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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접수…분기별 25만원씩 지급

  • 등록 2026.03.02 11:24:36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도는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씩 연 100만원을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올해 4분기 신청을 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받는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24세(2001년 1월 2일~2002년 1월 1일 출생) 청년이며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총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여야 한다.

청년기본소득 사업비는 도(70%)와 시군(30%)이 분담하는데 관련 조례를 폐지한 성남시와 예산을 미편성한 고양시 청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청년은 다음 달 20일부터 지역화폐 25만원을 전자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받아 주소지 시군 내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된다.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의 경우 도내 전역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온라인몰(ggbasic.ezwel.com), 인터넷 강의 등 지역화폐 결제수단이 연동된 온라인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청년기본소득 콜센터(1877-0566)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 신호탄…민주당 후보들 실행력 강조

[TV서울=이천용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제정돼 올해 행정통합을 현실화할 수 있게 되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군은 일제히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 이들은 통합 상징성과 정치적 의미를 부각하는 동시에 통합단체장 선출을 의식해 실행 책임을 강조했다. 2일 각 후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입장문에 따르면 시도 통합을 연초부터 주도한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각각 "진심으로 환영한다", "역사적인 날"이라고 입장을 냈다. 강 시장은 "통합추진 선언 59일 만인 3월 1일 전남광주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며 "광주·전남이 수도권 일극 체제를 끝내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주연으로 화려하게 등장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다"고 환영 입장을 밝혔다. 그는 "'In 서울'이 아니어도 충분한 삶, 바로 'In 광주', 'In 전남'이라는 새로운 내일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 통합 1호 전남광주특별법이 오늘 본회의를 통과해 320만 전남광주 시도민과 함께 두 팔 벌려 뜨겁게 환영한다"며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책임도 막중하다"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AI(인공지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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