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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동작구, 정보공개 종합평가 전국 자치구 중 '최우수' 쾌거

  • 등록 2025.01.13 09:26:42

[TV서울=나도진 서울본부장]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총 553개 기관(중앙47, 광역17, 기초226, 시도교육청17, 공공기관246)을 대상으로 ▲사전적 정보공개 ▲문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1개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5.78점을 기록해 최우수(20%), 우수(30%), 보통(50%), 미흡(60점 미만) 중 최고등급인 ‘최우수’를 부여받았다.

 

특히 자치구 평균인 92.35점보다 3.43점이나 높고, 전년보다도 6.4점이 상승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구는 '22년 최우수등급, '23년 우수등급, '24년 최우수등급을 받으며 최근 3년간 상위권을 놓치지 않고 있다.

 

나아가 구는 2025년에도 정보공개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사전 공개되는 행정정보 업데이트, 정보공개청구 처리기한 단축 등의 노력을 이어가며 최우수등급 연속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민들이 행정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신속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조합장들, "중앙회장 직선제 재고해야“

[TV서울=변윤수 기자] 전국 농축협 조합장들이 구성한 '농협법 개정 대응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성명서에서 정부와 국회의 농협법 개정 추진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할 것이라면서 "현장의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방식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개정안의 주요 문제로 ▲ 농림축산식품부 감독권 확대 ▲ 과잉 입법에 따른 법적 정당·실효성 부족 ▲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등을 지적하면서 "헌법이 보장하는 농민 자조 조직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하고 농협을 사실상 정부 산하기관으로 전락시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정부와 여당이 농협중앙회장 선출을 ▲조합장 1천100명이 투표하던 방식에서▲ 187만 조합원 직선제로 변경하기로 한 데 대해서는 "직선제를 도입하면 권한 집중과 공약 남발 가능성이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또 개정안 시행에 300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갈 것이라며 재정 부담 증가는 농업인 지원사업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비대위는 임직원 직무 정지 요건과 회계장부 열람 완화 조항에 대해서도 "무죄추정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고 과도한 정보공개는 조직 운영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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