2024.02.29 10:43:02

 

[TV서울=김상철 본부장] 인천시교육청은 28일 인천시 서구 루원지웰시티푸르지오 상가 2층에서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 개관식을 열었다.

시교육청은 총사업비 32억원을 들여 교실 3곳과 가상현실(VR) 스포츠실, 라운지, 사무실 등을 갖춘 연면적 436㎡ 규모의 늘봄센터를 조성했다.

이곳 늘봄센터는 과밀학교에서 발생하는 돌봄교실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학교 밖 돌봄 공간으로 각종 교육프로그램이 통합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개학일인 다음 달 4일부터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방과후 차량 이동 지원을 비롯한 본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신충식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 늘봄센터 관련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학생 등이 참석했다.

도 교육감은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는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학교 밖에 마련된 공적 돌봄 공간"이라며 "더 많은 학생이 돌봄 혜택을 받도록 거점형 센터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인니 프라보워 대선당선 사실상 확정…헌재, 부정선거 제소 기각

[TV서울=이현숙 기자]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수비안토 국방부 장관의 차기 대통령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과 인도네시아 매체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헌법재판소는 지난 2월 대선에서 낙선한 후보들이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재선거를 요구한 두 제소건 중 하나에 대해 이날 기각했다. 헌재는 아니스 바스웨단 후보가 낸 이의제기에 대해 체계적 부정이나 대통령과 국가기관 등의 대선 관여 증거가 없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이 같은 기각 결정에는 헌재 재판관 가운데 5명이 찬성했고 3명은 반대 의견을 냈다고 수하르토요 헌재 소장이 말했다. 아니스와 또 다른 낙선 후보인 간자르 프라노워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달 20일 이번 대선에서 프라보워가 58.6%를 득표, 아니스(24.9%)와 간자르(16.5%)를 앞섰다고 발표하자 헌재에 각각 제소했다. 헌재는 이날 오후에는 간자르 후보의 제소건에도 비슷한 내용의 결정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헌재가 간자르 후보의 제소건에까지 기각 결정을 내리면 프라보워의 대통령 당선은 공식적으로 확정된다. 낙선한 두 후보가 가장 문제로 삼는 것은 프라보워의 러닝메이트이자 조코 위도도(조코위) 대통령의 장남인 기브란 라카

尹, 비서실장 정진석·정무 홍철호 임명…'여의도 소통로' 구축

[TV서울=나재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새 비서실장에 국민의힘 5선 중진인 정진석 의원을, 정무수석에 재선을 지낸 홍철호 전 의원을 각각 임명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오전과 오후 두차례 방송 생중계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이는 4·10 총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이관섭 비서실장을 포함해 안보실을 제외한 대통령실 고위급 참모진이 사의를 표명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패배의 주요 원인으로 대통령실의 소통, 협치 부족이 꼽히자 정치 경험이 풍부한 전·현직 의원을 전면 배치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여의도 정치'와 접점을 확대하려는 윤 대통령의 의중이 실린 것으로도 해석됐다. 윤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직접 인선을 발표하며 소개한 것도 신임 비서실장과 정무수석에 힘을 실으려는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윤 대통령은 정 의원에 대해 "사회생활을 기자로 시작해서 한국일보에서 15년간 기자로서 근무했다"며 "주로 정치부에서 국회 출입을 많이 하고 워싱턴 특파원, 논설위원도 하셨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2000년에는 16대 국회에 진출해서 5선 국회의원을 했고, 청와대 정무수석을 비롯해 당에서도 비상대책위원장과 공천관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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