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9 (토)

  • 맑음동두천 -2.8℃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2.2℃
  • 맑음대구 -1.8℃
  • 맑음울산 0.6℃
  • 맑음광주 0.6℃
  • 맑음부산 6.0℃
  • 맑음고창 0.8℃
  • 맑음제주 6.9℃
  • 맑음강화 -1.5℃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4.0℃
  • 맑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중랑구 ‘사랑니 컴퍼니’ 사업 추진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선정
고립·은둔·니트 청년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가상회사 운영

  • 등록 2025.05.08 09:34:16

 

[TV서울=나도진 서울본부장]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고립·은둔·니트(NEET) 청년을 위한 ‘사랑니 컴퍼니’ 사업을 추진한다. ‘니트(NEET)’는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의 약자로, 학생이나 직장인이 아니면서 직업 훈련도 받지 않는 청년 무직자를 말한다.

 

이번 사업은 구가 고립·은둔·니트 청년 지원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기획해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공모’에 응모, 선정되면서 6,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해당 공모는 시-구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니 컴퍼니’는 ‘사회로 돌아오랑, 중랑 니트청년’의 줄임말로, 사회 진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손 내미는 회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는 이 사업을 통해 고립·은둔·니트 청년들의 일상을 회복시키고, 또래와의 지속적 교류를 통해 사회로의 복귀를 지원한다.

 

대상은 중랑구 거주 고립·은둔·니트 청년 및 무업 상태의 19~39세 청년(1986.1.1.~2006.12.31. 출생자)이며, 상·하반기 각 1기씩 운영된다. 1기 참여자 30명은 지난 4월 ▲자가진단 점수 ▲무업 기간 ▲참여 의지 등을 기준으로 선발됐으며, 하반기(2기)는 8월 모집해 9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은 ‘일상 회복-관계 회복-역량 강화’의 3단계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온라인 출·퇴근 인증과 일일 업무 작성을 진행하고, 서울장미축제 및 중랑청년청 개관 1주년 행사에서 홍보 부스도 운영하게 된다.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커뮤니티 활동과 워크숍, 체험형 일일 강좌(원데이 클래스) 등이 마련되며, 진로 탐색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도 제공된다. 더불어 신체 증진, 영양개선, 정서 안정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특히 지난해 9월 문을 연 ‘중랑청년청’을 활용해 실제 업무 경험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구민 대상 전문 상담기관인 ‘토닥토닥 마음건강상담소’와 연계한 사후 관리로 재고립을 예방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여 있는 청년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건강한 회복과 사회 복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오세훈 “민주당, 내란세력 몰아 야당 탄압… 진짜 헌정 파괴” [TV서울=변윤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 "국민의힘을 '내란 세력'으로 몰아 야당을 탄압하려는 민주당(더불어민주당)의 시도야말로 진짜 헌정 파괴"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민주당은 내란 몰이 야당 탄압을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민주당은 의회민주주의를 짓밟고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폭주의 끝은 오로지 국민의 준엄한 심판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계엄은 분명히 잘못된 결정이었고, 국민의힘은 당시 집권 여당으로 비상계엄 사태가 빚어져 이 무도한 세력에 정권을 내어준 책임이 있다"면서도 "하지만 분명한 것은 국민의힘은 계엄을 공모한 정당이 아니라는 사실"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반역자, 내란 세력으로 몰아 숙청하는 것은 독재 정권이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쓰는 전형적인 방식이다. 민주당이 지금 하는 일이 바로 그것"이라고 반발했다. 이어 "정청래 대표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내란공범 운운하며, 정당 해산 청구 협박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은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소유물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또 "추경호 의원에 대한 특검의 기소는 민주당의 내란 몰이에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