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구름조금동두천 -5.0℃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2.9℃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1.5℃
  • 구름조금광주 0.8℃
  • 맑음부산 1.3℃
  • 구름조금고창 -0.4℃
  • 구름많음제주 6.2℃
  • 구름많음강화 -3.9℃
  • 맑음보은 -2.4℃
  • 구름조금금산 -0.6℃
  • 구름조금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0.9℃
  • -거제 2.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전남도, 정부협의·의견수렴 후 '의대 신설안' 확정

  • 등록 2024.03.21 16:16:26

[TV서울=김선일 객원기자] 전남도는 정부가 전남 의대 신설 방침을 공식화한 것과 관련해 향후 정부 협의와 의견수렴 등을 거쳐 '의대 신설안'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기로 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21일 "정부가 의대 신설을 공식화함에 따라 의대 신설 규모와 형태 등을 정부와 협의하면서 지자체와 대학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며 "이후 의대 신설 최종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정부가 의대 신설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한 만큼 이러한 절차들을 최대한 빠르게 밟아 나갈 계획이다.

 

도는 보건복지국 산하에 신설한 의대유치추진 TF 인원과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김영록 지사도 "도청에서 가장 기획력이 좋은 공무원들을 의대유치추진 TF에 배치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임기(2027년) 내 의대 신설이 이뤄지려면 올해 안에 의대 신설 최종안을 확정하고, 내년도 예산 확보와 2027년 내 의대 교수진 확보, 의대 시설 완공 등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전남도가 지난 18일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에 제출한 '통합의대안'을 그대로 유지할지, '단독의대안'으로 선회할지 주목된다.

 

전남도가 구상하는 통합의대안은 순천대와 목포대의 대학 간 통합을 전제로 양 대학에 의대 캠퍼스를 각각 두는 것이다.

 

단독의대안은 현실적으로 단시간 내 순천대와 목포대의 대학 간 통합이 어렵기 때문에 두 대학이 '공정한 경쟁'을 통해 한 대학을 선정하자는 것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순천·여수·광양 중심인 신대지구에 대학병원이 들어설 의료부지가 준비돼 있다"며 "전남 의과대학은 순천대에 신설돼야 한다"며 단독의대안을 재차 주장했다.

 

김 지사는 최근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전남 의대 신설을 언급한 것은 큰 선물을 준 것"이라며 "의대 유치 문제로 갈등 구조로 치고받고 하는 모습으로 비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서울시설공단,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 본격 도입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시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전체 도로시설물에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총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의 162개 시설물(교량 및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도로시설물의 예기치 못한 상태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람의 건강검진처럼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올해 162개소 전체 시설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대한민국 도로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자체 정밀안전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직접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 민간 위탁 방식은 점검 주체가 자주 바뀌어 데이터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시설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가 부족하






정치

더보기
서영석 의원, ‘사회복지예산 국비분담 제도개선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 부천시갑)이 오는 1월 2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사회복지비 국비분담률 개선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영석 의원이 주최하고 부천시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가 후원으로 함께 할 예정이다. 토론회의 주제는 지방정부의 사회복지비 부담과 개선 방안이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세출예산에서 사회복지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8년 17.3%에서 2025년 33.8%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복지 확대라는 긍정적 효과도 있지만, 지방재정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중앙정부의 복지사업 확대는 지방비 매칭 부담으로 이어져 지자체의 재정 여력은 지속적으로 저하되고 있다. 그 결과 오히려 복지서비스 질 저하 우려도 제기되는 설징이다. 토론회를 주관하는 부천시의 사정도 심각하다. 부천시는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인구가 77만여 명으로 상당한 규모를 보이고 있음에도 재정자립도가 낮고 사회복지비 비중이 비슷한 규모의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여기에 인구 감소 및 초고령화까지 겹쳐 재정 부담이 더욱 가중됨에 따라 사회복지비 국비분담률 개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