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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봄철 제주 자전거 이용객 늘며 사고 잇따라…"안전수칙 지켜야"

  • 등록 2025.04.21 07:56:28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봄철 자전거 이용객이 늘면서 제주에서 자전거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20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 26분께 제주시 구좌읍에서 자전거를 타던 50대 여성 A(서울시)씨가 강풍에 넘어졌다.

A씨는 오른팔과 가슴, 옆구리 통증을 호소해 119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같은 날 낮 12시8분께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1100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내리막길을 가던 40대 남성 B(전남) 등 2명이 장애물을 피하려다 넘어졌고, 비슷한 시각 제주시 오라3동에서도 70대 남성 C씨가 경차와 부딪쳤다.

 

이들 모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또 오후 2시 43분께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에서 자전거를 타던 중국인 20대 여성 D씨가 넘어져 다치는 등 19일 하루에만 5건의 자전거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날씨가 온화한 봄과 가을철에 사고가 집중된다"며 "자전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전거 헬멧 등 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도로상에는 차량과 같은 방향으로 직선 주행을 하는 등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자전거 음주운전은 절대금물"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 디올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이하 ‘디올’)와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3월 19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기업동행정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경옥 디올 전무,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기업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올은 이번 박람회에서 서울숲 북측편 외곽 메인 산책로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특히 2025년 보라매공원에 이어 서울시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연속성 있는 정원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나라 1세대 조경가인 정영선 대표가 이끄는 조경설계 서안(주)에서 설계를 맡아, 25년 보라매공원에서 보여준 프렌치 디자인 감성을 서울숲에서 더욱 깊이 있게 구현한다. 이번 디올정원은 프랑스 그랑빌 정원의 낭만을 박람회 주제인 ‘Seoul, Green Culture’에 맞춰 서울의 야생화와 계절감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그랑 팔레’의 철제 구조미를 살린 아치 길을 조성해, 정원을 걷는 시민들이 마치 패션쇼 런웨이의 주인공이 된 듯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봄에는

합수본, '통일교 금품' 전재수 18시간 조사…田 "모든 의혹 설명"

[TV서울=나재희 기자] 종교단체와 정치권의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18시간 가량 조사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전날 오전 10시께 전 의원을 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이날 오전 4시10분께까지 조사했다. 전 의원은 조사를 마친 뒤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은 사실이 있냐', '해저터널 등 통일교로부터 현안 청탁을 받은 바 있냐'는 취재진의 질의에 "18시간 동안 모든 의혹에 대해 소상히 설명했고, 합수본이 판단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결론을 내주시길 기대한다"고 답변했다. 부산에서 열린 통일교 행사에 참석한 사실이 있냐는 질문에는 "통일교 행사임을 인지하고 참석한 적은 없다"며 "그런 식이면 대한민국 국회의원 300명 전부 의혹이 있는 것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전 의원의 책 500권을 통일교가 구매해줬다는 의혹과 관련해선 "언론사 보도 이후에 알게된 것이고 저에게 온 돈이 아니다. 사전에 인지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출판사로 입금됐고, 출판사가 책을 보내고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아주 정상적인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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