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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도 '수능 한파' 없다…늦은 오후부터 비 시작

  • 등록 2024.11.11 16:29:53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4일 제주지역에 '수능 한파'는 없을 전망이다.

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수능일을 전후로 한 11∼15일 제주지역 기온은 최저 15∼18도, 최고 20∼23도로 평년보다 3∼7도 높아 온화할 전망이다.

다만 13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8도 내외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수험생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수능일인 14일에는 기압골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겠으며, 늦은 오후에 비가 시작될 전망이다.

 

이 비는 수능 다음 날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으며, 강수량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서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수능 전날이자 예비소집일인 13일에도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면서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 또는 약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제주에서는 오는 14일 오전 8시 40분부터 95(제주)지구 12개와 96(서귀포)지구 4개 등 총 16개 시험장에서 수능시험이 일제히 실시된다.

도내 수험생은 지난해 대비 107명 증가한 6천962명이다.

수험생들은 수능 전날인 오는 13일 오전 10시 전후로 해당 고등학교 또는 제주도교육청(서울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접수자 포함),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등 원서를 접수한 곳에서 수험표를 받고 자신의 시험장을 확인한 뒤 오후 1시 각 시험장에서 실시하는 예비소집에 참여해 유의사항을 전달받으면 된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수능일 아침 도내 시험장 5곳 주변과 인접 교차로에 교통경찰 43명과 주민봉사대 40명을 배치해 도로 혼잡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순찰차 5대를 활용해 수험생 이동 편의도 제공한다.

제주도는 중증장애인 등 휠체어를 이용하는 수험생을 위해 무료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11∼13일 제주도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1899-6884)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양송이 영등포4 서울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TV서울=변윤수 기자]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양송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영등포 제4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가 안전·교육·주거·경제·복지환경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양 후보는 대림동과 신길동의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겠다며 골목 안전 강화와 교육 격차 해소, 주거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 밀착형 복지 확대를 통해 지역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송이 후보는 지난 25일 열린 선거사무소(대림로186) 개소식에서 이 같은 주요 공약을 발표하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흥식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당원, 지방선거 예비후보, 지역 주요 인사, 지지자, 주민들이 참석했다. 한준호 전 최고위원, 이수진 전국 여성위원장, 송영길 전 대표의 영상 축사, 김상식 상임고문, 송석순 상임고문 등 축사로 양 후보의 출마를 축하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양송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개소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응원과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로 영등포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대림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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